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보은읍과 내북면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보은읍 풍물회와 내북면 풍물회가 각각 군청, 기관, 상가, 마을 등을 돌며 풍물을 울리고 새해 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행사에 참여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며 전통문화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 대추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보은대추 판매가격을 동결하기로 의결했다. 이는 소비자 신뢰 확보와 시장 안정을 위한 결정이며, 보은군은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유통 환경 개선, 판로 확대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보은군에서 '제5회 결초보은배 점프볼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가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전국 110개 팀, 1000여 명이 참가하며, 초등부는 5대5, 중·고등부는 3대3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 첫날 경기는 보은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중계된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탄부면 하장리에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를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남부분소 개소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남부권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증진과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 농작업 기계화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리고 군민 화합과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물결 만세운동'을 개최한다.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600여 명이 참여해 태극기 행진, 평화의 소녀상 헌화, 독립선언서 낭독, 보은군립합창단 공연,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에도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과 자체 사업인 '보은군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을 지원하며,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긴급복지 기준보다 완화된 요건으로 더 많은 군민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은군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주관한 '제81회 전국 대학야구 선수권대회'가 충청북도 '2026년 우수 시·군 체육행사 지원사업' 공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에 선정되어 도 체육진흥기금 2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은 대회 운영 완성도, 지역 파급효과, 안전관리 계획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보은군은 확보된 기금을 통해 대회 운영 전문성과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주관한 '2025 보은대추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경제 부문(특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보은 대추를 중심으로 체험·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농가 및 상인과의 협력을 통해 특산물 연계 경제형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보은군보건소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고령층의 감염병 및 후유증 예방을 위한 조치로, 보은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보건소에서 1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보은군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 보은군이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영농기계화 장비, 승용이앙기 부착용 측조시비기, 밭작물 중형 관정 설치 등 4개 사업에 총 4억 원을 투입하는 '농업인 안전·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충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자가정비 능력 향상을 위해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 경운기,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와 안전교육을 병행하며, 농가당 연간 5만 원 한도 내에서 부속품을 무상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잔가지 파쇄기 등 동력 장비의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도시민 일자리 제공을 위해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소규모 농가에 도시 인력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동력을 지원하고, 도시민에게는 농업 체험 및 소득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다.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 가능하며, 1일 4시간 근로 시 6만 원의 인건비가 지급되고 군이 40%를 지원한다. 지난해 866개 농가에 1만 103명의 노동력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