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은군이 속리산테마파크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총 6억 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8월 준공 예정인 이 화장실은 자연친화적 디자인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기준을 적용해 모든 이용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충북 보은군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 학부모, 군민 등 900여 명이 참여한 '결초보은 드론축제&어울림 온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경진대회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군은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보은군이 오는 11월 1일, 전국 공무원 6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 ‘2025 강철공무원 Run Festa’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철공무원 6종 챌린지, 5km·10km 러닝대회, 에픽하이·노라조 등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로 구성되며, 추성훈 선수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공무원들과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26일 폐막한 ‘2025 보은대추축제’가 10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축제는 대추와 농축산물 판매로 총 69억 3960만 원의 판매고를 올려 전년 대비 6.2% 증가한 실적을 기록하며 전국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슬로건 아래 명품 대추 판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세련된 야간경관을 선보여 전 세대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소힘겨루기대회, 미식 페스티벌 등 연계 행사와 젊은 층을 겨냥한 프로그램이 성공 요인으로 꼽혔다.

지난 25일 보은군 내북면에서 내북애향동지회 주관으로 구한말 애국지사 이승칠 지사 추모제가 봉행됐다. 일제의 상복 강요에 항거해 순국한 이 지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날 추모제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넋을 기렸다.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열린 '보은누리 미식페스티벌 철판깔장'이 6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유명 셰프의 철판 요리쇼, 20m 초대형 철판 체험, 국가무형문화재 장인과 함께하는 전통 체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보은군이 겨울철 구제역,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방역상황실 운영, 집중 소독, 예방접종 강화 등 선제적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충북 보은군이 주요 사업의 지연과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종사업 행정절차 안내서'를 마련했다. 이 안내서는 사업 유형별 행정절차를 표준화하고 단계별 흐름도를 담아 신규 직원도 쉽게 업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공무원의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공직생활 길라잡이'도 배포할 예정이다.

보은군이 10월과 11월,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팀 유치로 보은스포츠파크가 가을철 스포츠 중심지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우수한 시설을 바탕으로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전국학생우슈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으며, 중국 프로야구팀과 수원FC 위민 등 국내외 팀들의 전지훈련도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에서 오는 23일부터 4일간 '전국 추계 초등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전국 16개 초등학교 야구팀, 500여 명의 선수단과 학부모 등 총 800여 명이 참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비전 충북사업본부가 후원기업 ㈜네패스와 함께 보은군 내 위기아동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비 300만 원과 필수가전제품 지원금 2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방범이 취약한 조립식 주택에 거주하는 아동 가구의 안정적인 주거 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증금과 함께 필수가전, 노트북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중부권 유일의 소 힘겨루기 대회인 '제16회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170여 두의 싸움소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보은 한우 '제일'이 백두급 우승을 차지해 지역 한우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보은대추축제와 연계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