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보건소가 5월 6일부터 12세 남학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는 성별 구분 없이 청소년기 건강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12세 남학생은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이 5월 한 달간 '청렴 공감의 달'을 운영하며 공직사회 청렴 의식 확산과 자율적인 청렴 문화 정착에 나선다. 청렴 메시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청렴 연극 및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 구현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도화리 주민들이 '2026년 행복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농어촌도로 일원에 꽃정원을 조성하며 마을 공동체 회복과 환경 개선에 나섰다. 주민 주도형 활동으로 약 2개월간의 준비 끝에 20여 명이 참여해 20여 종의 꽃을 식재하며 마을 경관을 정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대표 작물인 마늘과 양파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4월 말 이후 적정 수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생육이 순조로웠으나, 가뭄과 고온에 대비한 생육 후기 관리가 중요하며, 적절한 관수와 사전 방제를 병행해야 한다. 마늘은 구 비대기에 수분 부족 시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고, 양파는 주기적인 관수로 비늘줄기 무게와 수확량 증가 효과가 있다. 마늘 잎마름병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어 4월 말부터 예방 위주의 약제 살포가 중요하며, 약제 방제 시에는 등록된 약제를 사용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호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충북 보은군이 민생안정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하며 첫날부터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군은 신속한 지급을 위해 창구 확대 및 직원 배치를 통해 군민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이며, 지원금은 9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이 보청천 둔치에 위치한 보은파크골프장의 시설 정비를 완료하고 오는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정비는 잔디 보호 및 시설 개선을 목표로 약 50일간 진행되었으며, 배수시설 보완, 그린 및 코스 정비, 스프링클러 및 홀 깃발 정비, 편의시설 보완 등을 통해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보은파크골프장은 36홀, 1.6km 규모의 하천변 코스로,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난이도를 자랑하며 이용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관내 주민은 무료, 관외 이용자는 5,000원의 요금이 부과되며, 정이품보은군민증 소지자는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충북 보은군이 충청북도, 보은한우개량작목회와 함께 한우 개량 고도화 및 우량 유전자원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량암소 수정란 생산·공급, 유전체 분석 기반 개량체계 확립 등을 골자로 하며, 보은군 유전자 클라우드 연구센터와 연계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개량 시스템 구축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시에 지급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1인당 총 60만 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계층별 차등 지급되어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목표로 하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군청 차원의 인력 지원도 이루어진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비료 가격 오름세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토양검정 기반 적정시비' 실천을 적극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실을 상시 운영하며 농가 대상 분석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토양 시료 채취 방법 및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 박희경 소장은 토양검정을 통한 불필요한 비료 사용 절감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 보은군이 제104회 어린이날과 어린이주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놀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족 뮤지컬 '알사탕' 공연과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리며, '보은군 이음센터' 내 해피아이 실내놀이터와 장난감도서관도 임시 및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실내놀이터는 8세 이하 영유아 대상 유료 운영되며, 장난감도서관은 회원 대상 장난감 및 영유아 용품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돌봄·놀이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라오스 국적 근로자 44명이 입국해 5개월간 농가 일손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578농가에서 1,321명이 이용하는 등 높은 활용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 조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농가가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에서도 계절근로자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21일부터 26일까지 보은문화예술회관 등에서 '제5회 보은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들의 공연과 전시를 통해 군민과 예술인이 소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전시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