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17년 만에 '결초보은 사과' 5.4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군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현지 판촉전과 스마트과수원 사업을 통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수출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2일, 생활이 어려운 고령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장판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매년 주거환경 개선 등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한돈협회와 협력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기피제 살포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민관협력 방제는 가을철 멧돼지의 농장 침입 위험에 대비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임야 지역까지 방제 범위를 넓혀 차단 효과를 극대화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지부가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자녀를 둔 조합원 22명에게 총 220만 원의 지원금과 응원 간식을 전달하며 수험생과 조합원을 격려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아라 나자리안 시장 방문단이 자매결연 도시인 충북 보은군을 2박 3일간 방문했다. 양 도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문화·관광 분야 교류 의지를 재확인하고, 청소년 교육, 지역 특산품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확대하기로 논의하며 우의를 다졌다.

보은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총 142억 원을 투입해 탄부면 임한리에 최신 설비를 갖춘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건립한다. 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이 시설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대체하여 ‘보은쌀’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열린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7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열창한 구민서 씨가 대상을 차지해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이석훈, 더원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보은군이 지역 가치 제고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조경 전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조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무 중심의 전략적 디자인 기법, 친환경적 접근법 등을 다루며 200여 명의 군민과 군의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예산안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22건을 최종 확정했다. 군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46건의 사업 중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청소년 바우처카드 지원대상 확대' 등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업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편성될 예정이다.

오는 8일 보은군 속리산 솔향공원 일원에서 '제7회 속리산 둘레길 걷기 축제'가 개최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이번 축제는 약 7km 코스로 진행되며, 완주자에게는 잔치국수가 제공되고 지역 농산물 장터도 열린다. 이 행사는 속리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보은군 여성예비군이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들은 직접 담근 김장김치 250포기를 보훈 가족,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보은군이 오는 28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1,078톤을 매입한다. 이미 수확 후 바로 출하하는 산물벼 1,818톤 매입은 완료했으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 4만 원을 지급하고 12월 말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와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