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택시업계의 요금변경 신고내용을 바탕으로 지난 9일 택시요금 적용기준 변경 시행안을 고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준조정은 2019년 이후 4년 만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중형택시 기준 기본운임이 1km당 3,300원에서 900m당 4,000원으로, 거리운임은 92m당 100원에서 81m당 100원으로, 시간운임은 23초당 100원에서 20초당 100원으로 인상되며 복합할증료 60%가 적용된다. 심야 및 사업구역 밖 할증율은 변동없이 운행시간을 기준으로 22:00~04:00 사이에는 20% 할증이 되며 그 중 23:00~02:00에는 40% 할증이 된다. 사업구역 밖으로 운행할 때에는 20% 범위 내에서 할증을 적용받는다는 것도 변동이 없으며 호출료 또한 기존과 동일한 1,000원으로 조정 내용이 없다. 적용대상은 옥천군 영업용 택시로 법인 및 개인택시 모두를 포함한다. 또한 옥천군 전 지역을 단일 통합지역으로 하고, 미터기 요금은 복합할증율을 적용한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여름철 무더위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년도 무더위 기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에 효율적인 대응과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관련 부서, 기관과의 업무 공유 및 협조를 진행하고 있다. 폭염에 대응하는 합동 T/F팀 구성, 각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폭염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구축뿐만 아니라,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에 대한 재난도우미를 운영하며, 무더위 그늘막 40개소(스마트 그늘막 9개소, 고정형 그늘막 31개소)를 기상 상황에 맞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살수차 4대를 투입해 열섬현상으로 달궈진 도로 노면에 물을 뿌려 기온을 낮추고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옥천군 내 무더위쉼터 위치 등 정보는 인터넷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안전디딤돌 앱(App)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옥...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오는 21일부터 이륜자동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14일 밝혔다. 대형(260cc 초과) 이륜차에만 적용되던 이륜차 배출가스 정기 점검이 2021년부터 중·소형(50~260cc) 이륜차까지 확대 시행됐으나, 옥천 내에 이륜차 검사소 부재로 대다수가 다른 지역에서 검사받아야 했다. 옥천군은 2021년부터 한국안전교통공단과 협의해 매년 상·하반기 출장 검사를 시행해왔지만 여건상 중·대형 이륜차 검사가 어렵고 출장 검사 일정과 맞지 않으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옥천현대상용서비스와 협의해 이 업체를 지정정비사업소로 지정했으며 21일 첫 시범 가동 후 정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현대상용서비스 이륜차 검사담당자는 “군민들의 불편을 알고 있었지만, 업체가 이전하기 전 공간이 협소하여 이륜차 검사를 진행할 수 없었다. 마침 업체가 큰 부지로 이전하면서 공간이 여유로워져 이륜차 지정정비사업자 신청을 하게 되...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무원 직업체험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은 청소년마을일터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옥천군 종합민원과에서 지적직 공무원이라는 특수한 직렬의 업무를 학생들이 직접 탐색해보며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지난 9일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지적직 공무원이 하는 일, 지적직 공무원이 되는 방법 등을 배우고 민원 신청 접수 및 토지대장 발급 등 실제 업무를 체험했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의 협조로 지적측량 현장 실습을 실시해 첨단 지적측량 장비를 직접 다뤄보는 기회를 얻었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옥천고 이우빈 학생은 “공무원들의 친절한 교육을 통해 공무원이 될 수 있는 실직적인 방법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측량장비를 직접 손으로 만져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으며,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에 지적직 공무원을 알게 되어 진로에 대해 더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영미 ...

