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에 지친 군민들에게 이색 문화행사를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특별한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기며 힐링의 시간을 갖고 있다. 군은 지난 25일 오후 8시 영동체육관 주차장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자동차 전용 극장’을 열었다. 코로나19 때문에 영화관람은 물론 외출도 자제했던 군민들은 모처럼 만의 문화생활을 만끽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마련된 ‘자동차 극장’이다보니, 행사 전부터 군민들의 관심도 많았고 호응도 높았다. 권은미(35.여)씨는 “코로나 때문에 두달여만에 영화를 관람하는 것 같다.”며“집안에서만 있기 갑갑했었는데, 비록 차에서 영화를 보지만 스트레스를 날리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자동차 극장에서는 지난 25일 첫 상영된 ‘히트맨’을 시작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들이 군민들을 맞는다. 5월에는 가족의 달을 맞아 숀더쉽 더 무비:꼬마 외계인 룰라!(5월2일), 시동(5...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생 안정과 경제 부양을 위한 주요 시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고충과 근심거리 덜기에 나섰다. 군은 소상공인 생활안정자금 지원, 영동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농기계 임대료 인하, 상수도요금 감면 등 20개 경제회복 정책을 집중 추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군은 강도 높은 예산절감과 사업재편성을 유도하는 등 코로나19 대응과 침체된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추경예산을 편성한다. 코로나19 재난 지원금과 능동적 방역활동의 재원 확보를 위해 여비·시책업무추진비·시설장비유지비 등의 경상적 경비를 절감하고 공연·문화·체육행사 등 행사성 경비와 연내 추진 불가사업은 과감히 삭감과 조정을 할 방침이다. 또한, 연내 집행가능 예산은 신속집행과 짜임새 있는 투자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하여는 생활안정자금...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4월 예정이던 송호관광지와 카누카약체험장 개장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불확실한 감염원을 원천 차단해 군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송호관광지는 명품 힐링 휴양지이자 감성 캠핑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의 받고 있는 곳이다. 매년 봄기운이 완연해지는 4월이면 새단장을 마치고 개장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자칫 코로나19 의심환자들이 방문할 경우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는 집단감염 사태가 일어나며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을 사전에 막고자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향후 코로나19 확산 정도에 따라 관광지 개장 시점을 새롭게 정할 방침이다. 군은 개장시까지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와 방역활동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야영장, 주차장, 화장실, 안내판 등 관광객 안전과 편의 확보에 중점을 둬 ...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휴원 및 개학이 22일까지 연기됨에 따라 가족돌봄휴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2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관내 133개 기업체와 10개 유관기관을 방문해 긴급하게 자녀를 가정에서 돌봐야 하는 근로자들이 휴가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돌봄 공백의 근본적 해소는 사회적 분위기와 기업에서의 분위기 등이 함께 변화할 때 가능하기에 이 같은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현재 영동군에는 가족 돌봄이 필요한 기업체 근로자는 104명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수의 기업이 경영의 애로사항이 나타나고 있지만, 근로자의 가정 내 안정이 기업의 생산성과 직결되므로 이 점을 강조했다. 사업주 대부분이 근로자 본인 희망시 가족돌봄휴가를 허용해 출근 때문에 휴원한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맞벌이 부부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가족돌...

충북 영동군민의 물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인 상수도 현대화사업이 계획된 공정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영동군(군수 박세복)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관로 62km 정비, 상수관망 전산화, 블록시스템 18개소 구축 등을 하는 사업이다. 노후 수도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으며 최근 블록시스템 구축 공사가 완료된 영동읍 구교리, 동정리를 포함한 중앙로, 계산로 등 4곳, 3.3km구간의 포장공사를 추진한다. * 블록시스템 : 상수관망의 수량, 수질, 수압, 시설관리 및 계획 등 관망의 효율적 운영관리의 용이성 제고와 수질사고, 자연재해 등의 긴급상황시 단수시간 최소화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하여 관망을 블록으로 계층화하여 관리하는 시스템 구교리와 동정리는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중앙로와 계산로는 3월 6일부터 10일까지 포장작업을 진행한다...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운영하는 '공동이용시설 긴급정비반'의 활약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 공동이용시설 긴급정비반은 1월부터 생활권 주변의 정자, 벤치 등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는 목구조물이 훼손된 경우 긴급 정비에 나서고 있다. 긴급정비반은 관련 업종에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기술을 보유한 특별인부 등 3명으로 구성돼 있고, 시설물 정비에 필요한 1톤 트럭과 자동대패 등 29종의 작업도구도 갖추고 있다. 1월 한 달 동안 용두공원의 데크 계단과 난간, 용두2공원의 어린이놀이기구, 추풍령 도계공원의 정자 계단 등 평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훼손된 목구조 시설물을 보수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군은 앞으로도 각 읍·면을 통해 생활권 주변의 목구조 시설물에 대한 정비대상을 파악하고 긴급정비반을 통한 신속한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비대상을 생활권 주변의 정자...

