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영동군이 구강건강에 취약한 장애인들의 관리 수준을 고려한 구강 관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영동군은 지역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교육과 바른 칫솔질을 직접 배우고 실천 할 수 있는 ‘치아 보듬기’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영동중학교 외 1개 중학교, 고등학교 2개교 특수반 학생들이 참여하는 2일차 프로그램과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상자들이 참여하는 1일차 프로그램으로 나눠져 155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운영되며, 독특하고 유익한 내용으로 참여자, 인솔 교사, 관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일차 프로그램은 구강관리 영상시청, 바른 칫솔질교육, 구강위생용품 바로 알기, 입 체조, 불소도포, 천연 치약 만들기 등으로 운영된다. 2일차 프로그램은은 청소년기 올바른 구강관리 동영상 시청Ⅰ·Ⅱ, 치아 염색 후 칫솔질 Ⅰ·Ⅱ, 천연치약 만들기, 구강검진 후 결과지 배부, 불소도포, 치아홈 메우기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봄향기 진해지는 계절, 국악의 흥과 향기 가득한 ‘제11회 대한민국 국악기 제작체험 축제’가 오는 19~20일 이틀간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사)동재국악진흥회가 주최하고, 난계국악기제작촌 주관하는 행사는 국악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가 진행된다. 국악기 만들기, 국악기 제작과정 참여, 국악기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것 오감만족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악기 전시, 공예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국악기 제작과정 코너에선 제작촌 장인들의 손을 빌려 대패작업, 인두작업, 현작업, 줄메우기 등을 직접 해 볼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만들기 체험 코너의 경우 고급 연주용 악기를 입문자용 악기 금액으로 가져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며, 홈페이지(www.nangyekukak.or.kr)에서 사전접수 후 해당 일에 참여할 수 있다. 국악기 전시 코너에선 가야금, 거문고, 해금 등 20점의 전통악기가 전시되며 개량 가야금, 개량 ...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의 청정 햇살과 봄의 싱그러움 가득 담긴 시설 복숭아가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 공략에 나선다. 8일 영동군에 따르면 황간면 박정기(61세)씨 복숭아 시설하우스에서 지난 3일 영동군 첫 출하를 시작으로 조생황도 ‘미황’품종 출하가 한창이다. 노지에서는 이제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곳에서의 시간은 2달여가 빨라 박 씨는 바쁜 손길을 놀리고 있다. 미황품종은 청도복숭아시험장에서 육성된 신품종으로 숙기가 6월 하순경이고 중량이 230g에 당도는 11브릭스 이상으로 품질이 우수하여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품종이다. 박정기(61)씨는 8000㎡ 규모의 하우스에서 미황, 조황, 수황, 성백 등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는 약 10ton 정도의 복숭아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하 품종은 ‘미황’으로, 생육이 빠르고 맛과 빛깔이 뛰어나 전국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2.5kg들이 소박스 200상자...

봄기운이 가득한 요즘, 영동 난계국악박물관이 체계적인 지식을 나누는 학습의 장이자, 가족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봄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동군에 위치한 난계국악박물관은 조선시대 불세출의 음악가, 난계 박연의 숨결이 서려 있는 국악 전문 박물관이다. 우리나라 3대 악성으로 손꼽히는 난계 박연의 음악적 업적과 예술적 혼을 계승, 발전시키고 국악에 대한 이해와 교육을 통해 국악 연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2000년 9월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에 문을 연 후, 영동이 국악의 본향임을 알리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대금, 나발 등 관악기와 가야금, 해금, 비파 등 현악기 그리고 징, 북, 편종 등 타악기가 종류대로 전시되어 60여 점이 넘는 다양한 국악기를 만날 수 있다. 구간별 테마를 정해 1층에는 국악실, 난계실, 영상실, 정보검색코너, 국악기 체험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세계민속 악기가 전시돼 있다. 남녀노소 구분없이 볼거리, 즐길거리가 다양하며...

