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영동군이 최근 건강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토사자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동군은 2015년 야생채취와 중국산 수입에만 의존하던 토사자의 인공재배 성공에 이어 명실공한 ‘토사자의 메카’로 거듭나고자 민관이 손을 맞잡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토사자(菟絲子)’는 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성 식물로 새삼씨라고도 한다. 간과 신장을 보호해 눈을 밝게 해주고 신장 기능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동시에, 남자들에게는 정력 증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영동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농촌 활력의 매개체로 토사자를 주목하고, 토사자의 바른 재배방법과 정보공유를 위한 영동군토사자연구회(회장 조병용)를 운영 지원하고 있다. 이 토사자연구회는 지역의 재배농업인 15명이 운영 중이며, 수시로 만나 과제연구 활동, 판로개선 등에 민관합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그중 농업인 4명이 뜻을 모아 만든 농업회사법인알음알이(대표 조병용)는 토사자의 열악한 판로를 개선하고 또 다른 활...

충북 영동군은 디지털 컨텐츠 서비스 홈페이지(ebook.yd21.go.kr)를 통해 영동군 전자책(e-book)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자책(e-book)은 문자나 화상과 같은 정보를 전자매체로 기록해 서적처럼 이용할 수 있는 도서이며, 전자책 서비스는 이 도서를 컴퓨터나 휴대폰을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영동군은 스마트기기가 보편화되고, 정보의 적기 습득과 활용이 중요해지는 사회트렌드에 맞춰 이 같은 서비스를 마련했다. 업무계획, 감고을소식지, 통계 및 예산 등 영동군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군정 관련 간행물이 전자책으로 제작되어 서비스 된다.

충북 영동군의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자율 운동교실이 농촌마을 활력 증진과 지역 노인 건강관리의 일석이조 효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주민 스스로 매일 운동하는 경로당 만들기’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마을 주민들이 외부 강사 도움 없이 주민 스스로 건강체조, 마을 안길 걷기 등으로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영동군의 주민 주도 생활형 건강증진 사업이다. 영동군만의 특별한 시책사업으로, 참신함과 높은 효과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업이다. ‘소통’과 ‘자율’이 사업의 핵심이다. 노화로 인한 노인의 가장 현저한 변화는 근육 및 골격계의 변화이며 이는 노인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에 군은 개별운동보다 집단운동이, 그리고 운동기간이 길수록 신체적, 정신적 삶의 질이 올라감을 감안해 건강한 노후를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13년 11개 팀 200명으로 시작한 프로그램은 7년째인 현재 35개팀 610명으로 늘어나 지역 노인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활기차고...

영동군 영동읍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각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복지 현장 상담을 실시하는 이동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복지제도에 대한 관심과 문의사항은 있으나 시간적, 거리적 한계로 읍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추진됐다. 이는 한층 발전된 주민 맞춤형 보건복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행정기관을 잘 찾지 못하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2월 28일 탑선리 마을회관 첫 운영을 시작으로, 매달 실시되는 영동동군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방 서비스와 함께 매월1회 이상 이동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복지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기초연금 상담, 장애인등록 절차 안내, 저소득층 이동통신요금 감면 제도, 저소득층 양곡할인지원사업 등을 안내하는 등 다양한 자원 연계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치운 영동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복지 상담을 실시하면서 주민과 공감하고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

충북 영동군이 군민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나선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규제개선 과제 보고회를 갖고 현장밀착형 규제 발굴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규제혁신 중점 분야인 지역 혁신성장, 공공기관 혁신, 포용사회 구현의 3대 테마규제에 맞춰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해 해당 부서장이 발표했으며, 참석자들은 실효성과 적용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발굴된 주요 사례는 통합지침에 30%이하로 된 제한업종의 범위를 50%이하로 상향시켜 기업유치에 불리한 지역의 투자유치 환경을 개선하자는 ‘산업단지 제한업종 면적기준 완화’건과 훈령에 대리경영 주체 선정에 대한 조항을 신설해 임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자는‘산림 대리경영 선정 절차 변경’등 총 21건의 규제애로 해소와 지역투자 기반조성을 위한 다양하고 참신한 과제들이 발굴됐다. 군은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발굴된 건에 대해서는 내용의 타당성 및 규제 여부를 검토 후, 중앙부처 건의 및 자체 개선...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인 충북 영동군의 와인이 다시 한 번 명품 와인임을 과시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날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우리술 한국와인 부문에 월류원(대표 박천명)의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과 도란원(대표 안남락)의 '샤토미소 로제스위트'가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에서 주최하고 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국식품기술사협회, 이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후원하는 행사이다. 분야별 최고 스페셜 리스트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최고의 주류를 선정하며, 좋은 술에 대한 정보와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월류원과 도란원은 지난해에 이어 같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3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아내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월류원의 ‘베베마루 아내를 위한’은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이며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절제된 느낌을 준다. 특별한 맛...