영동군 양산면 강선대가 한밤에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22일 영동군에 따르면, 새롭게 단장된 강선대가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야간 산책코스로 떠오르고 있다. 강선대는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양산팔경 중 으뜸으로 꼽힌다. 야간에는 강선대 누대에 올라 금강을 바라보면 달의 정취가 감미롭지만, 야간에는 길이 어둡고 즐길거리가 적어 접근성이 떨어졌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강선대 입구에는 열주등 10개, 소나무 수목 등 40개와 입구부터 강선대까지 이어지는 데크를 활용하여 문주등 150개를 설치하는 등 강선대 야간 경관조명을 완료해 본격 가동중이다. 강선대 입구 화단 및 진입부를 비롯해 주변에 LED 조명이 불을 밝혀 금강과 조화된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아내고 있다. 야간에는 밋밋한 강선대의 이미지에 주변 환경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빛의 연출에 중점을 뒀다. 야간에도 달빛과 함께 송호관광지의 야경을 즐길 수 있어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2020년 한해도 과수 명품화 사업으로 과일의 고장 영동의 위상을 든든히 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과수시설 현대화와 품질향상을 위해 13개 사업에 117억1천6백만원, 친환경 고품질 원예특작 생산을 위해 15개 사업에 33억2천6백만원 등 과수원예분야 총 28개 사업에 150억4천2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군정방침인 ‘농업의 명품화’에 맞춰 지역농업의 근간인 과수 산업의 활성화로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구상이다. 무엇보다 과수산업의 선진화·과학화로 부자농촌을 만들고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명품과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주요사업으로는 과수Y자 덕시설 등 생산기반 시설, 가공유통시설장비, 농기계 등을 지원 하는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 사업(13개 사업, 48억원), 과수방제기, 고소작업차 등을 지원하는 과수원예 생력화 장비 지원 사업(4종, 17억원), 과일봉지, 꽃가루 등 필수 영농자재를 지원하...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도내에서 투자유치 잘하는 군으로 인정받았다. 31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충청북도 주관의 2019년 투자유치 우수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2019년 한해 영동군은 투지유치에서 최고의 성적표를 얻어냈다. 국내외적인 대외변수가 많았던 시점에서, 영동군은 적극적인 투지유치 노력과 열정에 힘입어 지역의 최대 산업기반 시설인 영동산업단지 91% 분양률 달성과 황간물류단지 100% 분양 완료의 기염을 토했다. 투자유치 촉진센터 건립으로 지역경제 핵심성장 축으로 발전할 토대를 마련했다. 이에 더해 영동군 역대 최대 규모의 국책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유치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원을 만들어냈다. '경제의 활력화'를 군의 제1의 군정방침으로 설정한 후, 지역경제 살리기에 집중한 군의 노력이 인정받은 셈이다. 현재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LH공사와 힘을 합쳐 용산면 소재지에 215억원을 투입, 200세대 규모의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건립을...

충북 영동군 상촌면 임산리 소재지가 곶감 출하철을 맞아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영동곶감을 구입하려는 이들로 붐비고 있다. 이달 21일 황간농협 상촌지점 공판장에서 첫 경매를 시작으로, 경매가 진행되는 날이면 전국 각지에서 상인들과 중매인들이 몰려 발 디딜 틈이 없다. 황간농협 상촌지점은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곶감이 대부분 산지 수집상에 의해 좌우되는 가격을 안정화시키고자 1992년부터 경매시장을 개설해 자체 운영하고 있다. 경쟁을 통해 곶감을 확보하려다보니 자연히 가격이 상승돼 농가에게 이익이 되고, 산지 직접 판매로 물류비는 물론 일손과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도 있다. 지난해까지는 이 지역 장날인 1일과 6일에 열렸지만, 올해는 곶감생산농가의 편의를 돕고 곶감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1일, 3일, 6일, 8일 열린다. 오는 1월 21일까지 총 13회 운영될 예정이다. 경매시장은 소량의 물건이라도 공정한 경매과정을 거쳐 제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시장에 내다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의 내년 살림살이 규모가 올해 본예산 대비 13.9% 오른 5,396억원으로 확정됐다. 20일 군에 따르면 군이 지난달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이 이날 제276회 영동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의결․확정됐다. 이는 2019년도 본예산 4,738억원보다 658억원(13.9%)이 늘어난 규모로 본예산 편성기준으로 첫 5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본예산 기준으로 3,752억원이었던 예산규모가 불과 3년만에 43.8%(1,644억원)로 증가한 것도 괄목한 만한 성과로 보인다.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적극적인 공모사업 신청을 통한 국․도비예산 확보, 관련부처 방문 등을 통한 지방교부세 증가와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기울인 영동군의 의지가 예산 증대의 주요 이유이다. 예산을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올해 4,187억원보다 612억원(14.6%)이 증가된 4,799억원으로, 농림해양수산 ․ 산업중소기업 ․ 교통및물류 ․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더본코리아와 손을 잡고 영동의 대표 먹거리 육성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9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지역의 대표 먹거리 육성을 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업무 협약을 맺고, 영동특산물을 활용한 개발음식 활성화와 지역 대표 먹거리 육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은 음식문화·관광 활성화를 비롯한 지역먹거리 소비촉진, 한식의 세계화 및 국민건강 증진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간은 영동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외식음식과 과일소스 공동 개발을 하고, 향토음식 지정 업소에 전문가의 컨설팅과 특제소스 공급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관련사업의 일환으로 전 국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영동표고버섯을 활용한 ‘영표국밥집’을 지정, 육성할 계획이다. 영동군과 ㈜더본코리아는 오래전부터 인연을 맺어 왔다. 2015년 더본코리아와 용역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임산물중 지역역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