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지급을 완료했다. 총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2306명에게 1인당 연간 17만 원을 지원하며, 농작업과 가사를 병행하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바우처는 의료,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충북 보은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현장 중심 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련 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보은형 통합돌봄 체계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사랑어린이집 등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비상대피 동선, 건축물 관리 등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보은군은 점검 결과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집중안전 점검 기간 동안 어린이 이용 시설 외에도 요양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86개 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가며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금 및 양돈농가에 면역증강제를 지원한다. 총 1500만 원의 예산으로 가금 26호, 양돈 19호를 대상으로 하며, 환기시설 점검 등 폭염 피해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충북 보은군이 지방세입 확충과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및 공매,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 집중 정리, 고액·상습 체납자 출국금지 추진, 소액 체납액 납부 독려 강화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함께 번호판 영치 활동도 병행한다. 체납안내문 발송, 현수막·전광판·군 홈페이지 홍보 등 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보은향교에서 청소년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 '유생, 과거시험 보러가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가유산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조선시대 과거시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와 선비 정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유생 복장을 하고 과거시험에 참여했으며, 장원 등 입상자에게는 홍패가 수여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보은군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 완화 및 지역 소비 회복을 위해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실시한다. 소득 하위 70% 대상 2만 3394명에게 총 58억 4850만 원을 지급하며,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으로 1인당 25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합산액 기준으로 하며, 1차 미신청 기초생활수급자 등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 2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인형극 '출발! 마스크맨!'을 개최하여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예방접종의 중요성 등 생활방역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했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 고유가 피해지원금, 농어업인 공익수당 등 총 144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역에 공급하며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반려견 동물등록 활성화 및 유실·유기동물 예방을 위해 6월 30일까지 '2026년 1차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내 등록 또는 변경신고 시 과태료가 면제되며, 보은읍 소재 동물병원에서 등록 가능하다. 군은 반려견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충북 보은군이 2026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회인면에서 열리는 '2026 보은 회인 국가유산 야행'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피반령 도깨비와 함께하는 국가유산 야행'을 주제로, 전통 의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시장, 달빛 캠프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회인초등학교 주변 유휴부지에는 꽃밭과 포토존을 조성하여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보은군보건소는 진드기 기피제와 토시를 무료 배부하고 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설치하는 등 예방 홍보와 대응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