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 봉양읍에서 제6회 봉양 박달콩 축제가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박달 콩 직거래 판매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콩 제공을 목표로 하며, 다양한 지역 먹거리와 공연, 체험 행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가 '제천형 농촌재생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농촌재생대학 4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3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12월 5일까지 이론 강의, 현장 실습, 선진지 견학 등 7회에 걸쳐 진행되며, 농촌협약 선정 당시 전국 유일의 농촌 재생 특화 교육 모델로 주목받은 바 있다. 센터는 '배움-실천-확산'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농촌의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 현장 활동가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며, 2026년 1분기 중 5기 교육생 모집을 계획 중이다.

제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 및 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안심학교 운영, 교육·홍보, 취약계층 지원 등 사업 전반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며, 특히 화당초등학교는 도지사상 수상 예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 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속 4-H 회원들이 제46회 충청북도4-H대상 시상식에서 영농기술개발 분야 지혜상과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농업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김병준 사무국장은 영농기술 도입 및 개선, 이성원 회장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청년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교육'이 실질적인 직무 역량 향상과 취업 연계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2022년부터 운영된 이 교육은 단순 이론이 아닌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228명 중 178명이 수료하고 107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93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면접정장 무료 대여 사업도 288명이 이용하는 등 구직자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 확대 및 취업 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제천시는 남부 3개면(수산·덕산·한수)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천시 남부 3개면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최종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제천시가 봉양읍 미당리 백곡저수지 앞에서 '미당리 백곡저수지 앞(소로2-151호) 도로개설공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봉양읍과 신월동, 의림지를 잇는 간선도로망을 구축하여 교통 체계를 개선하고 관광지 접근성을 높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총연장 1.75km, 폭 8m 규모로 조성되며, 65억 원의 시비가 투입된다. 완공 시 상습 정체 구간 해소, 교통 분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1조 1,484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0억 원(3.14%) 증액된 규모로, 일반회계는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보조금 확보와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생활 안정,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 안전 분야 강화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은 '2025 지역문화전문인력 양성 과정 아트 하소'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창작 체험과 지역 이주민 및 신규 전입자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충주댐 준공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댐 건설로 인한 제천 지역 주민들의 희생과 충분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청풍호의 행정적·지리적 정체성을 바로잡고 수변 공간 개발 규제 완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천시는 2026년 시군종합평가 부진 및 특별관리 정량 지표 개선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부진 지표 분석 및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당부했으며, 시는 연말까지 목표 달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천청소년문화의집이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 공모전 최우수상과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