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저출생 극복과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첫째 200만원, 둘째 700만원, 셋째 1000만원, 넷째 15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급하며, 둘째 이상은 4년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보호자에게 해당된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9개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총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보은군이 1억 원을 특별 출연하며,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지원이 가능하다. 보증수수료 전액 군 부담 및 5년간 연 3% 이자 차액 지원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한 7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특히 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원어민 영어 놀이교실'이 재개설된다. 그림책 연계 공예, 에코 크래프트, 사주명리, 생성형 AI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강좌도 마련되었다. 수강 신청은 3월 9일 오전 10시부터 보은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을 맞아 결초보은상품권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월 구매 한도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로, 카드형 상품권에만 적용된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 결과, 전체 대상자 3만 646명 중 77.2%인 2만 3,654명이 약 70억 9,620만 원을 수령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라미드관광㈜와 함께 구병산관광지에 800억 원을 투자하여 관광호텔, 콘도미니엄,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을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7년 착공을 목표로 하며,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주최하는 보은대추축제가 2026년 충북도 지정축제 평가에서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2023년 유망축제, 2024년 유망축제, 2025년 우수축제에 이어 한 단계 더 도약한 결과이며, 보은군은 이를 통해 도비 7,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기획력, 콘텐츠 차별성, 위기 대응 능력, 지역 관광 인프라 연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주민 참여 확대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축제는 단순 판매를 넘어 대추 활용 체험·문화 콘텐츠, 지역 상권 연계 프로그램, 다양한 먹거리·볼거리 제공 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으며, 젊은 세대를 겨냥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및 청년층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액 69억 3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으며, 보은대추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문화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충북 보은군이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에 자연 친화적인 신규 숙박 시설인 '트리하우스'를 조성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전면 통창 구조로 설계된 트리하우스는 마치 나무 위에 머무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4인 기준 최대 6인까지 숙박 가능하다. 예약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조은희 충청북도농업기술원장이 보은군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현장과 스마트팜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조 원장은 기후변화, 고령화 등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충북 농업 발전을 다짐했으며, 스마트팜 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량 증대 및 노동력 절감 성과를 확인했다.

보은군이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군민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변인순 부군수는 한파 응급대피소와 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및 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상황관리 체계 강화, 취약 가구 보호 활동 확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을 통해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방침이다.

보은군이 1월 26일부터 지급되는 1차 민생안정 지원금 사업의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일관성 있는 안내 및 처리 체계 마련을 위해 읍·면 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신청 절차, 대상자 확인, 지급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함께 지역 내 사용처, 사용 기한 등 군민 문의 사항에 대한 정확한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보은군이 노후화된 소나무홍보전시관을 총사업비 10억 5천만원을 투입해 몰입형 미디어아트 공간인 '소나무 미디어 숲'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월 중 정식 재개관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현장 점검을 통해 시설을 살피고, '소나무 미디어 숲'이 보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