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 후에도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보은군은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AI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으며, 앞으로도 농가별 월 1회 AI 검사, 출입 통제,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피해를 입은 사과·배 농가를 대상으로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 개화기 저온으로 암술·배주 고사 증상이 발생하여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농가에는 인공수분 철저, 열매솎기 시기 조절, 병해충 방제 및 수세 회복 관리 등을 당부했다.

충북 보은군립도서관이 도서관 주간 및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어린이 대상 우주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영상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참여형 뮤지컬로,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를 유발하고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보은군이 민원담당공무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 완화, 동료 간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지역 탐방, 참여형 연극 관람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마음의 여유를 갖고 민원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가을 악천후로 인한 볍씨 품질 저하 우려에 따라, 농가에 볍씨 발아 상태 점검과 안전 육묘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발아율 기준 완화 및 피해립 허용 범위 확대 상황을 고려하여, 파종 전 종자 상태 확인, 탈망 및 수선, 온탕소독 또는 약제소독, 발아율 미달 시 추가 발아 등의 조치를 권고했다. 또한,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파종과 육묘 기간 중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변인순 보은부군수가 ㈜우진플라임 본사를 방문해 로봇 양산 체제 돌입 및 스마트 제조 전환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우진플라임은 산업용 취출 로봇 'WABOT' 개발 및 양산을 시작했으며, 통합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다. 보은군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충북 보은군이 귀농·귀촌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한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에 23세대 48명이 4월 중순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농업경영 융복합 지원센터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갖춘 거점이다. 보은군은 이번 입주를 통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으로 지역사회 활력을 더할 계획이며, 단계적으로 주거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최재형 군수와 신규공무원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공직사회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의 건의 사항과 군정에 바라는 점을 공유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보은군은 수렴된 의견을 군정 운영에 반영하고, 앞으로도 맞춤형 소통 창구를 정례화하여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화재 발생 시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방연마스크 470매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총 17개소에 1240만 원의 군비를 투입하여 유해가스를 99.5% 차단하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배부한다.

주식회사 회인이 충북 보은군 회인면의 라이딩 문화를 활용해 로컬 브랜딩 및 굿즈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목공 및 패션 워크숍을 통해 지역 특색을 담은 굿즈를 개발하고, 이를 '휠러스 페스티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군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결초보은 농업교실'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활원예 30명, 전통다례 20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보은군 거주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충북 보은군이 지역 농산물 유통 및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를 13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총사업비 49억 9천만 원이 투입된 센터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로컬카페를 우선 운영하며, 향후 지역 특색 메뉴를 선보이는 식당도 추가될 예정이다.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정식 개장을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