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caption id="attachment_250793" align="alignnone" width="771"] 영동군 추풍령면 김태완 농가[/caption]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제주도에서만 주로 생산되었던 만감류 3종(천혜향․레드향․첫눈향)이 내륙 한가운데인 충북 영동에서도 재배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심천면 이병덕 농가, 추풍령면 김동완, 김태완 농가가 그 중심으로, 이들은 신소득 작물 육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이들 만감류 재배 농업인들은 2018년도에 영동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인홍)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개발 육성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만감류 재배의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들 재배 농가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신기술을 습득에 열정적이어서, 이 지역에서는 ‘신 농업인’으로 통하는 농업인들이다.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겨울을 맞아 한창 출하준비를 하고 있다. 영동군의 고품질 천혜향,레드향, 첫...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의 명품 곶감이 설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우체국 쇼핑몰 영동군브랜드관, 영동축제관광재단 홈페이지 등 온라인에서 최고품질의 영동곶감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일반적인 선물 및 간식용은 40개들이 내외로 3~5만원 정도, 가격대별로 다양한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천혜 자연의 고품질 포도를 원료로 만든 ‘영동와인’, 껍질이 얇고 살이 많아 고소한 ‘영동호두’, 육질이 쫄깃하고 표고 고유의 향을 듬뿍 머금은 ‘영동 표고버섯’등 영동의 명품 농특산물들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과일의 고장에선 영동의 먹거리들은 천혜 자연에 농가의 정성까지 더해져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한다”라며,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영동의 농특산물로 따뜻하고 푸근한 ‘고향의 정’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에 특별한 겨울 놀이시설이 생긴다. 11일 영동군(군수 정영철)과 영동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영동군체육관 옆 언덕길에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눈썰매장을 오는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영동군은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겨울철 여가공간 제공을 위해 지역 어린이를 위한 야외 눈썰매장을 무료 개장하기로 했다. 원래 이곳은 영동체육관 진입 후 1층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차도였지만, 영동곶감축제 개최시부터 눈썰매장으로 변신했다. 영동축제관광재단은 2023 영동곶감축제시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가족단위 체험 마련으로 축제 성공을 이끌고자 이 눈썰매장을 설치했다. 축제 기간중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축제가 끝난 이후로도 눈썰매장 운영을 연장하기로 했다. 운영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설 명절기간에는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 먹거리 휴게실에는 어묵, 핫바, 컵라면등 허기진 배를 달랠 수 있는 다양한 먹거...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10일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와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을 위한 일괄 위수탁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신홍섭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등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영동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2023년 경영실습 임대농장’지원 사업의 대상지로 최종 선정 되어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날 협약을 마련했다.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자치단체에서 첨단 스마트온실을 조성하고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임대함으로써 스마트농업에 대한 운영 경험과 기술 등 창업을 위한 영농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3억3천9백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총6억7천1백만원의 사업비로 양산면 원당리 일원 3,514㎡ 규모의 부지에 스마트온실 1개소(1,200㎡)를 조성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위탁자인 영동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수탁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공...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위해 군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으고 있다. 영동군은 지난 6일 2023곶감축제 개막식과 연계하여,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영동군은 엑스포 유치 분위기 조성과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023년 계묘년은 국악엑스포 국제행사 심사 및 승인을 받는 중요한 해이다. 국악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국악을 매개로 하여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국악의 대중화, 산업화, 세계화를 위하여 변화되고 있는 국악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요소를 시연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악분야 엑스포이다. 국악의 도시로 일컬어지는 영동군에서는 영동을 중부권 국악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국악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영동군은 이러한 원대한 도전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영동군민의 염원을 담아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기원 손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지난 2022년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겨울철 대설, 한파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농업재해 예방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해 올 겨울도 기온이 급작스럽게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동군은 올해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해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영동군 농정과와 각 읍면 산업팀에 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기상특보 상황 전파, 피해상황 파악, 응급복구 지원 등의 단계별 행동요령을 마련해 놓았다. 또한, 겨울철 재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농협·농어촌공사 등 관련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놓고 있다. 현재는 수시로 폭설과 한파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농업시설물을 점검하고 있으며, 사전 예방 인식제고를 위한 현장 예방지도도 강화중이다. 사안 발생시 재해관련 SMS(문자서비...

