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시행된 '보은군 화재 피해주민 지원 조례'에 따라 처음으로 화재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1월 탄부면 화재 피해 주민에게 최대 700만 원을 지급했으며, 향후 화재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가 봄철 농번기를 맞아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고충을 청취했다. 특히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빗자루병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목 제거 및 재식재 지원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군은 대추 관련 보조사업을 통해 재배 기반을 확충하고 명품 보은대추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모국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 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족 친정나들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5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300만 원의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상반기 난타, 라인댄스, 생활공예, 풍물 등 4개 강좌를 개설하여 8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 창의적 취미 활동, 전통문화 계승 및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교육청, EBS와 함께 지역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보은군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2억 7100만원을 투입해 5월 준공 예정이며,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한다. 보은군은 시설 조성 및 관리를, 충북교육청은 프로그램 운영 및 학생 모집을, EBS는 교육 콘텐츠와 학습관리 시스템을 지원한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증가하는 외국인 체류 인구에 맞춰 라오스 국적 계절근로자 44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라오스어 통역 및 동영상 시청, 리플릿 배부 등 언어와 문화적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개인위생용품도 함께 제공했다.

충북 보은군과 오장환 문학상 운영위원회가 한국 모더니즘 시인 오장환을 기리고 신인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응모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미등단 시인이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시 5편을 제출하면 된다. 당선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과 상장,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은 9월 '오장환 문학제' 기간에 보은군 회인면에서 진행된다.

충북 보은군이 산외면 문암리에 군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해 조성한 산외면 그라운드골프장을 준공했다. 총 사업비 3억 4000만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인조잔디 구장, 골재 포장, 주차장, 사무실, 화장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 건강 증진과 소통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민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대학생 장학생을 모집한다. 향토, 성적우수, 복지장학금 3개 분야로 나누어 신청받으며, 거주 기간 요건이 1년에서 6개월로 완화되었다. 장학금은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급되며, 4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은 의료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비 후불제 사업’에 대한 의료기관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의료비 후불제 사업은 도내 의료기관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 의료비를 농협에서 융자하고 충청북도가 이자를 지원해 환자가 무이자로 장기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는 상황을 예방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이며, 치과·정형외과·중증질환·내과 등 대상 질환으로 발생한 본인부담 의료비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근에는 융자 한도가 최대 5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사업 대상도 한부모가족과 신용불량자까지 확대됐다. 또한 2026년 3월부터는 요양병원에서도 간병비 등 본인부담금에 대한 의료비 후불제 신청이 가능해져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보은부군수는 지난 5일 보은읍 소...

충북 보은군이 지역 내 3개 의료기관과 '의료기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발맞춰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충북 보은군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와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신설된 자격증 응시료 지원은 최대 10만원, 기존 면접수당 지원은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하며, 관내 18세~45세 미취업 청년이면 신청 가능하다. 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