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안전 결함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하며,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 점검을 제공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크게 기여하며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높은 지급률과 실효성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제천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년 대비 화재 및 자살 분야 등급이 상승하며 전체 평균 등급이 3.5등급으로 개선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인구 규모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하며 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제천시가 65세 이상 전 시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 8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지원 대상을 넓히고, 신분증만 있으면 간편하게 접종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여 만족도를 높였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상포진 발병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90일 초과 체류 외국인 주민 및 재외동포의 출입국 업무 대행 처리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해 585건 지원하며 호응을 얻은 이 사업은 올해도 연중 수시 신청을 받아 1건당 최대 1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민원 업무 대행 상담 및 수임료이며, 신청은 관내 출입국 민원 대행 행정사 사무소에 의뢰 후 비용을 우선 납부하고 대행기관이 시에 지원 신청 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천시는 장기 체류 외국인 인구 증가에 맞춰 체류 민원 서비스 강화 및 맞춤형 정착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6년부터 국가보훈부 등록 전상군경 유족 중 65세 이상 선순위자에게 월 11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신설하고, 기존 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유족) 등 지급 대상자의 수당을 월 4만 원씩 인상한다. 이번 개편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제천시가 2026년 전통시장 러브투어 사업을 시작하며 대한문화역사탐구연합회 회원 90여 명을 맞이했다. 방문객들은 전통시장 장보기와 함께 의림지, 옥순봉 출렁다리 등 제천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제천시는 올해 4만 명 유치를 목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30명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관광버스 무상 지원, 청풍호 크루즈 및 문화재단지 입장료 50% 할인,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러브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과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200여 곳에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한다. 사물주소는 건물 외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등 4개 다중이용시설에 188개의 사물주소판을 설치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제천시가 AI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 추진을 지시했으며, 행정명령 및 공고 시행, 가금 농가 전담관 제도 운영, 특별 전담 관리관 지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소독차량 투입, 생석회 및 쥐약 공급, 농가 대상 방역 수칙 안내 등 전방위적인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가의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제천시가 지난해 개최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제천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제천몰 매출이 전년 대비 27% 증가하고 온라인 매출은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제천몰을 지역 대표 공공 쇼핑몰로 육성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과 할인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을 1월 15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지난해 115건의 시민 제안 중 15건을 2026년 예산에 반영했다. 제천시 거주자, 사업체 대표 및 임직원, 재학생 등이 신청 가능하며, 3월 위촉 후 본격 활동에 나선다. 신청은 시청 누리집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회복지법인다하가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의 거주지 인근 배치, 전담 멘토 배정, 안전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