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20년간 방치되었던 청전동 광진아파트 철거를 완료하며 도심 미관 개선 및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시는 해당 부지를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제천시에 건설 중인 쿠팡 첨단물류센터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약 1,000억 원 규모의 투자와 300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기대하며, 제천시의 핵심 투자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청북도 제천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 및 정부 에너지 절약 시책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취약계층 및 특수 상황 차량을 제외하고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을 지정하며, 청내 주차장 출입 제한 등 관리·점검을 병행한다. 제천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분위기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와 제천시는 제천시청에서 현안 간담회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송전선로 건설 반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모사업 참여, 재정 신속 집행, 재난 예방, 민생경제 회복 대책 등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다.

제천시 다육촌 꼬마농부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45년 전통의 다육식물 전문 농장인 이곳은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앞으로 통합 치유교육 공간으로 발전하여 사람과 자연을 잇는 지속 가능한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천시가 도시민 25세대를 대상으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016년부터 운영된 이 센터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양성하며 제천 정착을 돕고 있으며, 올해 입교생들은 9개월간 실습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통해 영농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제천시가 '제천 온(溫)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연계 제공한다. 이는 2026년 시행될 관련 법률에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으로, 분절적인 기존 돌봄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방문의료,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방부터 치료, 요양, 일상 돌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돌봄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행정안전부와 2026년 의병의 날 기념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협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행사는 제천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사업비 1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제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봉양읍에서 헛개나무 3,000본을 심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취약 수종 대신 경제적 가치가 높은 밀원수를 심어 산림을 미래 성장 기반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묘목을 나눠주며 정원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시는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38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제천시에서 전국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가 열린다.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한다. 유명 댄서들의 워크숍과 본선 경연이 진행되며, 일반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

제천시가족센터가 '2026년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온(溫)가족 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의 한국 문화 체험, 언어 및 문화 차이 해소,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목표로 하며,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 가족 단위로 진행된다. 전통문화 체험, 미술 프로그램, 가족 나들이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4월 7일 삼한의 초록길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환자, 가족, 지역 주민 등이 참여한다. 현장 접수 후 스트레칭, 치매 예방 체조, 약 2km 걷기 코스, 다양한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