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시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도입한 '주차안심번호 서비스'가 3천 명 이상 이용하며 생활 보안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휴대전화번호 대신 안심번호를 제공하여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한다. 2025년 11월 14일 기준 총 3,178건이 신청되었으며, 특히 30~50대 여성의 참여율이 높았다. 50대가 가장 많은 신청자 수를 기록했으며, 60대 이상에서는 남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온라인 신청이 주를 이루었으며, 시는 다양한 보안 기능을 갖춘 '모바(MOVA)' 앱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2026년 2월 28일까지 가능하다.

제천시농촌협약지원센터가 주관한 '3개 읍·면 연합 플리마켓'이 성황리에 개최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교류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금성, 송학, 봉양 지역 주민들이 주도한 이번 행사는 먹거리, 농산물 직거래, 물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가득했으며, 불우이웃 돕기 중고마켓과 학생들의 수공예품 판매도 함께 진행되었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이번 플리마켓은 농촌 지역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며 내년 봄 재개될 예정이다.

사)광산진폐권익연대 제천지회가 근로복지공단의 진폐위로금 부지급 결정에 대해 부당함을 주장하며 강력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협회는 분진작업자 규정 해석의 자의성을 비판하며, 폐광으로 서류가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분진작업 종사자 확인 서류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12월 초 근로복지공단 항의 방문 등 여론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사)광산진폐권익연대 제천지회가 11월 18일 제천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근로복지공단의 진폐위로금 부지급 규탄대회를 겸해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제천 지역에 거주하는 퇴직 광부 회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단결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기관 및 언론사의 관심과 보도를 요청했다.

최고집손짬뽕 장현수 대표가 남현동 수도산 경로당 어르신 25명을 초청해 직접 만든 짜장면과 군만두를 대접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제천시 여성아카데미가 6월부터 11월까지 20강으로 진행되어 여성 리더십 향상, 양성평등, 지역사회 문제 이해 등 다양한 교육과 문화탐방,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수료식에서는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춘남 제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이 격려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 참여와 리더십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약속했다.

제천시에서 제3회 제천시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를 12월 20일 개최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이터널 리턴 3개 종목에 약 1,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숙박 패키지도 판매한다. 제천시는 e-스포츠 상설경기장 건립을 통해 중부권 e-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이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을 만나 제천시 핵심 사업의 국비 반영을 공식 요청했다. 특히 생활쓰레기 매립장 증설, 청풍호 국가어항 지정 및 개발, 월악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 지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제천시가 세명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역을 이끌 시민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5 행복제천 시민리더 양성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여성친화도시 관점에서 리더십 함양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을 통해 총 28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으며, 제천시는 향후 시민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관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꿈을 향해 파이팅!' 응원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활동은 시민과 다른 청소년들의 응원 메시지를 모아 카드로 제작, 제천여자고등학교 수험생 100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제천시보건소는 11월 30일까지 시민들의 걷기 활성화와 금주구역 홍보를 위해 '금주구역 알기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7만보 걷기와 금주구역 표지판 인증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전원에게 5천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제천시가 원도심 일원에서 도시재생의 성과를 시민이 직접 체험하는 '도시재생 투어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탐방, 가스트로 투어, 한방 웰니스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시는 이를 정기 투어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지역 상권과 연계한 도심 활성화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