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영동군이 ‘청년세대 일자리’를 위한 일자리 맞춤형 교육 공모사업 선정의 결실을 맺었다. 영동군은 2022년 충청북도·충청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주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응모를 통해, 청년을 위한 일자리 사업이 선정돼 도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평생교육 자원과 연계·협력체계를 활용한 청년 세대 취․창업 지원이 핵심이다. 영동군은 ‘생태적 문해력 도시 영동 청년들이 그린(GREEN) 작(JOB)품’이란 주제로 지역의 중심이 되는 청년 세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에 응해 최종 선정됐다. 생태 문해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생태학 기본원리를 이해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생태 문해력 교육도시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 산업을 활용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사업 운영은 3월부터 5월까지 이론과 실기 수업을 병행하며 축제이벤트경영사 3급을 비롯하여 총 3가지 프로그램을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새해부터 생활 밀착형 지원책을 확대 추진한다. 영동군은 아동수당, 여성 보건위생물품 지원,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사업 등은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고, 화장 장려금,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등은 지원액을 늘린다. 아동수당은 대상자를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확대해 기존 수혜자 중 올해에도 269명이 지속적으로 아동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지난해 충북도내 최초로 시행한 여성 보건 위생물품 지원사업도 지원 연령을 만11∼18세에서 만9∼24세로 확대함에 따라 1390여명에게 지원 혜택이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지난해 55개소에서 올해에는 200개소로 확대해 점포당 최대 500만원(자부담 20%)을 지원키로 했다. 한편 영동군은 지원금도 상향 조정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감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화장 장려금 지원 조례를 개정해 화장 비용에 대한 지원 한도를 없애고...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창업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2022년 청년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은 청년정책위원회 구성과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청년 창업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소멸위기지역 청년창업지원’에 충북 시군 중에 유일하게 선정되어 특화분야 지원을 추가로 추진한다. 특화분야는 지역특산물 활용, 와인․국악․일라이트 산업, 문화․예술․관광․마케팅 분야 등으로 (예비)창업자 3명을 선발해 3년간 1인당 총4,45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와 같이 일반분야 (예비)창업자에겐 1,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인원은 6명이다. 지원대상은 특화분야(만 39세 이하, 영동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자), 일반분야(만 19세부터 45세 이하, 공고일 현재 3개월 이...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각종 산업정책 수립과 학술연구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2021년 기준 사업체 조사를 이달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조사기준일인 2021년 12월 31일 현재 군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관내 5,160개소가 대상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전화조사 및 배포조사를 병행 실시한다.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체명, 소재지 등 기본 현황을 비롯해,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10개 항목을 조사한다. 또한, 사업체의 응답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자료와 연계된 사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자료로 대체해 응답자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다. 이번 통계조사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실시되므로 조사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 비밀보호에 따라 엄격히 보호된다. 영동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조사요원 19명을 채용하고 지난 1월 25일 조사요령과 행정사항 등의 관련 교육을 마쳤다. 영동군 관계자는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이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내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아열대 온실인 ‘레인보우 식물원'이 조성됐다.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힐링공간 조성과 100년 먹거리이자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동읍 매천리 141번지 일원에 아열대온실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영동군은 지역주민 및 전 국민의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노력의 결실로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80억원(도비 13억원, 군비 67억원)을 확보하여 본 사업을 추진해왔다. 새로운 개념의 체험·휴식공간으로 인기몰이중인 과일나라테마공원의 여러 시설들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군의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특화된 관광자원을 창출하고자 아열대 온실 조성 사업을 구상했다. 지난해 초 실시설계를 거쳐, 2019년 9월에 사업에 본격 착수하여 이달 최종 ...

와인1번지, 충북 영동군의 이름이 국제 품평회에서 이름을 날렸다. 군은 대한민국 와인 주산지 영동군의 도란원(대표 안남락), 불휘농장(대표 이근용), 갈기산포도농원(대표 남성로)의 와인이 2021 아시아와인트로피에서 골드상과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유일의 국제와인기구(OIV) 와인품평회인 아시아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OIV, International Organization of Vine and Wine)의 승인 하에 대전마케팅공사와 독일와인마케팅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규모의 와인품평회이다. 올해 8회째를 맞는 2021 아시아와인트로피에는 세계 30개국, 3,162점의 와인이 출품됐다. 85점 이상이면 골드상, 82점 이상이면 실버상으로 우수와인이 수상하게 된다. 한국와인은 총 7점(골드 4점, 실버 3점)이 수상을 했고, 그 중 영동와인은 골드상 2점, 실버상 1점으로 총 3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품평회에서 도란원의 ‘샤토미소 아이스 화이트...

