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협조로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이륜자동차 출장검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륜자동차 소유자는 이륜자동차 운행 시 소음(배기음, 경적음) 및 배출가스(일산화탄소, 탄화수소)가 운행차 배출 허용기준에 적합하게 배출되는 지 2년 주기로 지정된 정비업체에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신규로 지정된 정비업체가 읍내에 위치해 있어, 면 소재 군민들은 검사 시 읍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에 군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18일 군북(오전)·군서(오후)면 행정복지센터, 19일 이원(오전)·동이(오후)면 행정복지센터, 20일 안남(오전)·안내(오후)면 행정복지센터, 21일(전일) 옥천읍 공설운동장(뒷편 주차장), 22일 청성(오전)·청산(오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검사 대상으로는 읍·면 지역의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등록된 소·중형(배기량 50cc~125cc) 이륜자동차 중 202...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군민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중인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6개 제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지역서비스사업은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7개 분야로 현재 155명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이중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의 경우 신청자가 많아 서비스를 받으려면 수개월의 대기를 해야하며, 아동청소년심리상담서비스의 경우 우리지역에 발달지연 등 문제를 겪는 아동들이 인근 대전 등 대도시로 나가는 불편함 없이 품질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역서비스사업 7개 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맞춤형치매예방서비스, 뇌졸중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재활서비스,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이다. 대상자는 수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60% 이하로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아름다운 금강비경을 널리 알리고 스마트관광 전자지도의 활성화를 위하여 ‘대청호 물길따라 금강비경 11선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5월 옥천을 유유히 흐르는 금강의 명소 11곳을 발굴하여‘대청호 물길따라 금강비경 11선’을 선정하여 홍보하고 있으며, 6월에는 ‘옥천군 스마트 관광 전자지도’ 음성안내시스템(앱)을 구축하여 관광객에게 보다 재미있고 편리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위의 2가지 컨텐츠를 연계한 것으로, 참여방법은 QR코드 또는 옥천군 스마트관광 전자지도로 접속하여 금강비경 스탬프 투어 실행 후 희망하는 관광지를 방문하면 된다. 금강비경 11선 중 두 곳 이상 방문하면 되며, 각각 다른 날 방문하더라도 완주인증서가 발급된다. 옥천군은 옥천9경에 이어 금강비경11선이 우리 옥천군의 대표적인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충북도립대학교 신축 기숙사에서 옥천군에 전입을 희망하는 관내 대학생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하반기 ‘찾아가는 전입신고’는 충북도립대학교 신축 기숙사(라이프스타일센터) 개관일에 맞춰 5일과 7일 총 2차에 걸쳐 운영된다. 옥천군은 충북도립대학교에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전입 지원 혜택과 청년 지원정책 등 다양한 혜택을 안내했다. 옥천군은 다른 지역에서 전입하는 충북도립대학생에게 ‘관내대학 전입학생 축하금’ 100만 원과 ‘개인 전입축하금’ 20만 원 및 매년 10만 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학생 추가장려금’을 합해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 ‘찾아가는 전입신고’ 운영 시에는 타 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32명의 학생이 기숙사 등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옥천군 주소지에 전입신고를 했다. 이번 하반기 ‘찾아가는 전입신고’는 신축 기숙사에 입실하는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추석 명절 전·중 기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8월 29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를 개최해 ‘추석 명절 대비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를 토대로 추석 명절 아동학대 대응 업무 공백 방지와 아동학대 예방·대응 체계 강화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옥천군은 명절 기간 업무 공백 방지와 경찰과 공조를 위해 학대전담공무원 2명 24시간 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 발굴을 위한 ‘23년 3분기 e아동행복지원사업 조기 완료를 추진한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홍보 활동으로 유관기관 공동명의로 명절 기간 아동학대 예방안내문을 제작해 기관별 홈페이지·군 소식지·블로그 등에 게시하며 9월 재산세·상하수도 고지서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 삽입, 읍·면 행정복지센터 아동학대 예방·홍보 활동 전개 등을 추진한다. 유관기관 협력 강화를 위해 대응체계 점검 유관기관 회의 개최와 군·경찰 24시간 공동대응 체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충청북도 주관의 ‘2023년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하였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은 도정혁신 경진대회가 시작된 '19년 최우수상’ 수상을 시작으로 ‘21년 ‘우수’, ‘22년 ‘최우수’에 이어 올해는 2건의 사례가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행정 혁신에서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도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충북도 및 시군 32개 사례에 대하여 창의성, 적극성,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 5개 영역의 지표를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옥천군은 혁신 사례로 기존 민원처리체계의 한계를 극복한 주민불편문자신문고 ‘도와줘, OK’와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 사례인 ‘청성 어린이행복센터’ 운영 사례를 발표하여 두 사례가 모두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2022년 하반기 시행된 ‘도와줘, OK’는 접근 용이성, 신속성, 안전성 등으로 국민 신문고와 비교 시 3일 이내 민원 처리율이 3배 이상 높고...