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 친환경 쌀 민간기업 공급 시작…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옥천군은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총 14건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농촌지역 환경기초시설 확충을 위한 하수도 정비사업과 노후 정수장 개량사업 등 4건, 172억 원 규모의 국비사업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주민 생활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10건, 46억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 지원도 건의했다.

옥천군은 '행복드림 인문학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동화 뮤지컬 '커다란 방귀' 공연을 개최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 470여 명이 참석한 이 공연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주제와 대상을 선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준비 중이며, 9월에는 독서의 달 및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 개관을 맞아 마술쇼, 버블쇼, 작가 초청 북콘서트, 개그맨 초청 강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옥천고등학교 1, 2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학진학 멘토링’을 진행했다. 옥천고 출신 대학생 7명이 멘토로 참여하여 진학 및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고, 수험생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들의 진학 준비를 도왔다.

옥천군보건소는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노년기 건강한 식생활 영양교육을 3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노년기 신체 변화에 따른 영양 관리법 교육과 함께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을 당부했다.

옥천군은 여름철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부서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안전작업 요령,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비상연락 체계 운영, 구조 및 응급조치 절차 등을 다뤘다. 특히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공기호흡기 사용법 실습을 병행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8월 14일까지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10회(44시간) 진행되며, 토양관리, 농업 세무·회계, 병충해 방제, 밭작물 재배 등의 내용을 다룬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옥천군보건소, 충북 감염병 예방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감사해요' 사업 등 빛나는 성과로 주목. 의료취약계층 맞춤 교육, 실전 모의훈련 등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옥천군, 벼 병해충 확산 방지 위해 25일까지 항공방제 실시… 애멸구, 벼멸구 발생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7월 31일까지 '2025년 농업기술전문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배추·무, 마늘·양파 재배, 토양 관리, 벌 관리, 버섯 재배,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등 12개 과정으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옥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초복을 맞아 17일과 18일 양일간 지역 어르신 9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제공하는 '초복 맞이 보양식 삼계탕 나눔밥상' 행사를 개최했다. 청산분관에서는 양강재활용과 청산새마을부녀회의 후원과 봉사로, 본관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의 후원과 배식, 가화지업사의 아이스크림 후원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행복나눔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삼계탕을 전달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옥천군은 드림스타트 아동 및 보호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아동들은 ‘기후위기와 아동권리’를 주제로 교육받았고, 보호자들은 ‘아동권리에 기반한 긍정 양육’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 교육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아동과 보호자의 아동권리 감수성 향상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