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4월까지 시스템 개선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총 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51개 사업, 123개소 규모로 추진되며, 이상기상 대응 재해 예방,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 신기술 보급 및 확산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천시,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암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제천 최초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암 골목형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및 전통시장과 유사한 경영환경 개선, 시설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혈압·혈당 측정, 한랭질환 예방 수칙 안내, 방한용품 제공 등을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며, 돌봄 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 내 건강 안전망을 강화한다.

제천시가 의료, 요양, 돌봄을 통합하는 '제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제천시 통합돌봄협의체'를 발대하고, 2026년 실행계획을 심의하는 등 제도, 조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를 포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천시가 우수한 농특산물과 한방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방&농특산물 종합 판매장 2호점'을 백운면에 개장했다. 리솜리조트 인근 박달재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2호점은 신선한 제철 과일과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향후 의림지에 3호점을 추가 개장하여 관광-농업 연계형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제천시에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탁구대회로, 600여 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여 남녀 단체전 및 개인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 특히 신유빈 선수가 출전하며, MBC SPORTS+를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지원과 홍보에 힘쓰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K4리그 참가를 앞둔 제천시민축구단이 공개 테스트를 통해 28명의 선수를 최종 선발하며 본격적인 선수단 구성에 나섰다. 이번 테스트는 학연, 지연, 경력에 관계없이 모든 신청자에게 기회를 제공했으며, 실전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팀워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 출신 선수 일부 선발을 통해 지역 연고 강화와 인재 육성에도 힘썼다.

제천시보건소 용두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시민들의 체력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남녀노소 건강플러스 순환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세부터 65세까지 제천시민 36명을 대상으로 하며,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5세 이상은 사전 상담 후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하며, 연중 4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시민 개인정보 보호와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제공하는 '주차안심번호 서비스'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현재 3,735명이 이용 중이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며, 기한 내 신청자는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천 신평창-신원주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추진위원회는 입지선정위원회 회의장에서 1인 시위를 열고 송전선로 건설계획 중단과 입지 선정 절차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위원장은 주민 의견 미반영, 생존권·건강권·재산권 침해, 지역 쇠퇴 우려 등을 지적하며 정부와 한전의 근본적인 대안 제시를 요구했다.

제천시의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2년 차를 맞아 시민 참여 확대와 함께 지역 농업인들의 판로 확보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하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운영 횟수를 7회로 늘려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새내기 농업인 참여도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