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실효성 있는 규제를 협업·발굴하고 공유하고자 ‘2023년 하반기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를 30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산업단지 지정 및 유치업종에 농업(관련시설) 명문화, 농지법상 농막의 주거 제한 규제 완화 등 34건의 각종 애로사항과 군민의 편의 향상을 위한 과제가 발굴됐다. 매년 군은 지속적인 규제 발굴을 위해 상·하반기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직접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교육을 진행하고, 규제발굴개선에 기여한 공무원에게는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행정의 불합리함으로 불편함을 겪는 군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 며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공공기관 1회용품 등 사용줄이기 실천지침’에 맞춰 군청 청사에 종이컵을 없애고 다회용컵 사용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군청 청사 내에서 종이컵의 사용을 없애기 위해 '그린 영동'이 각인된 이중 스텐 컵 2,000개를 도입했다. 이 컵들은 청사 내 14개 부서에 배치돼 사무실 방문 손님 및 회의와 행사 시에 종이컵 대신 사용되고 있다. 사용된 다회용기는 전문 업체에서 수거해 헹굼, 세척, 살균소독 등을 거쳐 군청에 다시 납품된다. 또한 군은 최근 개최된 영동난계국악축제와 와인축제에서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전하며 1회용기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문화축제’로 주목받았다. 축제 기간 동안 군은 다회용기 약 9만여개를 제공함으로써 쓰레기 발생량을 약 40% 감소시켰다. 특히 축제 참가자 및 방문객들에게 다회용기 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는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했다. 영동군 관계자는 “축제와...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대외소통 협력 강화를 위한 출향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정 군수는 25일 주요간부회의에서 출향인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시하며, “그동안 미비했던 지역 출신 출향인 자료 구축 및 관리 등 인적 네트워크를 재정비해야 한다”며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출향인 전수조사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재외군민회와 중앙부처 공무원 등 출향인 관리가 제한적이었다. 정 군수는 “출향인 인적 네트워크는 대외소통 창구 역할로 지역 발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며 “조사단을 구성해 금년 말까지 전국에 흩어진 출향인사를 집중적으로 찾고 그 이후에도 출향인 발굴을 상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출향인사를 각종 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 하는 등 군정 발전 파트너로 삼고 유기적인 끈을 이어가는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출향인과의 협조는 절대적이다”며 ...

영동군(군수 정영철) 의용소방대는 ‘제26회 영동군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영동군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장준종) 주관으로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장준종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개회식, 소방기술경연,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발볼링, 릴레이 개인장비착용, 속도 방수, 소방호스 끌기 경연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이어진 노래 경연과 경품 추첨 행사로 영동군 전 대원들의 화합의 시간이 이어졌다. 장준종 회장은 “우리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화합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돌봄 스피커 ‘아리아’가 지역 노인들 사이에서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1년 동안의 대여기간 동안 궁촌1리, 산이리, 비탄리, 탑선리, 임산2리 총 5개의 치매안심마을에서 운영되며 각 마을별로 20대의 스피커가 제공되고 있다. 각 치매안심마을의 70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특화서비스인 두뇌톡톡, 기억검사, SOS기능, 음악감상, 감성대화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기억력의 유지 및 향상을 지원하고 사용자들과의 감성적 소통을 도모하고 있다. 총 5개 마을에 시범 운영 중인 스피커는 치매 어르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어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다. 또한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달‘감성 친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스피커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스피커에 입혀줬다. 보건소 치매안심팀 담당자와 ‘치매파트너’인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의...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증평군에서 열린 ‘제25회 충북음식경연대회 왕중왕전’에서 충북 영동군 대표 청학동(대표 최주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왕중앙전은 1회부터 24회까지 충북음식경연대회에서 수상 이력이 있는 시·군대표 12개팀이 참여했다. 청학동 최주은 대표는 제17회 충북음식경연대회 금상 수상업소 이력으로 경연에 나섰다. ‘한방맑은능이탕’을 메뉴로 상촌면 민주지산 천혜의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능이를 활용한 건강한 웰빙 음식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대회가 열린 이래 영동군에서 처음 받은 대상으로 의미가 깊다. 