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 남부도서관이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19일부터 운영 시간을 확대하고 대출 권수를 늘리는 등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어린이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종합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1인당 대출 권수는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고, 타관 상호대차 및 희망도서 신청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화산동체육회가 조손가정 2가구에 매월 1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약속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목원푸드 역시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

제천학사가 2026년 신규 입사생 102명을 모집한다. 수도권 대학 진학 제천 출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면학 환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현재 시설 개선 공사도 진행 중이다.

제천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17일부터 2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예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다용도 라탄바구니, 레진시계, 클레이거울, 페인팅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회차별 30명 이내로 선착순 접수한다. 또한, 2월 22일까지 제천 을미의병 창의 130주년 기념 기획전시 '팔도에 고하노라'도 개최된다.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초록길 알몸마라톤대회가 오는 11일 의림지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국 마라토너 1,000여 명이 참가하는 겨울철 이색 스포츠 행사로, 7km 구간을 달리며 제천의 추위를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록증과 완주 메달이 제공되며, 종목별 시상과 특별상도 수여된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제천이 사계절 스포츠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제천시는 KT충남/충북광역본부로부터 스팀청소기 128대를 기탁받아 지역사회에 정착한 고려인 동포 가구에 지원한다. 이번 기부는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생활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제천시의 고려인 지원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 대응 우수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제천시보건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면 및 비대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프로그램, 니코틴 보조제 제공, 과학적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으며,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기념품도 지원한다. 지난해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913명 등록, 306명 6개월 금연 성공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도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가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천시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이점을 강조하며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제천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추진한 '2024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스마트 버스쉘터, 스마트 폴, 스마트 제설 시스템 등 총 259개소의 스마트 인프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해 도시와 농촌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고령화된 농촌 지역의 돌봄 공백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4년 연속 1천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체류형·재방문형 마케팅 사업을 본격화한다. 겨울철 대표 미식 콘텐츠인 '제천 빨간오뎅 축제'를 강화하고, 시티투어 및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을 조기에 시작한다.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 모집도 앞당겨 성수기 이전 체류형 관광 수요를 선점한다. 또한, 도심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어번케어센터'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라운지를 조성하고,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장기적으로는 연간 1,500만 관광객 달성을 목표로 관광 생태계 고도화에 나선다.

제천시 수산면이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지정 취소됨에 따라, 오는 4월 5일부터는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처방전을 받아 약국에서 의약품을 조제받아야 한다. 이는 면 소재지 약국이 업무를 재개함에 따른 조치이며, 제천시는 주민 혼란 방지를 위해 행정예고 및 홍보에 힘쓰고 있다.

제천시는 석면 슬레이트의 유해성을 인지하고 시민 건강 보호 및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총사업비 9억 6,592만 원을 투입하여 주택 178동, 비주택 28동, 지붕개량 30동 등 총 236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노유자시설도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다. 슬레이트 주택은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지붕개량은 우선 지원 가구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