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옥천생활체육관에서 ‘2024년 사회적경제기업-공공기관 상생매칭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군 마을공동체 지원센터가 주관해 올해 처음 열린 이 행사는 ‘옥천, 함께 이(E)렇게 애쓰지(SG)’라는 부제로 마련됐다.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실현되는 옥천 만들기에 힘을 모으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는 공공구매 시장에서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ㆍ서비스 우선구매를 능동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된 목표다. 이날 현장에선 주식회사 고래실 등 관내 소재한 23개의 인증ㆍ예비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로컬비즈니스 조직들이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옥천군을 포함한 옥천교육지원청,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등 여러 공공기관과 TYM옥천공장, 수생식물학습원 등 사회적경제기업...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행정기관과 이장 간 스마트한 전달체계인 ‘스마트 이장넷’ 구축을 완료하고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이장넷’은 이장들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소지한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해 행정기관에서 발신한 공문을 간편히 확인할 수 있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스마트한 시스템이다. 공문서를 수신하는 주요 기능 외에도 행정기관에서 게시한 각종 군정 홍보, 공지 사항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고 등록된 회의 일정에 참석 여부 표시, 재난재해 시 현장 사진을 첨부해 제보하는 등의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군은 지난 6월까지 시스템 구축과 읍면 관리자 교육을 완료했으며, 오는 8월까지 읍면에서 이장 대상 사용 교육을 실시토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옥천군 관계자는 “관내 이장 중 99%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스마트 이장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문서를 수신하고 주민에게 중요사항을 공유하는 등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자살 원인과 예방 방법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예방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살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4월에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해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조사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용역업체 ㈜엠앤엠 리서치(대표 정영숙)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대상은 20~89세로 옥천군에 주소지를 둔 실거주 지역주민 1천명으로, 20여 명의 조사원이 각 가정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지역복지기관에 방문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33일간 조사가 진행되며, 지역주민의 건강 상태, 자살에 대한 태도, 정서적 상태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자살 고위험군 및 자살예방사업 관련 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시행하게 된다. 김홍규 옥천군 보건소장은 “이...

옥천군(군수 황규철)농업기술센터의 잔류농약 분석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5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하는 국제 분석 능력 평가프로그램(FAPAS)에 참여해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수 판정을 받으며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주관하는 ‘잔류농약분석 숙련도 시험’에 참여해 우수 판정을 받았다. 국제 잔류농약분석 능력 평가에는 전 세계 정부 기관 및 민간분석기관 등 41개의 분석기관이 참여했으며, 군은 잔류농약 14성분에 대해 모두 표준점수(z-Scores) ±2 이내로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농촌진흥기관 대상 숙련도 시험에는 각 도농업기술원과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참여해 분석 능력에 대한 평가를 했다. 이현철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신뢰도 구축을 위해 매년 국제 분석 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며,...

옥천(군수 황규철)로컬푸드직매장이 이달 12일 기준 누적 매출액 250억 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5월 개장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친환경 및 로컬푸드 농산물 판로 확보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의 참여 농가 수는 지난 2019년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2024년 현재 420여 농가로 늘었고, 누적 방문객은 90만 명을 넘어 일 평균 49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소비자 회원 수도 올해 5월 말 기준 13,688명으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소비자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성장세는 생산자 교육, 수시 잔류농약 검사를 통한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 요리 교실 및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한 소비자와의 소통, 과수 당도 측정 결과 게시 및 생산자 실명제 등을 통한 소비자 신뢰 확보의 결과물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매장 개장 5주년을 맞이해 최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갱신과 더불어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024년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2차 추가신청을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잔여분 발생에 따른 것으로 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비용(창고, 축사 등 비주택 철거 제외), 보관·방치 슬레이트 처리가 해당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본인 소유 및 거주) 슬레이트 철거 비용 전액 및 지붕개량(최대 1천만 원)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기존과 같이 해당 건축물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환경과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회 및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지역 평균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물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현재 군에서는 올해 신규 지정한 8개소를 포함해 총 33개 업소를 운영하고 있다.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옥천군 착한가격업소 대표 30여 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물품 지원 및 시설개선 사업, 공공요금 지원사업 등의 구체적인 시행 방안을 설명하고, 업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군은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착한가격업소에서 옥천사랑상품권(향수OK카드) 결제 시 5%의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물가안정에 노력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업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우리 군의 지...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소비자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해 ‘2024년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소비생활센터’는 소비 취약계층인 고령자 등에게 유익한 소비 정보를 제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소비자 피해상담을 진행해 노인 권익 보호를 돕고자 옥천군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다. 소비자 상담사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지부 임직원 2명을 10시부터 17시까지 배치해 다양한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과 같은 사기성 거래의 주요 소비자 피해사례 및 예방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을 통해 고령화 및 사회경제적 정보 격차의 가속화로 인한 소비자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충북 도내 유일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에 선정되고, 최근 인증이 갱신됐다고 4일 밝혔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 제도는 농산물 직거래에 대한 우수 기준을 설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모범 사업장에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직거래를 선도할 핵심 주체로 집중·육성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옥천군의 최초 인증일은 2022년 5월 16일이며, 이번 인증 갱신을 통해 인증 기간이 2024년 5월부터 2년 동안 연장된다. 개장 5주년을 맞이한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410여 농가가 540여 품목을 출하하고 있으며, 4월 말 기준 누적 매출 243억 원, 누적 방문객 87만 명, 소비자 회원 수 1만3천 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옥천군은 지난해 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는 공공급식센터 운영 등을 통해 로컬푸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2024년도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후화와 주변 여건 약화 등으로 산업단지가 청년들의 기피 공간이 되어가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년친화형 환경개선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공모에 참여한 29개소 중 옥천농공단지를 포함해 7개소가 선정됐다. 옥천농공단지는 1990년 준공돼 조성된 지 34년이 지나 기반 시설이 노후화돼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입주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를 저해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인도와 옹벽 등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현재 추진 중인 옥천 제2농공단지 둘레길과 연계해 농공단지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뿐 아니라 인근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할 예정으로, 6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을 맺고 올해부터 3년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황규철 옥천군...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일부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령’이 지난 2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전입자 전원에 대한 본인확인 및 신분증 확인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입신고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전입신고 시 전입자 확인 의무화, 전입신고 시 신분 확인 강화, 주소변경 사실 통보(문자) 서비스 신설 등이다. 기존에는 전입 신고자에 대해서만 신분증 확인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전입신고 시 세대 일부가 이동하거나 세대주가 변경되는 경우 현 세대주의 서명과 전입자의 확인(서명 또는 날인)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변경되며, 신고인과 전입자의 신분증을 모두 제시해야 한다. 다만 전입자가 신고자의 가족(배우자나 직계혈족)이면 신분증 제시는 생략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의 서명과 신분증이 필요하다. 이는 개정 전 현 세대주와 전 세대주의 서명과 신분증 확인만으로 전입신고가 가능한 점을 악용해 집주인이 세입자를 다른 곳으로 몰래 허위 전입 신고한 뒤 주택을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무주택 청년들에게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을 충북 도내 최초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학업, 취·창업 등 지역 정착을 위해 이사하는 청년에게 이사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복지 환경을 제공하고 청년의 유입을 도모하고자 함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옥천군으로 전입했거나 관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이다.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이하 및 월세 5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이사비용은 20만 원, 중개보수료는 30만 원 한도로 합계 최대 50만 원을 실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혜택은 생애 1회만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며, 옥천군청 성장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