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보은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복합 거점 공간인 ‘신활력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된 신활력관은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지원하며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보은군이 농촌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전기 판매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햇빛 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정부 공모 사업과 별도로 '보은형 햇빛 소득마을'을 추진하며, 유휴지뿐만 아니라 저수지 및 군유지 활용 방안도 검토하여 사업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공동체 유지와 농촌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최장 벚꽃길인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벚꽃에 물든, 봄은 보은'을 주제로 공연,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체류형 축제로 운영되며, 특히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집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토존, 피크닉존, 키즈 놀이존, 굿즈샵,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며, 벚꽃길 빛축제와 함께 낮과 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군은 1,100대 규모의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과 안정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명찰형 휴대용 영상·음성 기록 장비(웨어러블 바디캠)를 민원 관련 부서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이는 악성 민원 증가에 대응하고 민원 처리 과정의 분쟁을 예방하며, 담당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공정한 민원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충북 보은군이 산림소득 기반 강화와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 산나물·산약초 대학'을 개강했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이번 교육은 보은군민 45명을 대상으로 3월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재배기술, 친환경 재배, 가공, 유통·마케팅 등 산림소득 창출 전반을 다룬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생들의 실제 소득 증대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 보은군이 한국농어촌공사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약 41억 3000만 원을 투입해 부지 정지, 용수 공급, 전기 인입, 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스마트 온실 등을 단계적으로 확충하여 원예농업의 규모화와 첨단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 산업, 농업 분야 부서장들과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서는 유류 및 원자재 수급 동향, 관내 기업 애로사항, 농자재 수급 상황, 종량제 봉투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행정력 집중을 약속했다.

충북 보은군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5,987억 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번 추경예산은 주민 생활밀착형 사업과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전략적으로 반영했으며, 지역활력타운 조성, 소방교육대 건립, 양식산업화, 청년 창업 및 농촌 보금자리 조성, 스마트 농업 육성 등에 중점을 두었다.

충북 보은군 마로면 기대리에서 마을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전통 잔치 '수연례'를 열고 장수를 축하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기대리 고고장구단의 축하 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육성을 위해 '보은군 초대요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보은향토음식연구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추, 한우, 산채,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방문객 접대용 초대요리 레시피 보급과 음식 콘텐츠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교육생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인 요리와 디저트 등 다양한 메뉴를 배우며 보은만의 음식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충북 보은군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유대감 증진 및 정서적 안정 지원에 나섰다.

충북 보은군이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를 본격 시행하며,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재택의료팀이 직접 방문해 진료 및 건강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에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