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영동의 선교 국조전이 오는 4월 5일 양산면 송호 관광지에서 '제3회 송호숲길 자연명상'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0년 이상 된 소나무 숲과 금강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자연으로부터의 에너지 충전'을 주제로 맨발 걷기, 하늘 명상 등 선도문화 기반의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국악 공연, 무료 사진 촬영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충북신용보증재단이 영동군노인복지관에 김 200세트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노인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영동양수건설소가 지난 2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인근 지역 가구에 냉장고 등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일상 회복을 도왔다. 영동양수건설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소외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충북 영동군이 집중호우 시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심천2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2월 23일 심천면 단전리 경로당, 심천면사무소, 용당리 경로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타당성 조사 시 작성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심천2지구 내 하천·내수·사면 재해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401억 원 규모이다. 주요 정비 계획으로는 지방하천(초강) 및 소하천 제방 정비, 유수지 신설 및 노후 우수관로 개선, 급경사지 사면 정비, 스마트 계측·상황 전파 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로 미정비 구간 우선 정비, 과수원 침수 해소, 보상 시기 조기 확정 등 다양한 주민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다. 군은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설계 반영 여부를 결정하고, 사업 범위 확정 시 추가 설명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투명하...

충북 영동군이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민생안정지원금 신청 기간인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체 대상자의 98.7%에 해당하는 4만 2,402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212억 원 규모의 선불카드를 발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했으며, 이 중 56.6%인 약 120억 원이 신청 기간 집중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불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한 결과, 업종별로는 한식이 14억 원(11.7%)으로 가장 높은 소비를 기록했다. 중식·일식·양식·패스트푸드 등 유사 업종을 포함한 전체 음식점 소비는 총 22억 원으로, 전체 사용액의 19%를 차지했다. 이는 외식 수요가 실질적인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어 마트·편의점 13억 7천만 원(11.5%), 주유소 13억 4천만 원(11.2%), 정육점 및 농축산물점 11억 원(9.2%)순으로 집계돼 생필품과 식자재 등 생활밀착형 업종에 ...

충북 영동군 상촌면 풍물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풍물패의 길놀이와 고사, 마을 순회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해에도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점포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 인테리어, 화장실, 주방 리모델링, 간판 설치 등을 지원하며 점포당 최대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상시근로자 3명 미만, 영동군 사업장 및 대표자 주소 2년 이상, 연 매출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가 '2026년 제34회 물 관리 심포지엄'에서 물 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영동군은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확장,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누수 탐사 및 복구,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구축, 지하수 저류댐 설치, 취수장 증설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물 낭비를 줄이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선정 및 발전상 수상 등 지속적인 우수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이번 직불금은 비대면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어 지급된다. 신청 누락 방지를 위해 문자 안내와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며, 허위 신청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충북 영동군 시설하우스에서 겨울 한파를 이겨내고 복사꽃과 플럼코트 꽃이 만발했다. 농가들은 고품질 과일 생산을 위해 세심한 재배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시설하우스 재배는 병해충 피해 감소와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 변화 대응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충북 영동군이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산림 및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과태료를 대폭 강화했다. 1회 위반 시 50만 원, 2회 10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이 부과되며, 산불 확산 우려 시 최대 500만 원까지 가중 부과된다. 군은 이를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차단하고 예방 중심의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정은 장애인의 평생학습 권리 보장과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출발을 기념하며, 영동군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포용적 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