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옥천읍 동안리 일원에 추진 중인 ‘옥천 제2농공단지’ 조성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 본 사업은 옥천군 옥천읍 동안리 201번지 일원에 7만8천여㎡ 규모로 조성되는 농공단지로 총사업비 190억원이 투입된다. 옥천군에서 공영개발로 직접 시행하며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그동안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에 타당성 검토 용역을 완료했다. 또한 지방재정 투자심사, 농업진흥지역 해제, 관계기관 협의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완료해 지난 8월 29일 충청북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9월 승인․고시에 따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신규 농공단지 조성을 통해 관내 증가하는 산업입지 수요에 대응하고, 신규 민간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3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에 동이면 용죽마을, 안내면 신촌마을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29일 동이면 용죽마을 공동작업장과 안내면 신촌마을회관에서 균형건설국장, 산림과장, 마을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방지 우수마을 현판식을 열어 산불방지 우수마을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였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논·밭두렁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여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실시하는 캠페인이다. 이번에 선정된 두 마을은 이장(용죽마을 정민영 이장, 신촌마을 이승재 이장)과 주민들이 함께 소각근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전개,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영농부산물 및 생활 쓰레기 소각 안 하기 등을 자발적으로 펼쳐온바, 올해 위법행위로 인한 산불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옥천군 관계자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

옥천군(군수 황규철)에서 아열대 작목인 '애플망고' 판매에 도전한 농가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망고의 생산자는 동이면 평산리에서 한백베리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한현수 백명화 부부다. 안내면이 고향인 한 씨는 대전에서 직장생활을 하다가 2011년 귀농해 아내 백 씨와 함께 깻잎 등 여러 작물을 심어봤지만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2013년에 농업기술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면서 딸기농사를 시작했다. 이 부부가 생산하는 딸기는 옥천로컬푸드 직매장의 대표적인 인기 품목이다. 품종은 설향으로 과즙이 많고 당도가 높으며 무농약으로 재배한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작물을 찾던 부부는 재작년 애플망고 농사에 도전했다. 우선 200평 정도에서 시범적으로 망고를 키워보기로 했다. 부부는 망고 재배에 성공한 농가에서 재배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연구도 하면서 망고 재배에 정성을 쏟았다. 지난해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시범사업을 신청해 재배 면적을 400평 더...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3년 전 고향을 떠났던 청년이 다자녀 가족을 이루고, 가족과 함께 귀향한 것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22일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읍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 신고하는 가족에게 전입을 축하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주인공은 이종필 씨다. 이 씨는 1976년에 옥천군에서 태어났으며, 2000년에 직장생활을 위해 옥천군을 떠났다. 2021년 퇴사 후 옥천군에서 사업을 하면서 출퇴근하던 중 이번에 가족 모두(부부 2명, 자녀 4명)가 옥천군에 정착하기로 해 전입하게 됐다고 한다. 옥천군에 6명의 가족이 전입한 것은 2021년도 이후로 최초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현재 옥천군의 아동․청소년 인구가 줄어들어 걱정이 많은 가운데 옥천군에 네 자녀를 데리고 전입해 주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고 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올해 연말까지 생활폐기물 불법투기와 소각행위에 대한 야간 집중단속과 함께 쓰레기 배출에 대한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옥천군은 환경과장 외 10명을 3개조로 단속반을 편성해 상습투기 취약 시간대(17~23시)에 불법투기 상습지역을 대상으로 단속하고 있다. 중점 단속대상은 종량제 봉투 미사용 행위(20만원), 차량 등을 통해 몰래 쓰레기 버리는 행위(50만 원), 소각행위(50만 원), 사업활동에서 발생되는 생활쓰레기를 버리는 행위(100만 원) 등이다.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불법 배출 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해 과태료 부과 5건, 계도 30여건을 진행하는 등 생활폐기물 불법 배출 행위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천기석 옥천군 환경과장은 “다가구 주택가와 영농폐비닐 집하장을 대상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홍보와 점검을 계속 추진해 오고 있다”면서 “주민 스스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정신으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에 동참해 주길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군부대, 옥천경찰서, 옥천소방서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매년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며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실전훈련을 한다. 21일 오전 6시에는 전 직원 비상소집훈련, 22일 오후 2시에는 국가중요시설 테러대응훈련을 실시한다. 테러대응훈련은 옥천체육센터에 적 침투를 가정하여 테러와 화재 대피 실제 훈련으로 진행하며 옥천군, 군부대, 경찰, 소방 등이 유기적인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이날 훈련장에는 을지연습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군부대 장비 전시회 및 여성예비군 소대 전시 음식체험행사도 함께 열린다. 23일은 전시 주요현안 토의,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전시 주요현안 토의는 오전 9시 30분에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전시상황에 예상되는 위기상황에 대한 주제를 관련 부서별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