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아동친화도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재택의료센터 및 수행기관과 통합돌봄 협약식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통해 아동친화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이 '2026년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일환으로 '시니어 유튜버 발대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에게 영상 제작 교육을 제공하여 일자리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총 21명의 시니어 유튜버가 참여했으며, 교육 수료 후 '찾아가는 영상 촬영단'으로 활동하며 옥천 군민들의 삶을 기록할 예정이다. 올해 말까지 500건의 영상 자서전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옥천군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옥천군 모바일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3월부터 12월까지 월별 걷기 챌린지와 건강생활실천 챌린지 등 총 13회의 미션이 제공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보상품이 지급되며, 다양한 건강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옥천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신청률을 기록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앞두고 있다. 매월 15만 원씩 2년간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군민 가계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사용처 제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옥천군은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완성 정책으로 발전시켜 '옥천형 기본소득 모델'을 구축하고, 군민과 함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옥천군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에 따라 2026년 2월 26일부터 과거사 진실규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접수는 항일독립운동, 일제강점기 이후 해외동포사, 민간인 집단 희생사건, 공권력에 의한 인권침해 및 조작의혹사건 등을 대상으로 하며, 2년간 진행된다. 옥천군은 한국전쟁 전후 국민보도연맹 사건, 미군 오폭 사건 등 다수의 민간인 희생이 발생한 바 있으며, 유족회는 이번 진실규명을 통해 유족들의 억울함이 해소되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군이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를 2천원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외교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20년 만에 이루어지며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되었다. 여권 신청은 옥천군청 종합민원과에서 가능하며, 본인 직접 방문 신청이 원칙이다.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시 신분증, 여권 사진, 기존 여권, 수수료를 지참해야 하며, 발급까지는 7~10일 소요된다.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 발굴에 나섰다. AI·디지털 전환, 민생 안정 사업 등을 중점 발굴하며, 3월 9일 보고회를 통해 사업 타당성 및 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옥천군 국공립 향수어린이집에서 제15회 졸업식이 열려 29명의 졸업생들이 학부모, 교직원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졸업식은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레드카펫 입·퇴장 연출로 의미를 더했다.

옥천군보건소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 요실금 진단 군민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의 요실금 치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옥천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건강관리과로 하면 된다.

옥천군 상하수도사업소가 동절기 중단했던 신규급수공사를 3월 3일부터 재개한다. 신규급수 희망자는 옥천읍 행정복지센터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부터 준공까지 약 3~4주가 소요된다. 사업소는 신속한 행정처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3월 신규 취항하는 '정지용호'의 안전 운항을 위해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승하선 시설, 교통약자 동선, 비상장비, 기관실 설비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옥천군은 발견된 위험 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요청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옥천군이 초고령화 및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배후마을의 역사, 문화, 구술 이야기 등을 기록·보존하기 위한 '2026년 배후마을 자원조사'에 참여할 마을 5개소와 조사단원 10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마을은 주민 인터뷰를 통해 고유의 이야기를 책자로 발간하며, 조사단원에게는 활동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이며, 옥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농촌활력지원센터 밴드에서 서식을 받아 농촌활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