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시티투어, 관광택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가스트로투어,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유연하게 결합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선택지를 넓히고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며, 2025년 10월 기준 전국 기초지자체 평균 대비 긴 체류 시간과 숙박일수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 아시아 기계체조 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선제적 감염병 대비·대응 및 군중행사 감염병 위험평가 활용 공로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대회 준비 초기부터 철저한 위험 분석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 조치를 집중 시행했으며, 올해 3관왕 달성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제천시 보건소가 의림지 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화재 대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 강화와 신속한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적인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훈련과 함께 소화기 사용법, 대피 요령 등 실질적인 교육도 병행되었다.

제천시가 잎담배 품질 저하 및 경영비 부담 해소를 위해 제천엽연초협동조합에 잎담배 공동 건조장 및 건조기 시설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17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여 주민자치 현황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 전문가 특강 등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자치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강조했다.

제천시가 올겨울 첫 강설 예보에 따라 대설·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 복지, 농업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제설장비 확보, 취약계층 보호, 농가 피해 예방 대책 등을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운영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천예술의전당이 오는 12월 3일, 제천어린이합창단과 제천청소년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첫 기획공연 '하모니 & 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에게 전문 공연장 무대를 제공하며, 제천 지역 예술인 양성과 문화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무료이며, 당일 선착순 입장권 배부 예정이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성과보고회가 개최되어 제21회 영화제 성과 및 경제적 효과 분석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22회 영화제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시설 노후 등 아쉬운 점을 언급하며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된 축제가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천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만 65세 이상 시민,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운영하며 결핵 퇴치에 힘쓰고 있다. 고위험군 중심의 선제적 검진 및 맞춤형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질병관리청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1,370명을 검진하는 등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센터는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기업 등을 집중 지원하며, 기존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연계하여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한다. 제천시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입주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지방시대위원회 신용한 부위원장을 만나 제천으로의 공공기관 이전 당위성과 지역 발전 전략을 설명하며 시민들의 강력한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위원회는 제천이 충북 북부권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 해소를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시가 고려인 이주정착사업과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으로 지방정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방자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고려인 이주정착사업은 올해 정부혁신 대상, 지방자치단체 종합대상에 이어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경로당 점심 제공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콘텐츠 대상 복지·주민참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