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2026년부터 시민, 학생,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하수처리 과정과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직접 견학하는 '제천하수처리장 환경교실'을 연중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혐오시설 이미지를 벗고 친환경 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물 사용 습관 개선 등 시민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함께하는 행복한 복지관'을 부제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후원자, 자원봉사자, 이용인 등 160여 명과 함께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 사업 성과 영상 상영, 소통 이벤트 등이 진행되었다.

제천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강화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기 사고 예방, 농작물 피해 최소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협력하여 총기 안전수칙, 수렵 활동 유의사항, 밀렵·밀거래 감시 강화, 포획 개체 처리 기준, 신고 및 출동 절차, 현장 대응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현장 대응 능력 향상,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 효과 강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제천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총 4회 운영한 '영파머스마켓'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올해 영파머스마켓은 일평균 방문객 1,160여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6.8%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청년농업인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하고 먹거리, 체험, 버스킹 공연을 결합한 청년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운영되었으며, 2026년에는 개최 횟수를 연 7회로 확대하여 정기 운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청년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제천시가 제천시체육회와 협력하여 관내 숙박업소 9곳과 청소년수련시설 2곳을 '제천시 모범숙박업소 및 청소년 체육대회 체류시설'로 공식 인증했다. 이는 전국 및 국제 규모 체육행사 유치 확대에 발맞춰 숙박요금 안정, 서비스 품질 향상, 방문객 안심 체류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인증 시설은 향후 각종 대회 참가자들의 체류시설로 우선 연계되고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제천시에 3cm의 눈이 쌓여 제천시가 건설과와 읍면동 직원 31명, 제설 장비 30대를 투입해 밤샘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시외 및 시내 주요 도로, 이면도로의 잔설 제거와 결빙 해소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앞으로도 상시 기상 모니터링과 신속한 제설 작업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제천시 화산동 직능단체협의회가 제7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모범시민 4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제천시가 2026년 동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제천시 거주 청년은 12일까지 제천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5개 기업에서 약 두 달간 직장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제천시에서 열린 '2025 초록시범마을 시상식'에서 11개 공동주택, 7,019세대가 참여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 활동의 성과를 격려하고 공유했다. 특히 상위 4개 아파트 단지에서 3만4,975㎾h의 전기를 절약하여 소나무 2,300여 그루 식재 효과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감축량을 달성했다. 강저휴먼시아 3단지와 강저LH4단지가 공동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천시는 이번 시상식을 계기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여 환경 선도 도시로 나아갈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역 내 주요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천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진행되었으며, 빅데이터 분석,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도출된 위험요인 해소를 위한 정책과 사업을 발굴했다. 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안전관리계획 수립, 취약지역 관리 강화, 재난 대응 인프라 개선 등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충북도청을 방문해 제천시 지역특화형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위원회는 제천시가 충북 발전을 위해 희생해왔음을 강조하며,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 특화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주장했다. 또한, 비혁신도시 인구감소지역을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 포함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제천 바이오밸리 복합문화센터가 2026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총사업비 84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관, 체력단련실, 창업 인큐베이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