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제천우체국과 협력하여 고려인 동포 및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우정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상자들은 금융 및 우편 서비스 이용 시 금리 우대, 수수료 할인 및 면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춰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취약성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분유, 쌀, 달걀 등 필수 영양 식품을 지원하며, 2026년부터는 체험 중심의 참여형 교육을 강화하여 건강한 식문화 형성과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제천지역자활센터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취약 가구 4곳에 연탄 약 700장을 전달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연탄 나눔을 통해 난방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와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워크숍은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기업의 ESG 및 RE100 전환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제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제천형 물순환도시 모델 구축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의림지를 중심으로 물의 도시인 제천은 가뭄, 집중호우, 하천 건천화 등 복합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해 물을 가두고 정화하며 순환시키는 고유 수리체계에 현대 과학기술을 접목한 모델을 구축 중이다. 보고회에서는 물순환 촉진구역 지정 필요성, 의림지와 도심 하천 연계 방안, 용두 복개천 복원 연계 기능 강화, 통합 물관리 전략 등이 제시되었으며, 단순 하천 정비를 넘어 빗물 관리, 생태복원, 기후적응, 시민 체감형 수변공간 조성을 아우르는 종합 계획으로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역사성과 지역 여건을 살린 차별화된 모델로 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제천시민축구단이 시민 공개투표를 통해 구단 대표 공식 엠블럼을 확정했다. 59.4% 득표율을 얻은 2안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이 엠블럼은 제천의 안정과 신뢰,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며 지속 가능한 시민구단으로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향후 유니폼, 구단기 등 공식 제작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해돌푸드가 취약 가족 자녀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월 국내산 소고기 국거리용 50팩을 후원한다. 과거 복지 서비스를 받았던 가정이 후원자로 참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며, 제천시가족센터는 이를 통해 취약가정에 영양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숙박업소, 목욕장업, 이미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시설 기준, 영업자 준수사항,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또는 행정처분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양방 방문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자와 취약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방특화도시 제천시가 운영하는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최대 57%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방 건강식품, 전통 한약재, 명절 선물 세트 등을 할인 판매하며, 리뷰 이벤트와 오프라인 매장 동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제천시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위험 행위 금지 및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천시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공유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1월 23일부터 2월 3일까지 17개 읍면동에서 시정설명회를 개최한다. 김창규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주민과의 대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