충북 영동군 청소년수련관(관장 김영목)은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문은주)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본 협약은 다양한 청소년활동의 유기적 협조 체계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연 1회 이상 기관장 간담회를 통한 정보교류 및 협력, 협력 분야 효율적 추진 및 세부 업무 상호 협의를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 및 운영, 기관장 간담회 및 실무협의회 운영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이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정보‧자원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할 예정이다. 김영목 영동군 청소년수련관 관장(가복행복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청소년 활동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하여 영동군 지역 청소년들을 꿈과 희망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노력하...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의 통합 보육서비스 거점 기관, ‘영동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건립사업이 18일 순조롭게 착공했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이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영동을 위한 맞춤형 영유아 복지사업 중 하나이다. 지난 2019년 ‘아이키우기 좋은 영동만들기’를 목표로 선진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영동군이 각고의 노력과 관심을 기울여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해 이날 첫삽을 떴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동읍 부용리 379번지(구 난계국악당) 연면적 990.85㎡(지하1, 지상2) 규모로 들어선다. 센터 내에는 장난감대여실, 영유아전용 실내·외 놀이터, 시간제보육실, 맘카페, 프로그램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하며 영동군 영유아들의 행복놀이터와 학부모들의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20년 국도비 20억을 보건복지부에서 확보하여 총35억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이다. 2022년 8월 준공하...

감고을 충북 영동군에도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10월에 접어들고 가을이 깊어지면서, 영동군의 도심 곳곳은 주황빛 감빛으로 짙게 물들고 있다. 감나무 가로수 길은 영동의 가을풍경을 더 돋보이게 하는 영동군의 상징이자 영동군민들의 자랑거리이다. 가을을 알리는 명물로 아름다운 풍경과 운치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 2000년 ‘전국 아름다운 거리숲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할 정도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으며 영동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이맘때쯤이면 영동군의 주요도로, 시가지, 농촌마을 곳곳에 심어진 감나무에 주홍빛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며 코로나19에도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있다. 지난 1975년 읍내 시가지 30여㎞ 구간에 심었던 2800여 그루의 감나무는 점점 규모가 커져, 현재 159㎞ 구간에 2만1,706본의 감나무가 조성돼 있다. 영동의 감나무는 영동군 전체를 뒤덮으며 전국에서 가장 긴 감나무길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의 자랑인 감나...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다양한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으로 코로나19와 농촌사회 위기를 슬기롭게 풀어가고 있다. 군은 농업 6차 산업 활성화 정책으로 소자본 창업을 통해 새 사업을 시작하는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사업비나 시설 지원을 넘어, 소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협업을 하며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군의 든든한 지원 아래 자리를 잡은 업체들은, 영동의 특성을 담아낸 먹거리들을 판매하며 영동을 알리고 농촌 활력 조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중 무량산 입구에 자리한 카페온(溫)이 활발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사업에 힘입어 기반을 닦은 이 업체는, 현재 커피 등 차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류를 판매하고 있다. 영동의 청정 자연이 만들어낸 과일과 특산물들을 활용, 영동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한 먹거리들을 내놓아 한창 인기몰이 중이다. 과일의 고장 영동군의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지역 농업정책의 기본 뼈대가 될 ‘영동군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2차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8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박세복 군수를 비롯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영동사무소장, 각 지역농협 조합장 및 식량산업 관련 생산자 단체 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식량산업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의 시가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쌀 재배 관련 경쟁력 확보를 위한 미질 향상 및 품종 단일화를 목표로 고품질 쌀 재배를 추진에 주력하기로 했다. 일라이트 광물을 활용한 퇴비, 토양개량제 등을 이용하여 식량작물 품질향상 기여방안을 모색하는 등 식량작물 부문 타지역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식량산업 육성목표 및 전략, 생산유통 체계화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농업의 현 상황과 발전요소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실효성 높은 식량산업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향후 5년간 영동군의 방향을 제시할 이 식량산업종합계획은 9...

충북 영동군의 2020년도 살림규모는 8,447억원(세입결산 기준, 기금포함)으로 전년대비 62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지난 26일 열린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통해 2020회계연도 결산기준 예산규모, 재정운용계획, 재정여건, 재정운용성과 등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고 31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공시했다. 지방재정공시는 행정의 재정적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의 재정운용상황을 연 2회 군민에게 공개하는 제도로 2월은 당해연도 예산자료를 공개하고 8월은 전년도 결산자료를 공개한다. 이번 공시에서는 2020회계연도 기준 결산 규모와 채무 현황, 주요예산 집행결과, 투자사업 추진현황 등 지방재정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공통공시 9개 분야와 주민관심도가 높은 특수공시 5건의 사업이 포함됐다. 공시자료에 따르면, 2020년도 영동군 살림규모는 인구와 재정여건이 비슷한 동종유형 지방자치단체 평균(7,609억원)보다 838억원 많은 8,447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