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은 29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민원 담당 공무원 친절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친절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한 교육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타고난 친절은 없다!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친절 민원 응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민원 응대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수생식물원 탐방 등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기관장과의 대화 시간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업무 중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장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고충을 이해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높은 수준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업무 만족도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옥천군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이 지난 25일 군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저소득 4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푸드마켓'을 운영했다. 이동 푸드마켓은 생활용품, 식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는 '사랑 나눔 장터'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푸드마켓 이용이 불편한 대상자에게는 국거리, 세제류, 화장품 등을 직접 전달했다. 권미란 군서면장은 일일 명예 점장으로 활동하며 이용자들을 안내하고 물품을 담아주며 주민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옥천군민을 대상으로 이동형 치매조기검진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해 시기적절한 진단검사 및 치료를 받음으로써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치매안심센터는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근로자를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월부터 현재까지 약 1천 300여 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그중 100여 명의 인지저하자를 발굴해 진단검사 안내 및 상담을 시행했다. 마을회관 및 단체(5인 이상) 신청 시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일정을 잡아 마을별로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 개별로 검사 진행을 원할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방문하면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김홍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을 통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이뤄지면 중증 상태로 진행되는 것을 막고 증상을...

옥천군 안내 행복한학교가 충북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엽서쓰기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문해, 온 세상이 다가온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내 행복한학교는 응모작품 12점 중 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70세가 넘은 어머니들이 문해교실 수업을 들으며 경험하고 느낀 점을 토대로 쓴 엽서로, 심사위원회의 평가지표(참신성, 독창성, 완결성, 표현력)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안내 행복한학교는 매주 화·금요일마다 안내면 다목적회관에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옥천군 관계자는 "문해의 달을 기념해 안내 행복한학교의 작품이 수상해 더 의미있게 다가온다"며 "앞으로도 옥천군의 성인문해교육 사업이 경쟁력 있게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옥천군은 산불조심기간(11. 1.~12. 15.)을 대비해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산림과, 농업기술센터, 읍·면, 관계기관 등과 함께 산불 안전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산불정보를 공유했다.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임차 헬기, 감시 카메라, 진화 차량 등 각종 시설과 장비를 배치해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산불 상황 관제 시스템, 임차 헬기, 진화 헬기, 드론 영상을 활용해 주변 기관과 실시간 재난 상황을 공유해 산불 진화 태세를 강화한다. 옥천군 관계자는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금지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고, 주민에게 논두렁 태우기와 영농 부산물 소각 금지를 당부했다.

충북 옥천군은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와 '땡겨요'에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먹깨비와 땡겨요는 각각 1.5%, 2%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해 주요 3사 배달앱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제공한다. 또한, 가맹점 입점비와 광고비가 무료이며,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먹깨비는 착한가격업소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고, 땡겨요는 당일 정산 서비스, 단골고객 추출 및 관리 기능, 음식리뷰 코너 '맛스타' 등을 제공한다. 또한, 두 앱 모두 향수OK카드 즉시결제 기능을 지원해 소비자는 향수OK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입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boss.mukkebi.com)와 땡겨요 사장님 라운지(boss.ddangyo.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옥천군 관계자는 "높은 물가와 금리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공공 배달앱이 활성화돼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원격근무형 농촌공간조성 기술 시범사업'을 통해 향수뜰농촌체험휴양마을에 7천만 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농촌에서 일과 휴가를 병행하고자 하는 도시민의 수요에 맞춰 농촌형 워케이션을 가능하도록 농촌 내 업무공간 및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다. 향수뜰농촌체험휴양마을은 대청댐에 위치해 농촌 경관과 청정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또한 체험 전·후에는 치유과학 측정 장비를 활용해 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지난 9월에는 도시민 15명이 워케이션 체험을 시연하고 원격 근무 공간과 개발한 프로그램의 만족도를 평가했다. 기술지원과 우희제 과장은 "향수뜰농촌체험휴양마을은 시설 인프라가 우수하고 대청댐 인근에 있어 깨끗한 자연과 농촌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이 다양한 도시민 워케이션 공간으로 활용돼 농촌관광객 유치와 관계 인구 확대로 농촌경제가 되살아날 수 있는 계기를 ...

충북 옥천군은 추석 명절이 있는 9월부터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캐시백 혜택을 당초 10%에서 20%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소상공인 지원으로 신속한 재난 피해를 복구하고 침체한 지역 상권의 활력을 증진하고자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에 10% 소비촉진지원금을 추가 지급하기로 했다. 향수OK카드는 현재 관내 2,5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월 최대 7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간편결제(QR결제) 및 KB페이 연계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착한가격업소에서 향수OK카드로 결제 시 5% 추가 캐시백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2,5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캐시백 확대 지급에 따라 착한가격업소에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최대 25%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향수OK카드 캐시백 추가 지급이 집중호우, 폭염 등으로 많은...

충북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대청호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옥천 복숭아의 우수성 홍보와 안정적 판로확보를 위해 12~13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복숭아연합회와 직거래장터협의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옥천 복숭아의 달콤한 향기가 대전시청 로비를 오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이틀간 총 800상자 정도가 완판됐다. 이번 행사와 동시에, 옥천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9월 말까지 우체국 쇼핑몰 내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 축제 기획관에서도 고품질의 포도와 복숭아를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달콤한 향기와 진한 육즙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는 옥천 복숭아는 1,028농가가 424ha의 면적에서 연간 4,908톤을 생산하고 있다.

옥천군에 올해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이 1억원을 넘어섰다. 재경옥천군향우회장 한진섭이 200만원을 기부하며 1억원 모금 달성에 힘을 보탰다. 출향인과 명예군민 등의 관심으로 모금 활동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올해 목표액은 2억 4,700만원이다.

옥천군은 옥천 복숭아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8~10일 홍콩 현지를 방문해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황규철 옥천군수와 옥천군의회,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 등으로 구성된 수출 농특산물(복숭아) 판촉 행사 추진단은 홍콩 현지 매장을 방문해 복숭아 시식 및 홍보 판촉 행사를 추진하고, 홍콩수출업체 관계자를 만나 옥천 복숭아 수출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 옥천군복숭아수출협의회는 2017년 처음으로 홍콩시장의 문을 두드린 뒤 8년째 수출길에 오르며 해외 시장 출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첫해 0.5톤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104톤을 수출했다. 이번 홍콩 수출 품종인 '황도'는 황금색의 과육에 달콤하고 쫄깃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품종으로 맛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풍부해 홍콩 현지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홍콩에만 50톤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홍콩 판촉 행사를 통해 옥천군 복숭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수출 산업 발전 도약의 기회로...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양궁의 고장으로서 올림픽 금메달 7개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원면 출신의 박경모 감독과 김우진 선수가 올림픽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옥천군은 또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한다. 8월부터 3개월간 상수도는 30%, 하수도는 20% 감면된다. 옥천군은 4차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1종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옥천군보훈회관관리협의회는 국가유공자와 아이들이 함께 옥천사랑 견학을 실시했다. 청산면 현충 시설을 견학하고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키웠다. 옥천군은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동화 뮤지컬 '누가 내 머리에 똥 쌌어?'를 공연했다.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돌봄센터 등에서 469명이 참여했다. LG생활건강은 옥천군 수해 가구를 위해 1억여 원의 생필품 세트를 후원했다. 수해 가구와 재난 취약계층, 저소득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옥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