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현장 중심의 전담 PM 운영과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 유치 기업의 행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사업 지연 요인을 제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옻가네의 임대부지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하여 부지 조성 비용 감면 방안을 도출했으며, 이는 지역 청년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방 소멸 위기 대응 가능성을 제시한다. 한연산업(주), ㈜카이로스 등은 이미 준공되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으며, ㈜옻가네, ㈜엔바이오니아, ㈜샘표식품 등 다수의 기업이 준공 또는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지급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방행정대상 일자리·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친환경·바이오 산업 중심의 우수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기업 성공이 지역 일자리 및 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제천시는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신속 대응체계 구축, 위생점검 및 컨설팅, 모의훈련 실시 등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2025 함께웃는날 &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장애가족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 학생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표창 수여, 특강, 토크 세션, 전시회 등이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장애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은 제천한방천연물클러스터 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지원사업 보고 및 2026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충청북도지사는 제천 한방·천연물 산업의 성장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으며, 우수 기업 시상과 함께 연구개발 지원사업 성과 발표가 이루어졌다.

제천시가 2025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참여 농가와 사업비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비료, 농약, 종자 등 농자재 구입비의 50%를 지원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제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으며, 현재까지 97.8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제천시는 추가 지원금 지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제천시가 한강C 유역의 수질오염총량제 목표수질 달성이 전망됨에 따라, 지난해 기준 미달로 인한 개발가능총량 활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지역 개발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주민 참여형 하천 살리기 운동과 부서 간 협업의 결과로 평가된다. 다만, 주천A 유역은 타 지자체 영향으로 목표수질 미달이 예상되어 추가 관리 및 광역적 대응이 필요하다.

제천시가 지역 특화 음식인 '빨간오뎅'을 주제로 한 '제2회 제천 빨간오뎅축제'를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축제는 지역 상권 연계를 강화하고 빨간오뎅 판매 부스 운영자를 공개 모집하는 등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제천의 겨울철 대표 미식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엑스포 종료 후 임시시설 철거 및 부지 정리를 완료하고, 직원 전원이 참여하는 환경정비 봉사활동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엑스포는 제천을 '천연물 산업도시'로 각인시키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조직위는 사후성과 분석 및 백서 발간 작업을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높여 신체활동 부족 해소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민이 추천한 걷기 코스를 활용한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천시는 염화칼슘 과다 살포로 인한 도심 가로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제설제를 추가 확보하고, 인도변 가로수 및 생활권 이면 도로 등에 우선 살포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9월 시민 간담회 결과에 따른 조치로,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제설 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천시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자동차 소유자에게 2기분 자동차세 총 40억 153만 원을 부과했으며, 납부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다양한 납부 방법과 함께 납부 지연 시 불이익을 안내하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