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가 2024년 전국 과수거점 APC 경영평가에서 5위를 달성, 개장 2년 만에 최단기간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376개 회원 농가와 함께 6,192톤의 취급물량, 31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보은군은 9월 5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어·운·완(어르신 운동 완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8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월·수·금 보건소에서 운영되며, '3E(쉽고·경제적이고·효과적인)' 운동법을 활용한 맞춤형 운동 지도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 체력검사, 건강상태 설문조사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 낙상 위험 감소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보은군은 ‘일하는 밥퍼’ 작업장 2호점을 개소하여 지역 노인들에게 쪽파 다듬기 작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보은군실버복지관에서 운영되는 작업장은 주 3회 운영되며 60여 명의 노인에게 시간당 5,000원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수확한 농산물을 가공,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하는 순환형 복지 모델을 구축했으며, 유휴 공간을 복지자원으로 활용한 지역사회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보은군, 2025년 주민세(개인분·사업소분) 납부 기한 9월 1일까지 운영. 납부 대상은 7월 1일 기준 군내 주소지 둔 개인(세대주) 및 보은군 사업소 둔 개인·법인사업자. 은행 창구,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납부 방법 제공. 미수령자나 금액 상이 시 위택스 또는 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통해 신고·납부 가능.

보은군 지역자율방재단, 여름철 재난 대응 활약… 선제적 예찰 및 긴급 복구로 군민 안전 지켜

보은군 뱃들공원 물놀이장이 20일간 1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시설과 안전요원 배치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인근 피서지문고는 독서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막바지 운영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은군,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25 전국 하계 초등야구대회' 개최. 전국 20개교 600여 명 참가, 학년별 리그전 총 135경기 진행 예정. 유소년 야구 발전 및 스포츠 교류의 장 마련.

보은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기획생산체계 구축 교육'을 4회차로 마무리하고, 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육은 로컬푸드 개념, 운영 방안, 소비 트렌드 등을 다루었으며, 충남 태안군 벤치마킹을 통해 선진 사례를 학습했다. 12월 준공 예정인 결초보은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먹거리 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개인택시 보은향우회는 택시 46대에 보은대추축제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전국을 누비며 축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보은대추축제를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8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74개 마을을 대상으로 하반기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특히 8월 18일부터 9월 3일까지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농기계 수리, 안전 교육, 자가 정비 능력 향상 교육을 집중적으로 진행한다. 잔가지 파쇄기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법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소형 농기계 수리 시 부품을 무상 지원하며 안전용품도 지급한다.

보은군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5 을지연습'을 실시하며, 실제 훈련과 도상 연습 등을 통해 비상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 협조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보은군청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음식 시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청년4-H회원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농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청년 농업인들은 출산·양육 지원 강화, 사업 자부담 비율 완화, 정착 지원 제도 마련 등을 건의했고, 노지 스마트팜 및 농촌융복합산업 시설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최 군수는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