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보은군 성인문해교육단체 '흙사랑'이 안전하고 넓은 학습 공간 마련을 위해 보은읍 거성아파트 상가 2층으로 이전하고 11일 개소식을 열었다. '흙사랑'은 2000년 설립 이후 배움의 기회를 얻지 못한 성인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해왔으나, 기존 장소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보은군은 군 소유 공실을 활용하여 이전을 지원했으며, 이로써 노인 학습자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보은군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구)대추판매장을 리모델링하여 '카페 머문'과 '한끼공작소'를 개소했다. '카페 머문'은 보은다락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지역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한끼공작소'는 보은군장애인보호작업장의 베이커리 '본빵'의 조리 및 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두 공간 모두 충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보은군, 폭염 대응 총력…살수차 운용 확대, 쿨링포그 설치 등 다양한 대책 추진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치유농가 및 복지기관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노인장애인복지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각각 '인지안심'과 '마음안심'을 주제로 8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은 원예, 자연체험, 공예활동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9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스트레스 지수도 평균 7.5% 감소하는 등 치유 효과를 입증했다.

보은군 속리산 연꽃단지에 여름을 알리는 연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말부터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연꽃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인근의 법주사, 세조길, 속리산테마파크 등 다양한 관광명소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은군 마로면 적암리가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19억 7000만원을 투입해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개선, 산사태 방지, 도로 보강 등 안전 인프라 확충과 주민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보은군은 12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충청북도 청소년 페스티벌 in 보은'을 개최한다. 청소년 체험부스, 경연대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지역 간 청소년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연대회에는 현장 투표 시스템이 도입되어 관객 참여를 높이고, 케이시와 경서예지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가 9월 5일부터 9일까지 보은국민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국 15개 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각 체급별 장사와 단체전 우승팀이 가려졌다. 대회 기간 동안 5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민속씨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보은군, 8월 31일까지 산간 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장안면 서원계곡, 속리산면 만수계곡 등에서 무허가 시설물 설치, 산림 내 무단점유, 쓰레기 투기, 산림훼손 등 집중 단속. 계도 활동 병행하며, 적발 시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보은군은 영동~오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10일 오후 2시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충북 내륙지역 국토균형발전과 경부고속도로 병목 구간 해소를 위해 영동군 용산면에서 청주시 오창읍까지 70.27㎞(왕복 4차로) 규모로 건설되며, 2027년 착공, 2031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청회에서는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환경 영향과 처리 방안, 노선계획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 운영으로 취약계층 450가구 지원하며 큰 호응 얻어. 전기·수도·방충망·환풍기 등 생활민원 신속 해결, 최재형 군수 현장 방문 및 소통 강화.

보은군, 2025년 주택 슬레이트 철거 처리 지원사업 추가 모집… 최대 700만원 지원, 취약계층 전액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