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지역 핵심 전략산업인 한방천연물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35 제천한방천연물산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 전 주기에 걸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담은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제천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가 4월 한 달간 전국 규모의 씨름, 가라테, 테니스, 체조, 댄스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골프, 탁구 등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대회들은 선수단과 관계자,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과 숙박, 외식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종량제봉투 사재기 논란에 대해 현재 재고로 3개월 이상 사용 가능하며, 수급 불안 및 가격 상승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민 구매 가격은 변동 없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한 추가 확보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공급과 유통 관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제천시 보건소가 임신,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건강관리와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3월 3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는 예비부모 교실, 임신부 요가, 베이비 마사지, 영아 오감발달 등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천시가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무상 공급하고, 개화 전·후 총 4회 방제를 권장하며 적기 살포를 위한 문자 안내 및 예측정보시스템 활용을 독려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는 예찰조 운영과 의심 사례 즉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 농가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제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스마트건강체험관 운영으로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관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만성질환 예방, 영양관리,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맞춤형 건강상담실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제천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고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독립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여야 한다. 선정된 청년은 최대 480만 원의 주거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급된다.

제천시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전면 강화한다. 산림 인접 지역 순찰 확대, 감시 인력 집중 배치, 드론 및 CCTV 활용 모니터링 강화, 입산자 실화 방지 단속, 취사 및 소각 행위 금지 등을 시행한다. 또한 마을 단위 예방 활동 강화, 고령층 대상 화기 사용 주의 안내, 마을 방송 및 재난 문자 활용 정보 전달,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점검 및 진화 장비 사전 배치 등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승환 부시장은 산불 예방 홍보 및 현장 점검을 위해 읍면 지역을 순회 방문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강조했다.

제천시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 혼잡 예방을 위해 입장권 배부처를 운영한다.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고려해 100% 현장 선착순 입장 방식으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제천예술의전당 앞 동명광장에서 좌석 수(600석 내외)에 한해 입장권을 배부한다. 제천시민 우선 입장을 위해 신분증 지참을 권장하며, 1부 기념식 후 잔여 좌석 발생 시 추가 입장을 위한 대기 입장권도 사전 배부한다. 기념식은 장항준 감독과의 포토타임, 영화 이야기, 특별 상영 등으로 구성된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과 제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 발굴, 프로그램 공동 운영, 정서 지원, 정보 공유, 자립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제19기 농업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사과학과와 양념채소학과를 운영하며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기술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는 제30회 청풍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교통 및 인파 혼잡 방지, 시설물 안전, 응급상황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축제 전 현장 합동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