충북 영동군이 지역농업의 미래이자 성장동력인, 친환경농업의 기반 구축에 집중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다. 군의 전략적 사업활성화 추진 결과, 지난해 영동군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은 248농가 141ha로 친환경 농업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영동의 주요 농특산물인 곶감, 포도, 블루베리, 아로니아, 황금으뜸도라지가 전국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 인증을 2년 연속으로 획득해 소지자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는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 욕구에 부응코자 총 45억4천여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친환경 농업 생산 기반 구축과 친환경 재배 환경 조성으로 소비자가 만족하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다. 12개사업에 24억6천여만원이 투입되며, 주요사업은 △유기농산물 생산지원(1억6천6백만원)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지원(300호, 1억2천2백만원) △ 토양개량제 공급(2...

18일 군에 따르면 이날 박세복 군수 주재로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투자계획대비 예산확보실적, 그동안 추진실적과 계획,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앞서 박세복 군수는 지난 9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18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역특색을 반영한 짜임새 있는 공약 구성으로 기초자치단체 선거공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달 군은 선거공보 공약 등을 대상으로 군의 핵심 자문기구인 군정자문단의 주요공약 검토 회의와 실행가능 여부, 사업기간, 소요예산, 사업 시행에 따른 문제점 및 대책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꾸렸다. 5대 분야 73개 공약사업중 6개 사업은 이미 완료됐고 67개 사업은 정상추진 되는 등 대부분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하반기는 사업시작 단계로 대부분의 사업들이 준비단계에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사업 착수가 이루어진다. 6개 완료된 사업은 출산․보육담당부서 신설, 청년, 노인, 여성 취업지원...

영동군이 영동전통시장에서 지난 10월부터 ‘전통시장 배송도우미’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객이 물건을 구입하여 이동이 불편할 경우 점포 내 비치된 배송도우미 연락처로 연락하여 배송도우미가 물건을 배달해주는 방식이다. 전통시장을 주로 이용하는 중장년 고객들에게 많은 양의 장보기 물품을 한 번에 버스승강장이나 하상주차장까지 배달받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서비스가 운영된다. 한편, 영동군은 아케이드 조성, 주차장 설치 등의 시설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경제 살리기 집중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이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선진 재해예방 능력을 입증했다. 4일 군에 따르면, 행정안정부가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2017년 최우수, 2018년 우수에 이어 금년에도 임실군, 광양시, 의령군, 서귀포시와 함께 우수상(장관 표창) 수상기관으로 선정되며, 재해예방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재확인하였다. 행정안전부는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전국의 17개 시·도, 165개 시·군·구에 대하여 2018년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한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정비사업, 소하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사업별 준공 및 국비 집행실적, 홍보 노력도, NDMS 입력현황, 행정절차 이행 및 지방비 확보 여부, 안점점검 실적, 사업장 안전관리 실태 등 각 분야별 추진사항을 살폈다. 영동군은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으로 재해위험지구 4건(마산, 구촌, 각계, 계...

감고을 충북 영동의 감나무 가로수길이 낭만 가득한 밤거리를 연출하고 있다. 영동군이 지난달 말부터 주요 시가지 감나무 가로수에 LED 야간조명으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동군은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시가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 야간조명 사업을 추진했다. 가을철 주렁주렁 주홍빛 감들이 푸근했던 자리에는 LED 경관조명이 대신 달려 특별한 낭만과 정취를 전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영동읍 미주맨션~영동경찰서 구간과 영동제1교~이츠마트 구간으로 총 2.2KM 구간이다. 특히, 영동읍 삼일공원에 설치된 30m 높이의 오포대 성탄트리 경관과 조화를 이루며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감나무 가로수 조명 설치로 활기찬 거리 분위기 조성은 물론 야간 군민들의 보행편의 제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군민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 영동군이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해 군정을 빛낸 최고 사업들을 꼽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읍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이끈 군정성과 베스트-5를 최종 선정했다. 이 제도는 공직 내부의 건전하고 생산적 경쟁으로 업무능률 향상과 사기진작, 활력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 해 동안 군정 곳곳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주요시책을 평가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내실있게 설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군은 사업소를 포함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업무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업 및 시책을 추천받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회에서 창의성, 경제성,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1건, 우수2건, 장려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경제과의 ‘영동산업단지 조성사업 준공’이 뽑혔다. 영동산업단지는 국비 266억원을 포함하여 총98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영동군 최대의 산업기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