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연말을 맞아 민원실을 '크리스마스 민원실'로 꾸미고 직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는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산외면행정복지센터 역시 크리스마스 테마 공간으로 꾸며 주민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을 시작하며 총 6,906농가에 147억 원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며, 올해는 잦은 기상이변으로 어려움을 겪은 농가에 경영 안정과 소득 보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2026년도 국비 5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할 통합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7억 원 규모로, 8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이 파프리카 스마트팜 운영 사례 견학을 통해 스마트농업 확산 전략을 모색하고, 농촌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력 연결을 목표로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보은군은 스마트팜 생산·유통·물류 집적화를 통한 '보은형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모델 구축을 추진하며,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 적용 확대와 함께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및 육성지구 지정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 속리산축제의 새로운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전국 단위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 한계를 넘어 창의적 아이디어를 반영하여 관광 비수기에도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여름 또는 겨울 축제 콘텐츠를 모집하며, 최우수작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선정된 콘텐츠는 실제 축제에 반영될 예정이다.

보은군이 주관한 '제1회 장터 한 상 축제'가 전통시장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경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충북 보은군이 2025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금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보은군은 하수도 안전관리, 기술진단 개선, 소규모 시설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중앙감시제어시스템을 활용한 무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가 우수 평가에 기여했다. 보은군은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통해 친환경·안전 중심의 지역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보은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월부터 11월까지 학교 밖 청소년 3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진로적성검사, 직업기초훈련, 바리스타 실습, 직장체험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능력 향상과 자부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군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환경부 주관 '2025년도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실태 평가'에서 1,500㎥/일 미만 그룹 중 우수 지자체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보은군은 폐수 유입률, 처리 효율, 안전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 증설 중인 폐수처리시설은 지역 산업 기반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농림축산 부산물 자원화 및 친환경 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유기질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를 지원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충북 보은군이 겨울방학 기간 동안 군청 및 유관기관에서 근무할 학생 아르바이트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군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선선발 대상자, 일반대상자, 지정근무지 희망자로 나누어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보은군 거주 대학 재학생 등이며, 신청 기간은 12월 3일까지이다.

충북 보은군에 위치한 ㈜바이오플랜이 베트남 국영비료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첫 공식 수출을 성공시키며 한국 토종 식물생리활성 기술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수출은 벼·커피 등 주요 작물의 생산성 향상과 질소 비료 절감,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하는 저탄소 농법 기술이 해외에서 공식 검증된 성과로 평가된다. 초기 수출 물량은 약 20만 달러 규모이며, 향후 베트남 전역으로 공급망이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오플랜은 3년 내 500만 달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거점 구축 및 기술 교육센터 설립도 검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