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산림청, 전문가,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역방제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현황 공유, 맞춤형 방제 전략 및 협력 방안 논의, 예방 중심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 대응 산림사업 추진 등 제천시의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중장기 산림 보전 체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과학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제 체계 구축과 '제천형 지역 방제 모델' 정착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태교 환경 조성을 위해 40만 원 상당의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행한다. 제천시 거주 임신부는 도내 10개 숙박시설과 연계된 식사, 체험, 관광 프로그램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보건소가 시민 걷기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모바일 앱 기반 사업 '워크온(Walk-on)'을 확대 추진한다. 미션 완주자 전원에게 보상을 지급하고 보상 금액을 상향하며, 예산을 4배 확대하여 시민 참여와 걷기 생활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건강사업 연계 및 신규 신체활동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제천시립도서관과 남부도서관이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영유아를 대상으로 책과 친숙해지는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립도서관은 그림책 활용 및 독후 활동을, 남부도서관은 주제 연계 독서 및 독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관내 교육기관 소속 영유아 1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천시는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를 기념하여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충청북도지사, 제천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화합을 다짐했으며, 추모 공원 참배를 통해 희생자들을 기렸다. 제천시는 이번 조례를 계기로 유가족 회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 및 화합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시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중증보행장애인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바우처택시'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 이용자는 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를 통해 등록 후 청풍호콜택시로 호출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다. 월 40회 이용 또는 지원금액 소진 시 기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의회에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의결되어, 2017년 하소동 화재사고 희생자 유족들에게 위로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제천시는 조례 공포 후 위로금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3월부터 위로금 지급 대상, 기준, 금액 등을 논의하고 추경 예산을 통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는 지역사회가 사회적 참사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천시가 2017년 하소동 화재 사고 희생자 유족에게 위로금을 지원하는 조례안을 환영하며, 조례 공포 후 위로금 지급 대상 및 기준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창규 시장은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7개 읍면동에서 진행한 '2026년 읍면동 시정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창규 시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검토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쳤으며, 접수된 건의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 대형 유통 업체 등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천단양사무소, 명예 축산물 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진행되며, 위반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원산지 표시 제도 안내 등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제천로컬푸드협동조합이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 시대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월 9일부터 16일까지 8일간 직매장, 온라인몰, 배달모아에서 300여 종의 상품을 최대 1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 지원 사업' 선정에 따른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조합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제천시가 2026년을 '세무 행정 디지털 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카카오톡 기반의 '지방세 알림톡' 서비스 도입과 QR코드 활용 등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선진 징수 기법 도입을 통해 '제천시 시세 1천억 원 시대'를 안착시킨다. 또한, 차령 초과 폐차 대금 및 4대 보험 환급금 압류, 무허가·상속 주택 납세자 사전 안내 등 공정하고 엄정한 징수와 납세자 권익 보호를 병행하며, 2026년 지방세 세입 목표액 1,040억 원 달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