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미등록 경로당에도 운영비, 냉·난방비, 양곡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여 노인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기존에는 시설 기준 미달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미등록 경로당도 실질적인 이용 실태를 기준으로 최대 10년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보은군은 현장 중심의 노인복지 정책으로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장마철 및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 취약지역 5개소(비탈면 붕괴 위험 지역 3개소, 산지 재해 우려 임도 사면, 폭염 대비 쿨링포그 설치 장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비탈면 보호공, 축대 설치 등 구조물 안전 상태와 주민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토사 유출 가능성, 인근 주택 및 도로 영향, 산사태 예방 대책 등을 확인했다. 폭염 대응용 쿨링포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자 예방 관리 체계 마련을 당부했다. 보은군은 주요 하천 정비를 마무리하고 비상연락망 체계 점검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수해 지역 공사를 마무리하여 유사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보은군보건소,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신증후군출혈열 감염 주의 당부... 쥐 서식지 방문 자제, 예방접종 권장 등 예방수칙 준수 강조

보은군은 소비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5년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 정보 접근이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비 정보 제공, 피해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며, 총 4회에 걸쳐 복지관, 전통시장, 대추축제 행사장 등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보은군 상주단체 '단아트컴퍼니', 20일과 21일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문화놀이 보은페스타' 개최. 무용, 국악, 판소리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 오장환 시인의 시를 무대화한 작품 등 풍성한 볼거리 제공 예정.

보은군, 중국 내몽골서 찾아가는 수출상담회 개최…K-푸드 해외시장 진출 확대

보은군, 여름 휴가철 대비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실시... 불법촬영 카메라 미발견, 지속적인 점검 예정

보은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신뢰받는 행정문화 구현을 위한 ‘공무원 행동강령’ 교육을 실시했다. 최재형 군수를 비롯한 4급 이상 고위공직자도 참석하여 청렴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은 직무 관련 갑질 행위 예방 및 상호존중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렴연수원 박연정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보은군은 이를 계기로 공직윤리 강화, 청렴 실천을 위한 내부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보은군은 13일 (사)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 주관으로 ‘2025년 보은대추 산업발전 워크숍’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후 변화 대처방안 교육, 풍년기원제, 대추재배 정보 공유, 한마음 대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권영준 팀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 현장의 문제점과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지역 농업 발전과 보은대추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보은군은 7월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하여 2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승우 강사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의 배경, 제도 개념, 제안사업 작성 방법,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보은군은 7월 31일까지 2025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며, 접수된 사업은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보은군,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보은군 일단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6월 25일~7월 31일, 최소 2박 3일~최대 6박 7일 보은 체류, 숙박비·식비·교통비 지원, 충북 외 지역 거주자 대상, SNS 활동 활발한 일반인·인플루언서 우대

보은군, 제6회 오장환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디지털 시대 새로운 문학 장르 확산 및 지역 출신 오장환 시인 문학적 위상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