주황빛 영동곶감의 매력과 푸근한 고향의 정이 가득한 ‘2023 영동곶감 축제’가 3년의 기다림 끝에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영동곶감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곶감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전시·문화행사, 풍성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지나간 한해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희망가득한 새해를 설계하는 감동과 낭만의 겨울 축제다. 올해는‘맛있는 새해선물, 행복多감’의 슬로건 아래, 곶감생산에 일가견이 있는 34개 농가와 20여개의 특산물 농가가 참여해 깊은 산골의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이 더해 만들어진 품질 좋은 곶감과 특산물들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6일에는 축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을 시작으로 개막식과 따뜻한 감성을 더해 줄 난계국악단과 함께하는 신년음악회가 펼쳐진다. 축제 둘째날인 7일에는 MBC한마음콘서트가 열리며, 미스트롯 출신 인기가수인 홍지윤, 강혜연, 류지광 등이...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2023 영동곶감축제와 연계해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홍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영동곶감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의 소득을 장려하기 위해 1월 6일부터 8일까지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2023 영동곶감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힐링관광지와의 인접성과 축제와 관광의 결합을 통해 방문객을 머무르게 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선 다양한 연계 방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홍보이벤트를 준비하였다. 홍보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은 나도 영동군민, 터널에서 만나는 토끼, 뽑아뽑아 챌린지, 일라이트 숙박 이벤트, 영동곶감쿠키 챌린지 등이 있다. 영동군은 관광객이 영동곶감축제장에서 영동곶감 구매 시 영수증 확인을 통해 영동와인터널 입장요금을 군민요금으로 우대한다. 축제장을 방문하는 가족 방문객을 연계하기 위해 터널 이벤트홀에서 관광스케치북 색칠하기,...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역내 관광 명소인 영동와인터널의 입장료 인상과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운영 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지난해 '영동와인터널 조성 및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해 올해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하절기와 동절기로 구분됐던 운영시간이 연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통일했다. 와인터널 입장료 인상과 지역상품권 환급 제도도 시행된다. 입장료도 기존보다 2,000원 올려 어른 5,000원, 노인·청소년·군인 4,000원, 단체 4,000원, 영동군민 3,000원으로 인상하고, 어린이 입장료만 기존의 1000원을 유지한다. 다만, 관광지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용객에게 징수한 입장료 일부인 2,000을 영동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영동군 관계자는 "관람객 편의를 제고하고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보완,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라며 “사랑과 낭만의 공간으로 잘 알려진 영동와인터널에서 특별한 경험과 ...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이 2022년 임인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군정을 빛낸 핵심 사업들을 꼽았다. 30일 영동군에 따르면 ‘가족친화 복지시설 확충’을 비롯해 군민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가속화한 군정성과 베스트 사업 9개를 최종 선정했다. 이 제도는 공직 내부의 건전하고 생산적 경쟁으로 업무능률 향상과 사기진작,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군정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주요시책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한해를 알차게 마무리하고 새해를 내실있게 준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각 부서 우수 사업과 시책을 추천받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수사업을 가렸다. 올해는 코로나19와 그에 따른 경기 침체, 기후변화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세심한 군정을 추진한 결과,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최우수사업에는 가족행복과의 ‘가족친화 복지시설 확충사업’...

충북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지난 29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와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영동군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제도의 성공적 안착과 지역발전의 계기 마련을 위해 도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은 답례품 공급업체로 선정된 12개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원활하고 체계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협약을 맺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답례품 공급원칙, 대금정산, 품질검사 및 보증, 계약의 변경·해지 등이다. 협약과 동시에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답례품선정위원과의 간담회를 통하여 고향사랑기부제 공급업체의 역할과 공급 시 유의사항,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협약이 체결된 업체 생산품은 샤인머스켓, 사과, 블루베리, 쌀, 호두, 한돈세트, 곶감, 와인, 호두기름, 과일잼·과일즙·과일식초 등 과일가공식품, 일라이트생활건강제품 등 11개 품목이다. 기부자에게는 영동의 청정자연과 정성이 깃든 최고 품질의 영동...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과일나라테마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확연하게 높아졌다. 영동군(군수 정영철)은 힐링관광지내 와인터널에서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잇는 300m구간의 순환도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포장해 최근 전면 개통했다고 28일 밝혔다. 기존 도로는 폭이 4m로 협소하고 도로선형이 불량하여 차량교행이 어려워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불편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영동군은 중부권 최고 명품관광지 조성이라는 목표에 맞춰, 관광지 내 기반 구축에 꼼꼼한 관심을 기울였다. 영동군은 길이 300m, 폭 8m의 2차로 순환도로를 지난 2021년 3월 착공해, 이달 15일 최종 준공했다. 이번에 확장·포장한 도로는 영동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입구에서부터 와인터널, 힐링광장, 골프장, 테마공원을 연결하여 관광지 전체를 순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과일나라 테마공원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축제기간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만성적인 교통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