금강과 100년 송림이 어우러진 명품 휴양지인 송호관광지에 짜릿한 수상레포츠 시설인 카누·카약장이 탄생했다. 군은 1일 송호관광지에서 영동카누카약장 개장식을 갖고 힘찬 시작을 알렸다. 개장식에는 박세복 영동군수를 비롯해 영동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영동군체육회, 영동수난구조대 등 1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하며,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기를 기원했다. 이로써 영동군은 군민들의 건강하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보장하고 수상레저스포츠 활성화를 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가족단위 이용객과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카누카약장 계류장은 송호관광지 축구장 바로 옆 강변에 자리잡았다. 이곳은 강 유역이 넓고, 물 흐름이 완만하며 수상 레포츠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다. 잔잔한 물살의 금강에서 유유자적 천천히 자연경관을 감상하기 더 없이 좋다. 2,010㎡의 널따란 부지에 5억원이 투입돼 데크형 부교, 파고라, 전망데크 등 체험시설이 들어섰다. 올해는 카약 12대...

충북 영동군의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 가득 머금은 으뜸도라지가 전국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누리고 있다. 으뜸도라지는 충북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일반 도라지보다 사포닌 성분이 2배, 수량성이 30% 정도 좋아 빠른 생육과 높은 생산성으로 식용뿐만 아니라 약재용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다. 영동군이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개발중인 농산물로, 지난해 말 최고의 품질과 깨끗함을 담보하는 ‘로하스’인증을 받기도 했다. 농업회사법인 영동황금으뜸약도라지에서는 정성어린 손길과 양질의 영양분을 이용한 친환경 재배 농법으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으뜸도라지를 재배하고 있다. 영동군 제1호 로하스인증 사용농가로, 황간면 신탄리와 난곡리 일원 유기 4,673㎡, 무농약 54,883㎡의 면적에서 재배중이다. 현재 파종작업이 한창이며, 7월에 꽃을 피워 무럭무럭 자라난다. 생육 시기는 작황에 따라 파종 후 2~3년 정도이며, 겨울을 나고 사포닌 함량이 가장 높은 3월경에 수확하게 된다. ...

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과 영동군노인복지관(관장 이광진)에서 추진중인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농촌에 새로운 활력과 웃음을 전하고 있다.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노인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지역노인들의 다양한 사회참여 확대 기회를 만들고 있다. 그 중 영동군의 문화와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지역 문화자원을 관리하는 ‘문화재시설봉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재시설봉사는 보존가치가 높고 상시 관리가 필요한 문화재를 지역사정을 잘 아는 현지 주민이 환경정화 등 세심히 관리하는 사업이다. 대상유적은 읍면과 해당마을 노인회의 추천을 받아 다수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설을 우선으로 선정됐다. 올해에는 국가민속문화재 제132호 ‘영동소석고택’, ‘강선대’등 48개의 문화유적에 72명의 지역 노인들이 ‘문화재 지킴이’로 나서고 있다. 선정된 유적은 근무자 1~2명이 월 10회 총 30시간을 활동근무로 월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있다. 특히, 유적지 주변 마을주민들을 우...

영동군자원봉사센터가 적극적인 생산적 일손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며 행복을 전하고 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기업에 대한 자원봉사자의 일손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16년도에 처음으로 시행되어 올해로 3해째를 맞고 있다. 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1365자원봉사포털에 가입된 개인 또는 단체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연계를 하고 있다. 일손부족 및 취약계층의 농가나 긴급 인력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수시로 파악해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일손을 지원하며 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드는 중이다. 지난달 중순 추풍령면 긴급 농가에 추풍령면 의용소방대원들의 사과밭 정리를 시작으로 포도 비가람 설치 및 하우스 보수, 비닐정리, 복숭아 가지 줍기 등 농가에 필요한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최근에는 작년 가을 수확기에 다리를 다쳐 영농활동이 원활치 못한 영동읍 화신리 농가에 재가노인식사배달 조리...

