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옥천군 노인장애인복지관에서 ‘2023년 이동소비생활센터’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소비생활센터’는 고령사회 진입 및 취약 고령 소비자 증가에 따라 소비 취약계층인 노인 소비자권익 보호를 위해 진행한다. 소비자 상담사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옥천지부의 임직원 2명을 배치할 예정이며, 노인 대상 주요 소비자 피해사례, 안전 등 소비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기성 거래 등 주요 소비자 피해 및 예방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이번 이동소비생활센터 운영을 통해 고령화 및 사회경제적 정보 격차의 가속화로 인한 소비자 정보 비대칭 문제를 완화하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평생학습 군민아카데미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을 오는 6월 13일부터 6월 23일까지 11일간 모집한다.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연령대별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업과 재취업을 위한 전문자격증 취득 과정 사업으로 ‘코딩능력마스터’,‘반려동물관리사’ 2개 과정을 모집한다. 코딩능력마스터(2급, 3급) 자격 과정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되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신청대상은 아동(7~12세)이다. 프로그램은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월, 수, 금) 10시부터 12시까지 청소년수련관 별관에서 총 12회차로 운영된다. 반려동물 관리사 자격과정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등록되어 한국동물매개심리치료학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중년층이 신청할 수 있으며, 7월 5일부터 8월 10일까지 옥천군민도서관에서 총 12회차로 운영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생애주기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처음 추진되는 사업인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오는 6월 21일 인문학 강연과 함께 책도깨비 야시장군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에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매일 더 나은 나를 만나는 법’을 주제로 자존감 형성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김미경 MKYU 대표를 초청하여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삶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미경 대표는 ‘김미경의 마흔 수업’, ‘세븐 테크’, ‘김미경의 리부트’,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등의 다양한 도서를 저술하였고, 김미경의 톡앤쇼 등 강연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오후 6시 30분부터 식전공연이 진행되며, 강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옥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이다. 이번 행사는 다 읽은 중고 도서를 새로운 도서와 1:1 교환하는 도서교환전, 지역예술인과 소상공인이 참여해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프리마켓, 옥천군민이 집 안의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9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청성면 산계1리(이장 전형도)와 마장리(이장 육경환) 2개 마을이다. 산계1리와 마장리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중앙평가에서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또한 충북도와 옥천군의 수차례에 걸친 현장 확인과 컨설팅, 사전평가 등을 통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등 적극적 대응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신규로 선정되었다는 평이다. 이성산성을 품고 있는 산계1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3%,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66%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마을 뒷산이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마장리는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65%, 슬레이트 주택비율이 6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옥천군은 두 마을의 취약한 정주여건 개선을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귀농 및 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교류와 화합을 통해 지역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한 융화교육을 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남 배바우도농교류센터에서 1~2차로 진행되었으며, 귀농 및 귀촌인들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활용가능한 로켓스토브 및 화덕만들기, 생존매듭 및 생태 숲 밧줄놀이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귀농·귀촌인 A씨는 “지역에 이런 교육이 있는 줄 몰랐다며, 아이와 함께 참여하기도 좋았고, 이번 기회로 지역 주민들과 가까워진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주민 B씨는 “최근 마을에 젊은 귀농·귀촌인이 들어와 궁금했는데 이런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서로 알게 되어 기뻤으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정용 옥천군 농촌활력과 과장은 “옥천군의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주민과 어울려 진정한 옥천주민이 되길 희망하며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업체인 ㈜동우, 삼진화학(주), 유창산업(주)와 옥천군청에서 영농폐기물 재활용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발생되는 점적호스와 같은 영농폐기물을 재활용 원료화하고, 이 원료를 이용해 지역 농민들이 사용하는 영농자재와 산업자재를 생산하는 폐기물의 지역 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옥천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및 공동 처리를 맡고, 유창산업(주)는 영농폐기물을 재활용 원료로 만들어 납품하며, ㈜동우, 삼진화학(주)은 재활용 원료로 농민이 사용하는 버섯종균병과 pe파이프 등을 생산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역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그간 소각과 매립으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던 영농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으로 사용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원을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기석 옥천군 환경과장은 “2022년 옥천군 기준 약 1,694톤의 영농폐기물이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옥천군 폐기물종합처리장에서 삼양초등학교, 군남초등학교, 서울우유 옥천대리점과 함께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협약은 환경의 달을 맞아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활용을 통한 환경 친화적 생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협약기관에서는 학교 발생 우유 팩 및 폐건전지의 수거 및 재활용화 공동 추진, 학생·교원 대상 폐기물종합처리장 방문 및 교육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기석 옥천군 환경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 재활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홈페이지에서 주요 관광지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옥천군청 홈페이지에서는 옥천군 관광지인 향수호수길(황새터 구역 및 물비늘전망대), 용암사 운무대, 이지당 등의 실시간 모습을 볼 수 있다. 용암사 일출은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50곳 중 하나로, 전국의 사진 작가들의 일출 명소이다. 군은 그 관심과 인기에 발맞춰 3곳의 전망대인 ‘운무(雲霧)대’를 조성해놨다. 일출 사진 촬영 전 실시간 영상을 통해 운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사진작가 및 관광객의 편의를 돕고 있다. 또한 향수호수길은 구간의 중앙인 물비늘 전망대와 마지막 구간인 황새터 2곳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꽃이 피고 지는 봄과, 초록이 완연한 여름, 단풍의 정취 속 가을의 모습, 눈꽃 핀 겨울 등 옥천을 방문하기 전 향수호수길의 계절별 풍경을 느껴볼 수 있다. 전국 서당 최초로 보물로 지정된 이지당은 금강변 절벽 아래 고즈넉한 모습과 유유히 흐르는 서화...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2023년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매년 국토교통부에서 세부사업별 추진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국토교통부는 평가결과에 따라 실적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향후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 매우미흡에 해당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30% 범위 내에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서 충북 도내 19곳 사업지 중 3곳은 양호, 12곳은 보통, 1곳은 미흡, 3곳은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지난 2020년도부터 진행해온 대학타운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거버넌스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대학으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육성하고 있으며, ‘취창업 교육’을 통해 지역 인구 정착과 ‘금구...

