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출범하여 공공기관 제천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위원회는 제천시를 충북의 제2혁신도시로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관계 기관과의 면담 등을 통해 제천 이전의 당위성과 시민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29일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문화연말정산'을 운영한다. 북콘서트, 인문학 토크 콘서트, 청년예술인 성과공유회, 문화문방구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 재학생 및 고교 3학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동계 학생근로사업 대상자 221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3일까지 제천시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다양한 유형별로 선발한다. 최종 선발자는 내년 1월 2일부터 29일까지 근무하며 일자리 및 학비 마련 기회를 얻게 된다.

제천시보건소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예방을 제대로, 감염을 제로로'라는 주제로 에이즈 예방 및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12월 1일 시민회관 광장에서 개최한다. 캠페인에서는 거리 홍보와 함께 무료 성병 검진 및 에이즈 익명 검사 안내가 진행된다. 보건소는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사회적 차별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약선음식거리 상권활성화, 제천역 주차타워 건립, 국가생물다양성융복합센터 유치, 청풍호 내륙 국가어항 지정 등 77개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제천시가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가, 임가, 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경영 형태를 파악하여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시민들은 인터넷 조사 또는 조사원의 방문 면접 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조사를 원치 않는 경우 인터넷 조사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천시보건소가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재가암관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제천시보건소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영양 및 심리 지원 교실, 암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제천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고 '두 배 더 잘사는 제천'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투자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명품 관광 도시 조성, 온기 가득한 복지·농촌 공동체 구축,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및 시민 중심 도시 조성, 시민을 위한 초일류 행정 등이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제10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수료식을 개최하고, 31세대 4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중 25세대 32명이 제천에 정착하여 지역 농업 활성화와 인구 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제11기 입교생을 모집 중이다.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 신청 마감이 11월 28일 오후 6시로 임박했다.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1인당 20만 원(취약계층 3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하며, 11월 22일 기준 94.41%가 수령했다. 미신청자는 7,188명이며, 시는 다양한 홍보 수단을 총동원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지원금은 2026년 2월 28일까지 제천시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제천시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사용기한이 11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에게 잔액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1차와 2차 소비쿠폰 모두 2025년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이후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소비쿠폰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352회 제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며, AI 데이터센터, 이차전지, 제약바이오 등 신성장 업종 중심의 기업 유치와 중부권 최고의 명품 관광도시를 목표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시정 운영 계획을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3조 4,147억 원의 투자 유치와 대규모 국제행사 성공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성장의 기반을 다졌으며,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350억 원 늘어난 1조 1,484억 원으로 편성하여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