충북 영동군이 농작업대행서비스를 추진해 농촌사회에 웃음과 활력을 전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본격적 영농철을 맞아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영농의욕 고취와 인력난 해소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농기계 조작이 어려운 농가에 군에서 농기계와 기사를 파견해 경운․정지․골타기 작업과 수확 등을 대신 해주는 사업이다. 농기계사용법을 모르거나 여건상 어려움으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고령·영세농가에는 단비와 같은 존재다 노동력 절감은 물론 생산비까지 줄여 주고 작업 품질도 월등히 높아 농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작업 대행서비스 창구를 설치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중이다. 현재 전문 작업기술을 갖춘 4명의 작업기사를 선발해 군 곳곳을 돌며 활기찬 농촌사회를 만들고 있다. 영동본소(영동)농기계임대사업장에서 최신식 농기계를 활용한 다양한 농작업 대행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영동군...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의 성공적인 개발과 운영을 위해 힐링타운 T/F팀을 운영한다. 군은 올해 초 조직개편을 단행해 힐링사업소를 신설하고 그동안 개별부서에서 산발적으로 진행하던 힐링관광지 조성사업을 한 군데로 모았다. 하지만 목적과 성격상 이관이 어려운 몇 개 업무는 여전히 관련 실·과에서 추진되면서 소통과 공유가 미진한 부분이 발생됐다. 이에 군은 유기적입 협력체계 구축과 개발사업 전 공정의 효율적으로 관리할 콘트롤 타워 역할을 위해 T/F팀을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 이 T/F팀은 개발과 운영, 2개 분과 10명으로 구성됐다. 개발분과에는 힐링사업소 개발팀 개발업무, 국악문화체육실 문화예술팀 복합문화예술회관, 산림과 공원팀 경관조성 업무, 힐링사업소 LH단 총괄관리 지원업무가 속한다. 운영분과에는 힐링사업소 운영팀 운영업무, 테마농업팀 과일나라테마공원, 국악...

봄의 싱그러움과 향기가 짙어지면서, 양산팔경의 금강둘레길이 힐링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강선대, 여의정, 용암, 함벽정, 봉황대 등 문화와 역사가 서리고, 금강과 어우러진 양산팔경의 빼어난 경치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산과 강, 들판이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지난해 4월 개장이후 금강과 양산팔경의 아름다움을 좀 더 가까이에서 보고 느끼기 위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오는 5월 12일에는 이 양산팔경의 비경을 둘러볼 수 있는 ‘양산팔경 금강둘레길 걷기축제’가 열린다. 아름다운 금강의 물길을 따라 가족, 연인과 함께 천혜의 절경과 봄 향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다. 이 둘레길 걷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8 봄 우리나라 걷기여행축제’ 에 선정됐다. 행사는 오는 5월12일 오후 1시 30분 송호관광지에서 집결해 사물놀이 등 국악공연과 댄스공연 등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

충북 영동군의 농촌마을이 밝고 웃음 가득한 마을로 바뀌고 있다. “마을이 너무 깨끗해져서 좋습니다.”, “주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습니다.”, “날마다 잔치분위기라서 좋습니다.” 행복마을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말이다. 18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침체되어 가는 농촌마을에 행복마을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활력과 행복을 불어넣고 있다.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저발전지역 마을의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 등 마을의 활력과 발전을 도모코자 2015년부터 추진 중이다. 단계별 추진사업으로 진입단계인 1단계 사업은 꽃길조성과 마을환경 개선 등 소규모 사업(3백만원)을 통해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주력한다. 2단계사업은 1단계사업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마을을 대상으로 마음쉼터 조성 등 중규모 사업(30백만원)을 추진해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등을 개선한다. 사업뿐만 아니라 리더교육, 주민교육, 선진지견학, 마을발전계획수립, 재능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