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일상 속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성찰을 돕기 위해 '2026 상반기 시민교양대학'을 운영한다. 3월부터 6월까지 매주 수요일 의병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첫 강의는 3월 4일 유인재 미래도시성장연구소장의 '괴테의 파우스트, 문학이 음악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진행된다.

제천시가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간소화된 절차로 신분증만 지참하면 위탁의료기관에서 편리하게 접종받을 수 있으며, 현재까지 약 3,000명이 혜택을 받았다. 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3월부터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원대학교 재활운동 전공 교수진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중강도 신체 활동 경험을 제공하며, 걷기보다 약간 빠른 속도로 숨이 차지 않고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서 달리는 유산소 운동으로, 운동 경험이 적은 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총 6기에 걸쳐 연중 운영될 예정이며, 1기 참여 희망자는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이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마술 공연 <마술 연필을 가진 마술사>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상상이 현실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과 공존의 가치를 담아낼 예정이다. 제천 시민은 누구나 가족 단위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 가능하다.

제천시는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배출 요령을 안내했다. 종량제봉투 사용, 종류별 분리 배출, 재활용품 '비우기·헹구기·분리하기·섞지 않기' 원칙 준수 등을 강조하며, 대형폐기물은 사전 신고 후 배출하도록 안내했다.

제천시보건소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엽산제·철분제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영유아 건강 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영양플러스 사업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 안내 책자 제작 등을 통해 통합적이고 예방 중심의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제천시 보건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뇌병변 또는 지체 장애가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재활 스포츠 교실과 맞춤형 재활 운동 교실을 운영하며, 전문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제천시가 농작물 재해보험 주요 과수 4종(사과, 배, 감, 떫은감)에 대한 가입 신청을 3월 6일까지 지역 농협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보험료의 최대 85%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

제천시가 기초생활수급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자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에 따라 경·중·대보수 공사를 지원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가구에는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기존 주거급여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 순차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LH와 협약을 체결하고 373가구를 대상으로 3월부터 집수리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와 제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및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사업,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치료비 지원 등 다각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천시가 국산 목재를 활용한 숲체험교육장을 조성한다. 지난해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송학면 의림지 한방치유숲길 입구에 국산 낙엽송과 산불 피해 소나무 등을 활용한 교육장을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되며,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산림자원 선순환 구조 구축, 탄소 배출 저감 등을 목표로 한다. 시민들에게 산림자원의 친환경적 가치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을 맞아 청소년 주도로 기획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 '역사를 달콤하게, 안중근 의사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 청소년들은 단지동맹을 상징하는 초콜릿 제작과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안중근 의사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