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옥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 사업' 추가 신청을 3월 24일까지 받는다. 지원 분야는 농기계 구입, 주택 수리비, 농지 구입 세제, 시설하우스 신축이며, 전입 시기, 농업경영체 등록 시기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농기계 구입 지원금 상향 및 주택 수리비 지원 확대 등 개선된 내용을 반영했다.

충북 옥천군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2024년 매출 68억 원을 돌파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 충북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464명의 농가가 530여 품목을 납품하고 1만 4천여 명의 소비자 회원을 보유하며 누적 매출 290억 원, 누적 방문객 100만 명을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으로서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옥천군청 육상팀, 제주 서귀포에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실시. 1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38일간 지구력 향상 및 웨이트 트레이닝 병행, 전국체전 대비 개인 기록 경신 목표.

옥천군,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최대 20개 프로그램 지원

옥천군, 2월 17일부터 2주간 지역주민 600여 명 대상 장내 기생충 무료 검사 실시. 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체용기 수령 후 분변 채취하여 제출. 양성 판정자는 치료제 제공 및 재검사 통해 완치까지 모니터링 예정. 지난해 감염률 0.85%로 감소 추세.

옥천군민도서관은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정서 함양을 위해 '아동전집대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아동전집 4세트(136권)를 추가 비치하여 총 76세트 3,079권을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2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623명이 27,287권을 이용했으며, 신규 도서는 '호호랜드 전래동화', '베베코알라', '그리스로마신화', '공룡 대발이 전래놀이 세트' 등이다. 옥천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독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 옥천군 교평리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충북도 지정무형유산인 '강줄당기기' 공개행사가 두 번째로 개최되었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 행사는 볏짚으로 만든 용 모양 '강줄'을 이용한 줄다리기와 강줄태우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 고유 문화 계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옥천군은 2026년산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알찬미'를 선정했다. '삼광'은 외관, 맛,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며, '알찬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이 많아 비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옥천군은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2025학년도 문화정보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월부터 12월까지 480명을 대상으로 교양, 취미·여가, 전통문화, 건강, 신노년 관련 26과목 33강좌를 제공하며, 60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4과목 5강좌를 운영하는 노인스포츠단도 운영한다. 수강료는 대부분 과목당 연 1만 원이며, 기초수급자는 유료 과목 중 최대 2과목까지 무료 수강 가능하다.

옥천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18종 백신 무료 국가예방접종 독려에 나섰다. 18개월 이내 미접종 영유아 보호자에게 문자서비스, 우편 안내, 전화 상담 등으로 접종을 독려하고 있으며, 출생신고 지연 시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종 관리번호 발급이 가능하다.

옥천군 안내면 '행복한학교'가 11일 새 학기를 시작했다. 평균 86세의 13명 학생들은 매주 2회 한글, 수학, 영어를 배운다. 2003년 창립된 이 학교는 2012년 시집을 출간했고, 작년 시화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북 옥천군은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 체류형 쉼터'를 도입했다. 농지 소유 군민은 농지 전용 허가 없이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 숙소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부속시설 설치도 가능하며, 위급 상황 대비 소방 활동이 가능한 도로 인접 농지에만 설치해야 한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는 의무이며, 개발제한구역 등에는 설치가 제한된다. 잔여 농지는 농작물 경작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