옥천군(군수 황규철)과 한국관광공사가 작년 10월부터 시범 운영한 옥천군 디지털관광주민증의 사용건수가 1만건을 넘어섰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일종의 명예주민증으로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이 증의 발급자는 옥천군을 방문하였을 때 다양한 관광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옥천군은 지난 5월 디지털관광주민증 시즌2를 기획하여 일반 관광지 외에도 목공, 라탄, 도자기, 염색체험 등 지역의 공방들과 로컬푸드를 활용한 베이커리와 음료를 선보이는 까페 등 총 15개소를 혜택업소로 추가하였다. ‘보고, 만들고, 먹고, 즐길 수 있는’오감만족 옥천 관광이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을 통하여 전개된 것이다. 정지승 옥천군 문화관광과장은“요즘 관광객들은 여행지에서 볼거리만 찾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색깔을 담은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소장하고 싶어한다. 이에 발맞춰 지역의 공방들을 찾아내 관광지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관광마케팅을 펼쳤는데 입소문이 나고 반응이 좋다. 앞...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내년도 주요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펼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3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해 내년 주요사업의 정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먼저 기재부 경제예산심의관과의 면담을 통해 군의 주요 현안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사업으로 경부고속철도(옥천-대전남부연결설) 폐선 철로 철거, 옥천군 중부내륙 해양안전센터 조성사업, 옥천군 하수찌꺼기 감량화 사업 등 6개 962억원이다. 이어 환경부 자원순환국을 방문하여 2007년 가동 개시한 소각시설의 내구연한 경과로 주요 설비들에 대한 노후화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옥천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대체 신규 설치 사업(317억 원)의 사업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정부의 긴축재정기조가 강력해 예산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으로 우리군의 주요 사업이 최대한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협력사업인 ‘공동육아나눔터 설치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옥천군은 올해 상반기 여성가족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해 이용자 접근성, 돌봄에 적절한 주변환경, 돌봄수요 등의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는데, 이번에 선정된 전국 지자체 18곳 중 충북에서는 옥천군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최대 8400만 원 상당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인테리어 공사 및 기자재를 신한금융그룹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돌봄 수요와 접근성을 고려해 통합복지센터 2층 내 유휴공간에 설치하고 2024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통해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의 삶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함께 키우고 함께 돌보는 품앗이로 돌봄 공백을 해결해 육아가 부담이 아닌 행복으로 느껴지는 행복드림 옥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 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옥천군과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문화재청 미래 무형유산 발굴·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옥천의 돌탑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사진 공모전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사진이 출품됐으며, 총 66명이 162장의 사진을 응모했다. 응모된 사진의 심사는 5명의 심사위원이 2차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였으며 주제 부합성(작품의 공모 주제와 적합성), 작품성(작품의 미적 아름다움), 참신성(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 또는 구도에서 촬영), 홍보 활용도(홍보 전시 등의 활용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심사 결과 대상은 이상권 씨가 출품한 ‘풍요롭게 하소서’가 선정되었다. 이 사진은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중촌마을의 돌탑을 새벽안개의 풍광을 청보리밭을 배경으로 안정감 있는 구도로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최고 평점을 받았다. 금상은 조건희 씨의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전통 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 ‘전통한옥 브랜드화 사업’은 전통 한옥을 한국 고유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체험숙박시설로 육성하고자 체험상품 개발 및 운영비 지원, 홍보 및 판로지원까지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관광공사에서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포함한 28개의 업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은 사업비 2,000만 원을 지원받아 숙박·체험객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처용무, 태평무, 검무 공연 등 각종 전통문화예술 공연 콘텐츠와 전통혼례 체험, 과거시험 및 무예 체험 등 옛 선조들의 일생 의례를 이해하고 계승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체험관의 한옥숙박시설 예약률이 매월 만실에 가깝고, 전시실, 세미나실 대관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방문객과 문화예술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체험동에서는 세...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내년부터 새롭게 만들어질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의 이름을 8월 25일까지 공모한다.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치 교육 실현을 위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옥천군의 교육정책에 대한 새로운 소통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주민과 기관, 학교가 함께 하는 의사소통의 장이다. 이번 공모는 7월 24일부터 8월 25일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옥천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는 옥천군청 홈페이지 및 방문, 우편 등으로 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명칭에 대하여는 군에서 소정의 답례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응모 명칭은 옥천을 표현하면서 참신하여야 하며,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의 방향, 기능, 역할을 포괄적으로 나타내고, 군민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앞으로 민관학 교육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 교육의 특색과 요구를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도...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제15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 취소에 따른 참여 농업인들의 판로확보를 위해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옥천군은 지난 18일 수재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자 이 축제를 전면 취소했다. 옥천군은 우체국쇼핑몰에 향수옥천 포도복숭아 온라인축제 기획관을 오픈하여 포도, 복숭아 및 중소기업제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대전시청과 자매결연 지자체인 대전 동구와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등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판촉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축제가 불가피하게 취소되었지만, 농특산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군에서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축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온라인 할인행사비 등과 직거래 판매행사를 추진하여 옥천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포도와 복숭아의 맛과 품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택시 차령이 2년 연장되는 내용을 담은 ‘옥천군 택시운송사업 발전 지원 조례’를 시행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조례 개정으로 기존 최대 6∼9년인 택시 사용연한(차령)이 최대 2년까지 더 늘어나게 되었다. 관내 택시업계는 신차 구매에 대한 부담이 줄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지금까지는 중형차량 기준 개인택시는 7년, 법인택시는 4년으로 차령이 제한돼 있었다. 차령에 도달하면 임시검사를 통해 1년씩 두 번 연장할 수 있게 했다. 따라서 최대 6~9년을 사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3월 국토교통부에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을 일부 개정하면서 지자체 조례를 통해 택시 차령을 2년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옥천군에서는 시행령이 개정됨과 동시에 발 빠르게 준비하여 옥천군 택시는 전국 최초로 차령 연장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조례안에 따르면 중형차령 기준 개인택시는 최대 11년, 법인택시는 최대 8년까지 운행할 수 있게 된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