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이 오는 14일,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AI시대,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옥천군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올해 1,8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12일 옥천군에서 '지속 가능 옥천 발전을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이 개최됐다. 이번 워크숍은 제1기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군 정책 담당자와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모여 지역 균형발전, 먹거리, 환경, 인구감소 등 4개 부문의 공동 의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옥천군이 2025학년도 수능 당일 저녁, 교육지원청 및 경찰서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청소년의 주류·담배 구매 및 유해업소 출입을 점검하여 수능 후 청소년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내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일, 지역 미용 봉사자들과 함께 인포리 마을회관에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옥천군 가양도서관이 군민의 비대면 독서환경 지원을 위해 신간 소장형 전자책 162종을 추가 도입하여 총 9,337종의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6권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커스'도 함께 이용 가능하다.

옥천군이 11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총 3,418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삼광과 참드림이며,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40kg당 4만 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에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KT&G복지재단의 차량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차 1대를 지원받았다. 이번 지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고, 학교 밖 및 고립·은둔형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의 기동성을 확보하게 되었다.

충북 옥천군이 사용기한이 지난 폐소화기의 안전하고 편리한 배출을 위해 옥천읍사무소 내에 '폐소화기 전용 수거함'을 상시 설치했다. 수거된 폐소화기는 전문 업체를 통해 안전하게 분리·해체 후 금속 자원으로 재활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군민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옥천군이 옥천읍 동·서간 균형발전과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총사업비 78억 원을 투입한 '장야~상야간 도시계획도로'를 본격 개통한다. 이번 도로 개통은 7년간 총 273억 원이 투입된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 거리 단축 및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옥천군 맛집' 3곳(한우자율식당, 이석해물칼국수, 토박이식당)을 신규 선정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지정 현판과 위생·환경개선 지원금, 홍보·마케팅 등이 지원되며, 군은 내년 초 6개소를 추가 발굴해 지역 대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2대를 추가 설치했다. 기존 회수기가 1년간 약 100만 개의 페트병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자, 보건소와 청소년수련관에 신규 기기를 도입한 것이다. 회수기는 앱을 통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신규 기기는 적립된 포인트를 앱 내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의 편의와 활용도를 높였다. 군은 이를 통해 자원순환 촉진과 주민 참여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옥천군 보건소의 '영양플러스 사업'이 맞춤형 영양교육과 지역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된 보충식품을 제공하여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의 빈혈 개선율을 높이고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