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의 절정을 이룬 충북 영동군 용화면 조동리의 ‘민주지산 자연휴양림’이 주목받고 있다. 이 휴양림은 민주지산 정기 받은 ‘청정 자연’의 힐링휴양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산림휴양과 관광, 치유 등의 복합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민주지산 기슭 해발 약 700m 높이에 위치하고 사계절 흐르는 물과 청정공기, 쾌적한 온도, 햇빛, 음이온 등 기후물질이 풍부해 산림치유 효과는 그 어느 곳보다 탁월하다. 그렇기에, 휴양림을 찾은 방문객은 2016년 8만6천명, 2017년 8만8천명, 2018년 9만5천명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에만 8만3천명이상이 방문하는 등 주말이면 대전, 김천 등 인근 도시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든 휴양객들로 붐빈다. 첩첩 골짜기에 병풍을 친 듯이 숲 한 가운데 자연과 어우러진 17개동 42실의 숲속의 집, 캠핑하기 좋은 데크시설 등은 편안하고 안락한 쉼터를 제공중이다. 단풍으로 물들고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영동사랑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해 이달 11월부터 상품권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동사랑상품권은 오직 영동군 일원에서만 유통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5천원과 1만원권 두 종류가 유통중이다. 군은 ‘영동군 영동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할인판매 근거조항을 마련하고, 공포를 거쳐11월부터 할인판매를 실시하기로 했다. 상품권은 개인이 구매할 경우 평상시 5%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설·추석날 1개월전부터 설·추석날까지는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다만, 할인판매에 대한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서 구매시 철저한 신분 확인 절차를 갖고 구매한도는 액면금액 기준 월50만원으로 제한한다. 이에 올 2월 최초 발행분 14억원의 재고량 소진과 할인판매에 따른 판매량 증가에 대비하여 추가로 2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군은 상품권을 군민들이 어디서든 편리하게 쓰도록 ...

버섯의 향긋함이 진해지는 시기, 충북 영동군 상촌면에서 부드럽고 산내음 가득한 자연산 버섯의 향연이 펼쳐진다. 17일 군에 따르면 오는 28일 상촌면 다목적광장에서 ‘민주지산이 품은 웰빙보물 자연산버섯 여행’이란 주제로 ‘제6회 상촌 자연산버섯 음식거리 축제’가 개최된다. 청정 영동에서도 최고의 맑고 깨끗함을 자랑하는 이곳 상촌의 민주지산 자락은 최고 품질의 야생 버섯 산지로서 자연산 버섯이 활발히 유통돼 자연산 보물창고로 불리고 있다. 행사는 청정자연의 숨결이 깃든 아름다운 고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영동군 주최, 상촌자연산버섯음식거리축제위원회 주관으로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드는 주민주도·화합형 축제로 오전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5시까지 다양한 문화공연과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행사는 자연산버섯 등 지역특산품 판매(10:00~), 자연산 버섯음식 할인행사(10:40~), 자연산 버섯...

과일의 고장인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에서는 한여름의 풍부한 햇볕을 받아 향긋한 포도향을 풍기며 포도알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다. 과일의 고장 영동의 대표 과일은 단연 '포도'로, 큰 일교차와 일조량이 풍부한 기후적 특성으로 맛과 향이 으뜸으로 통한다. 일교차가 크고 배수가 잘 되어야 포도의 당도가 높아진다. 영동은 이 자연조건을 딱 갖춘 곳이다. 산 밑에 나지막이 엎드린 마을 포도밭마다 때깔 좋은 포도송이가 지천이기에, 영동군은 ‘포도의 고장’이라고도 불린다. 탐스러운 빛깔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시설 포도들이 지난 6월부터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하우스 포도는 이미 대부분의 수확을 끝난 상태로, 본격적인 노지 출하기를 맞아 캠벨, 샤인머스켓 등이 수확을 앞두고 있다. 영동의 대표적인 포도 품종은 ‘캠벨얼리’, ‘MBA’, ‘거봉’이지만, 최근에는 ‘샤인머스켓’, ‘충랑’ 등 신품종 재배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영동와인산업의 발달과 함께 , ‘...