옥천군(군수 황규철)이 시행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황규철 옥천군수의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12월 ‘옥천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대상자를 기존 65세에서 63세 이상 군민으로 확대했다. 지난 2월 20일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3개월 동안 1,768명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았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ZV)가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면서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연령이 증가할수록 세포면역력이 저하되면서 대상포진 발병이 증가하며 증상이 심한 대상포진 후 신경통으로 남을 확률 역시 증가한다. 하지만 대상포진 접종 후 신경통으로 진행될 확률을 무려 6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어 고령으로 갈수록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옥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만 63세 이상 모든 군민으로,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

옥천군(군수 황규철)은 경부고속도로 최고의 쉼터인 금강휴게소를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옥천의 관광지를 비롯해 축제, 특산품 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충청도 지역을 관통하는 금강변에 위치한 금강휴게소는 상행선과 하행선이 한 곳에 있는 양방향 휴게소인 데다가 금강유원지에 인접해 있어 한적한 강변을 거닐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이용객들이 많다. 군은 옥천9경 홍보판과 홍보용 조명간판을 금강휴게소 내에 설치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옥천 천혜의 관광지와 주요 축제를 홍보하고 있다. 금강휴게소를 방문한 한 이용객은 “무심코 올려다본 곳에 옥천 관광 홍보판이 있어 보게 됐다. 사진을 보고 설명을 읽다 보니 궁금증이 생겨 다음에 꼭 옥천 관광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뿐만 아니라, 금강휴게소 내 옥천군 종합홍보관 외벽에 있던 홍보판도 새로 단장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홍보판은 금강유원지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벽면에 설치돼있으며 오고 가는 사람들 눈에...

옥천군(군수 황규철)치매안심센터 분소인 청성·청산 기억키움터에서는 지난해 8월부터 ‘치매 조기진단 동행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담당 공무원 등 치매 전문인력이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해 가족을 대신해 거주지로 찾아가 치매 조기진단을 위한 병원 예약·검진을 동행하고, 처방전 확인 및 처방에 따른 약품 구매와 귀가까지 돕는 서비스이다. 청성·청산 기억키움터에서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 또는 치매 의심자들이 1단계 진단검사 후 협약병원까지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혈액·소변 검사, 뇌영상 촬영 등 추가 진단검사를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 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 2022년 8월부터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시작부터 올해 4월까지 31명이 치매조기진단 동행서비스를 통해 조기 검진을 받았으며, 11명의 신규 치매환자와 13명의 경도인지장애를 발굴하면서 치매환자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