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립도서관이 2026년 운영할 '독서백신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19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다양한 도서를 활용한 독서치료 활동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 건강 증진을 돕는다.

제천시가 10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를 전면 개편하기 위한 1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학생 통학노선 신설, 신규 주거단지 경유 노선 확충,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 도입 등이 포함되며, 시민들은 통학권 보장, 교통 사각지대 해소, 정시성 확보, 외곽지역 연결 효율화, 버스 정보 가독성 개선 등을 건의했다.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노선 개편안을 완성하여 하반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검진 대상 연령이 만 51세~80세로 확대되고, 신청 방식도 온라인 앱과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다양화되었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446명이 대상이며, 검진비는 1인당 22만 원 중 본인 부담금 2만 2천 원이다.

제천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인도 등 6대 구역과 이중 황색선, 의림대로 특정 구간은 기존과 같이 단속이 유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천단양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경매 현황을 살피고 축산농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스마트 가축시장 플랫폼 도입으로 농가들의 편의성이 증대되었으며, 최근 송아지 가격 상승세 속에 시장은 활기를 띠었다. 제천시는 노후 소독시설을 개선하고 터널식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하는 등 가축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율을 2%에서 3%로 인상하여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1차 접수가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하반기 2차 추가 접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업무협약 금융기관을 9개소에서 15개소로 확대하여 읍면 지역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6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창규 시장이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며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시는 2월 2일부터 10일까지를 '설 맞이 집중 위문 기간'으로 지정하고 취약계층 800가구, 사회복지시설 61개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 시책을 추진했다.

제천비행장 눈썰매장이 혹한 속에서도 2만 1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되었다.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객의 비율이 높았으며, 차별화된 슬로프와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체험 행사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눈썰매장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여 전국적인 겨울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실 운영 병원 2곳을 거점으로 지정하고, 경증 환자를 위한 병의원 109곳과 약국 52곳을 일자별로 운영한다. 비상진료반을 편성해 운영하며, 전화,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운영 정보를 안내한다.

제천시, 충청북도자치연수원,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천시지회가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생의 숙박 편의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생 숙박 연계, 합리적 숙박 여건 조성, 지역 체험 교육과정 운영 등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제천시는 숙박 안내 책자 제작, 등산로 조성 등으로 연수원의 지역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음식물 섭취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감염 환자와의 접촉으로 전파되며, 특히 영유아와 노약자는 증상 악화에 주의해야 한다. 예방을 위해선 철저한 손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조리 기구 구분 사용 및 소독이 중요하다.

제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25년 운영 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 CCTV 설치 대상지를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시민 안전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 143건의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며 제천시 안전망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며, 현재 4,249대의 CCTV와 395개의 안심비상벨을 운영 중이다. 제천시는 첨단 CCTV 관제시스템을 통해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스마트 안전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