최주은 대표는 “이번 대상은 저에게 큰 영광이며 지역의 향토음식문화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음식문화를 나누고 키우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군수 정영철)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 홍보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가 보건소 입구에서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일상회복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이 프로그램 참여 중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회를 통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센터에서는 ‘걷기 좋은 가을날’을 주제로 지난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모바일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10만보를 걷고 인식개선 문제를 풀어 미션을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상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영동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의 날 홍보주간에 다양한 행사을 통해 군민들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재해위험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계산2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모는 최근 5년(2018년~2022년)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한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참여해 1차 서면심사·2차 심사위원회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 항목으로 견실한 시공, 예산절감, 피해저감효과, 현장안전관리개선, 행정절차단축 등이 있으며 영동군은 지자체장의 재해에 대한 관심도 부분에서 큰 점수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계산2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고여있는 내수 침수에 대한 예방 사업이다. 군은 영동읍 계산리 일원에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총 69억 9,300만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사업내용으로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1개소 확장, 맨홀펌프장 1개소 신설, 우수관거 정비 1.2km 등이 있다. 영동천은 여름철 ...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노노케어 서비스인 ‘9988 행복지키미’ 사업이 참여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환영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9988행복지키미사업은 영동군이 추진중인 대표적인 공익형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다. 연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홀몸노인, 노인부부, 조손가구 등 취약노인을 상시 돌보는 노노케어 사업의 하나이다. 대한노인회영동군지회(지회장 양무웅)가 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고 있다. 영동군지회는 최근 1달간 9988행복지키미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 노인 347명 전원과 그 보살핌을 받고 계시는 수요자 1,041명 중 일부인 347명에 대해 만족도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설문은 2024년도 9988행복지키미사업 운영의 개선과 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는 참여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왔으며 수요자는 노노케어 서비스로 인해 삶의 질 향상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참여자는 만족도 합계점수 3...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동’ 구현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재해예방사업비를 대거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해예방사업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태풍·가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과거에 재해가 발생했거나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확보된 사업비는 총 430억 원으로 매곡면 유전지구의 어촌천 축제 6.35㎞ 및 교량 7개소 등 정비, 양산면 가람지구의 급경사지 정비와 계단식 옹벽 설치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장마철마다 불안해 하던 매곡면과 양산면 주변 주민들에게 안전한 환경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영동군은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타당성 용역 추진과 함께 재해위험지구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를 지정 고시하고 사업 신청과 현장 실사 등 최종 결정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다. 특히 지난 4월부터 사업비 확보를 위해 정영철 영동군수가 ...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황간일반산업단지는 황간IC에 인접한 황간면 마산리 일대 21만㎡에 건설된다. 지난 2019년 타당성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충청북도 산업단지 지정계획(변경) 승인을 얻어 지난 8월 최종 계획안이 수립·완료됐다. 이에 영동군은 지난 12일 황간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황간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번 합동설명회는 영동군 관계자 및 황간면 관계자와 30여 명의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산업단지계획안,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토지보상과 개발에 따른 주민피해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다. 영동군은 합동설명회를 통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오는 11월 산업단지계획안의 승인 절차를 가질 계획이다. 이후 2024년 상반기에 토지 보상 및 공사를 착수하고 2025년 하반기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영동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유치를 위해 지난 3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평가항목별 대응방안을 수립하고 지난 4월 스마트팜 단지 조성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8월에는 스마트팜 단지조성 사업부지에 대한 토지보상계획공고,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시행하여 공모사업 선정에 한 발 더 다가갔다. 또한 관내 지역주민들과 농업인들에게도 스마트팜 보급 확산을 위해 개별농가 스마트농업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찾아가는 스마트팜 읍면 순회교육을 시행했다. 이외에도 스마트농업 육성발전을 위해 ‘2030 영동군 스마트농업 장기발전육성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농산업 기업 유치 및 육성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역 맞춤형 스마트팜 육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왔다. 영동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 선정으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