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가 노후된 용두산 등산로의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산행환경 조성을 위해 11월 4일부터 12월 18일까지 물안이골~송한재 임도 구간(약 2.06km)을 임시 폐쇄하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노후 난간 및 목계단 등 안전시설을 보강할 예정이며, 등산객은 공사 기간 동안 용담사 방향 우회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가 남부권 주민들의 복지·문화·여가 서비스를 위한 '제천남부사회복지관 & 생활SOC복합화시설'을 개관했다. 이 시설은 복지관, 가족지원센터, 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통합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그동안 북부권에 집중됐던 인프라 불균형을 해소하고 남부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관내 3개 시험장의 925명 수험생을 위해 종합지원대책을 추진했다. 김창규 시장과 관계자들은 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했으며, 교통 편의 제공, 소음 관리 등 최적의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했다.

제천시 김창규 시장이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중앙지방협력회의 내 기초자치단체 대표성을 1명에서 4명으로 확대하고, 기준인건비 초과 운영 시 보통교부세가 감액되는 패널티 제도를 폐지하여 지방정부의 탄력적인 인력 운영을 보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천시 시민정원사들이 대표 관광지인 의림지 일원에 주목(朱木)을 추가로 심고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사계절 아름다운 녹색경관 조성에 나섰다. 제천시는 시민 참여형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제천시는 지난 12일,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우수강사인 신유희 대표를 초빙하여 '2025년 공무원 적극행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시정 구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천시가 2026년 1월까지 중앙시장 내 빈 점포를 활용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을 조성한다. 총 11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노인층의 시장 방문 및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상생형 복합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가 제천시 4개 공공재단과 '탄소중립 거버넌스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시민 교육·홍보, 정책 연구 등에서 협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제천시가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총 16건(6억 5천 4백만원 규모)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보행신호 음성 안내 보조장치 설치, 공원 조성, 해충 퇴치기 설치 등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사업들로,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제천시가 2026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김창규 시장을 중심으로 국회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국회의원 및 예결위 관계자들을 연이어 만나 지역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건의하는 등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천시 고려인 동포들이 플리마켓 수익금과 공모사업 예산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지역 내 난방 취약가구를 위한 연탄 및 난방유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고려인 동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을 돕는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가 제천우체국과 협력하여 고독사 고위험군 29가구에 우편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살핌 소포 서비스'를 추진,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