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는 송종기, 김건중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전화, 팩스, 방문 등을 통해 지원한다.

제천 남부도서관이 개관 한 달 만에 이용자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서 대출량도 크게 늘었으며,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제천시가 2026년 1월 한 달간 탁구, 농구, 마라톤 등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6개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약 4,200여 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으로 겨울철 비수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서부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서부동 어울림센터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사업은 낙후된 서부시장 부지에 공공임대주택 42호와 생활SOC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완료 시 주거 환경 개선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제천남부사회복지관에 1인 가구 및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유 공간 '우리라면'을 개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후원'을 시작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릴레이 후원 1호로 참여했으며, 시는 IOT 기반 안부 서비스, 안부살핌소포 서비스, 고독사 유품정리 사업 등 고독사 예방 및 사후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재배기술, 농업 안전, 작물별 재배관리, 병해충 예방, 토양관리, 농작업 안전, 치유농업 및 특용작물 등 농업 현장에 필요한 실용적인 내용을 다룬다. 제천시 농업인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제천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5개월 만에 100번째 산모를 맞이하며 충북권 공공 산후 돌봄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쾌적한 시설, 전문 인력의 관리, 차별화된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양질의 산후 회복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역동적이고 새로운 경제도시 제천' 실현을 목표로 거둔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투자 유치 3조 4,147억원 달성, 관광객 3년 연속 1,000만 돌파, 역대 최대 규모 정부예산 2,667억원 확보, 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 복지 대상 수상,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 전국적 선도 모델 제시, 국제경기대회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개최, 제천비행장 매입 및 광진아파트 철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문화예술 도시 도약 등이 주요 성과로 선정되었다.

제천시가 2024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 설치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한 사업 추진 능력을 인정받았다. 제천시는 높은 실집행률과 성과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으로 청풍호 및 남한강 상수원 수질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6년 1월 1일 청풍면 비봉산 정상에서 신년 해맞이 시민화합 행사를 개최한다. 타북 공연으로 시작해 새해 인사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로, 오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제천시는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참여 시민들에게는 개인 방한 대책과 안전 요원 안내 협조를 당부했다.

제천시와 제천복지재단이 장애인 맞춤형 복지 정보 홈페이지 '복지다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천복지재단은 복지 정보 제공을, 제천시는 홈페이지 운영 및 홍보를 담당하며 시민 중심의 복지 정보 접근성 확대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시가 내년 1월 1일부터 지역화폐 '모아'의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 운영한다. 이는 국비 지원 확정과 자체 예산 추가 투입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월 구매 한도는 100만 원으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