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이 2026년 지자체 협력사업으로 총 19억8,490만 원을 투입하여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와 농촌 생활 편의 증진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산농협의 '찾아가는 행복슈퍼 차량' 지원, 옥천농협의 농업용 동력예취기 및 항공방제 지원, 이원농협의 복숭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토양개량제 지원, 축협의 한우개량지원사업 및 초음파 임신진단기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 농협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신청 대상은 충북도 내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이며, 1인당 60만원이 향수OK카드로 지급된다. 다만, 일정 소득 이상이거나 부정 수급, 법적 처분 이력이 있는 경우 제외된다.

옥천군보건소가 옥천군가족센터와 협력하여 다문화 이주민의 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자가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다문화 이웃 건강 마중' 사업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 대상 보건 교육과 결혼 이주 여성 대상 건강 소식지 제공으로 나뉘며, 맞춤형 영양 교육을 시작으로 금연, 구강 관리, 만성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IBK기업은행과 협력하여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이자 부담을 최대 4.0%p까지 낮추는 금융지원 모델을 충북 최초로 도입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옥천군이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용 가능 매장 안내 스티커를 배부했다. 이번 스티커 배부는 지원금 사용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이 27일 시작되는 지원금 접수를 앞두고 청성면 접수 장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고령 주민 편의를 위한 안내 인력 배치 및 서류 작성 지원 방안을 집중 점검했으며, 군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옥천군이 지급한 농어촌 기본소득의 사용률이 81.2%를 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읍의 사용률이 87.4%로 가장 높았으며, 식품 판매업과 소매업에서 주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면 지역 사용처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은 농업기계 진단 및 기초 정비, 안전사고 사례 분석, 주요 기종별 취급·조작 실습 등을 포함하며, 소규모 집중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업기계 이용률 증대, 적기 영농 실현,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 근절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3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에 나선다. 관련 부서 협업과 현장 점검 강화, 계도 및 행정조치 병행으로 정비 효과를 높이고, 군서면 금천계곡에서는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단속 및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옥천군을 방문해 현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장계관광지 전기도선 '정지용호'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현장 밀착형 도정 활동을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옥천군의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수생식물학습원을 방문해 생태 관광 자원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정지용호'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통해 관광객 안전 확보와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사과 재배면적 감소와 가격 상승에 따른 산업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사과 안정생산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하고 10월까지 운영한다. 지원단은 주 1회 사과원을 순회 점검하며 병해충 예방 및 생육 단계별 맞춤형 기술지도를 제공하여 사과 농가의 생산량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신규 전입자 1,153명에 대한 지원금 지급 여부를 이달 중 결정한다. 지난해 12월 2일 이후 전입해 올해 1월 말까지 신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거주 여부를 조사했으며, 이달 20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기본소득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월부터 3월까지 소급분을 포함한 4개월분, 개인별 60만 원이 이달 27일에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