온몸으로 느끼는 새콤달콤하고 짜릿한 축제한마당 ‘영동포도축제’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영동포도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노지포도 출하기에 맞춰 열리는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15번째를 맞는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영동포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소통과 화합의 큰잔치다. 포도를 주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합된 프로그램이 강점이다.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체제를 확고히 자리잡은 후 꾸미는 올해 첫번재 축제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축제를 한달여 앞둔 지난 7월 2019 IFEA WORLD KOREA(세계축제협회) 컨퍼런스 및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공개최를 예감케 했다. 축제는 오는 8월 29일 저녁7시 개막식‧축하공연을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이 지역의 미래를 짊어질 글로벌 인재 육성에 나선다. 2일 군에 따르면 관내 초‧중학생들이 영어권 생활 및 문화체험 교육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습득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초‧중학생 영어캠프를 진행한다. 이 영어캠프는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에게는 질 높은 영어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유아, 청소년 복지시책을 강화하려는 민선7기 영동군의 방침에 따라, 주요 공약으로 정해져 더욱 체계화돼 진행되고 있다. 군은 정부의 교육경비 보조제한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육현장에 대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도시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폭넓은 안목을 키우기로 했다. 7월 29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 110명, 8월 5일부터 중학교 120명 등 관내 초중학생들이 각각 4박5일의 일정으로 인천영어마을에서 영어캠프를 진행중이다. ‘시간 여행자’라는 주제로 공룡시대 탐험, 3D프린터 체험 등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영동군(군수 박세군)에 따르면 오는 8월 31일, 포도향기 가득한 과일의 고장에서 포도축제와 연계해 볼거리, 즐길거리 풍부한 '제16회 추풍령가요제'가 개최된다고 19일 밝혔다. 영동군 주최, 영동문화원과 CJB청주방송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수준높은 신인가수 발굴의 등용문이자, 관광객과 군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화합 한마당이다. 군은 군민 문화예술 참여기회 제공과 지역의 자랑인 명품포도를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포도축제 일정에 맞춰 매년 전국 규모의 가요제를 마련하고 있으며, 전략적 행사계획, 차별화된 대회 운영, 체계적 관리로 해를 거듭할수록 가요제가 풍성해지고 있다. 또한, 대회 최고를 노리는 예비 스타들이 전국 곳곳에서 속속 모여들고 있으며, 대회 규모와 참가자들의 기량이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또한, 가요제를 통해 배출된 많은 가수들은 이미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예심은 다음달 10일 난계국악당에서 1차(무반주)와 2차(노래방반주)로 본선진출자 10명...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알라미다시(시장 마릴린 에지 애쉬크래프트)가 청소년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상호 공동번영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 군은 국악과 과일의 고장 영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우호관계를 다지고자 자매결연도시인 알라미다시의 청소년들을 초청했다. 이에 알라미다시 청소년 23명을 포함해, 학부모, 인솔자 등으로 구성된 30명의 문화체험단이 16~17일 1박2일의 일정으로 영동을 찾았다. 앞서 군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문화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2년 동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알라미다시 지역으로 2회의 청소년 해외연수를 추진한 바 있다. 군은 짧은 방문일정을 감안해 국악, 농촌체험 등 지역특색이 가장 잘 반영되고,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영동의 매력과 정체성을 한껏 보여주며 문화 교류로 우호를 다졌다. 첫날 영동에 도착한 학생들은 달콤한 와인향 가득한 와인터널에서 와인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영동만의...

충북 영동군의 명품 와인을 직접 보고, 느끼고, 맛보는 특별한 홍보 이벤트가 열린다. 영동군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3일간 ‘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의 일환으로 ‘야(夜)한밤에 와인포차’가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MBC가요베스트, 영동군민의 날, 영동희망복지박람회 등 최근 군민들의 문화와 휴식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영동천이 다시 한번 진한 와인향으로 물들어 군민들을 맞는다. ‘소소한 농가 와이너리 투어’는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과 홍보를 통한 국내·외 관광수요를 확대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상품 운영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 상품 육성을 위해 2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동군은 그 매력과 특성을 담아내, ‘영동와인, 밤의 정취를 느끼다!’라는 주제로 군민, 관광객이 함께 어우어져 즐길 수 있는 낭만가득한 행사를 마련했다. 夜한밤에 와인포차는 지역의 7개 와이너리 농가가 저마다의 풍미 가득한 와인을 선보이며, 3일간 ...

김창호 영동부군수가 4월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김 부군수는 탁월한 업무조정 능력과 창의적이고 발전적 사고로 영동군의 군정 역량을 한단계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부임 하자마다 김 부군수는 군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군정 현황 파악에 주력했다. 빠른 군정 파악으로 내부행정을 아우르는 동시에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박세복 군수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며 군정 발전을 이끌고 있다. 도 공보관실에서 근무하면서 얻는 풍부함 경험을 토대로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홍보를 대폭 강화해 주민 알권리 충족과 군정 이미지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영동 힐링관광지 조성, 영동천 지방하천 정비, 햇살 가득 다담길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살피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최근에는 국가안전대진단의 일환으로 주요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등을 돌며 사업진...

제23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에서 10일간 개최된다. 본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벚꽃축제 특설무대와 잔디광장, 골목극장 등에서 열린다. (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제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 관리단에서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소풍'을 주제로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연인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다채로운 공연문화를 즐기고 함께 잔디광장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따뜻하고 편안한 축제로써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축제의 개막식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대동단결의 놀이로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행사 첫째 날인 6일(토)은 '벚꽃날'로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공연예술 경연대회인 '별별페스티벌-종합예술편'이 축제의 첫 프로그램을 장식한다. 개막식은 세명대학교 커뮤니티연합회 회원들, 다문화커뮤니티, 일반시민들이 소풍선언과 함께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로 다 함께 ...

3일 영동군축제관광재단에 따르면 국악과 과일의 고장을 대변하는 지역축제인 영동포도축제, 영동난계국악축제, 대한민국와인축제, 영동곶감축제의 일정과 장소가 정해졌다. 올해도 영동축제관광재단을 주축으로 민간 주도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살리고, 지역만이 가진 독특한 색을 지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과일의 고장, 최대 포도 주산지에서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새콤달콤한 보랏빛 향연 ‘영동포도축제’는 노지 포도 출하기에 맞춰 8월 29일부터 9월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문화관광축제(육성)에 선정됨에 따라 축제기간에 포도 외에 영동에서 출하되는 맛있고 다양한 여름과일을 함께 선보이는 등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악과 와인의 독특한 만남인 ‘영동난계국악축제’와 ‘대한민국와인축제’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영동천 하상주차장과 일원에서 동시 개최된다. 지역대표공연예술제 6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영동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