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가양도서관이 3월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유아 도서 추천, 그림책 읽기, 도서관 이용 교육, 책놀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체험형 책놀이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조기 마감되었고, 곽명영 행복교육과장은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의지를 밝혔다. 3월 말 기준 5개 어린이집, 약 120여 명의 유아 및 교사가 참여했다.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나들이 프로그램, 줍깅 봉사활동, '장날애' 축제, 리퍼브 바자회, 작품 전시회 등이 열리며,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옥천군이 2026년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공모를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실시한다. 지역 및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국민생각함 또는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지역농특산업 경쟁력 강화, 생산적 복지, 명품 옥천 조성, 생활공감 정책, 군정시책 일몰 대상사업, AI 활용 행정서비스 창출 등 7개 분야를 포함한 옥천군 발전을 위한 전 분야에 대한 제안을 받는다.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시상금과 기념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미생물 공급을 확대하며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와 작물 생육 관리에 힘쓰고 있다. 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4종을 무상 공급하며 품질 관리와 현장 상담도 병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7,005농가에 157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헌창 옥천군수 권한대행이 취임 100일, 권한대행 체제 출범 20여 일을 맞아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과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으로 옥천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역 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과 '제24회 옥천묘목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선거철 공직기강 확립 등에서 그의 리더십이 돋보였다.

옥천군보건소가 직장인의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부터 사업장 방문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규 추진하며, 참여 사업장을 상시 모집한다. 전문 인력이 사업장을 방문해 건강검진, 맞춤형 상담, 이동 금연 클리닉 등을 제공한다.

옥천군이 소비자 모니터링단 회의를 열고 로컬푸드직매장의 소비자 참여 중심 운영 개선을 본격화했다. 지난해 다양한 개선사항을 반영했으며, 올해는 모니터링단 활동을 내실화하고 소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품질과 서비스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옥천군 면 지역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이후 마트, 정육점, 미용실 등 신규 업종이 생겨나고, 현금 거래만 하던 구멍가게에 카드 단말기가 설치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편의 증진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민생 지원을 넘어 시골 마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옥천군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의지를 보여준다.

옥천군이 오는 4월 18일 옥천군 청소년수련관 광장 및 옥천읍 일원에서 '2026년 옥천군 자전거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하며, 자전거 안전 수칙 교육, 9km 라이딩 코스,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개인 자전거를 지참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옥천군이 교육부의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문해학교 2곳에 국비 700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기초교육뿐만 아니라 AI·디지털 및 생활 문해교육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4월부터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막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방역 사업을 시작한다. 특히 4월을 '유충 방제 집중기간'으로 정해 모기 발생의 근원을 차단하고, 하절기에는 집중 방역을 실시하며 주민 참여와 홍보를 통해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옥천군가족센터가 만인산자연휴양림에서 다문화가족의 시부모-며느리 관계 증진 프로그램 'Go Go 행(行)'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과 시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 강화 및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자연 속 체험 활동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감사함을 나누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