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천시는 지난 5일 '2025년 제2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15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14주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한방생태숲과 시민공원에 직접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도시 제천'을 이끌어갈 인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시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925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교통, 소음, 재난 대비 등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최적의 시험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제천시가 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제천비행장 활주로 부지를 매입하여 시민 휴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법원 이전 문제에 대해서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는 확고한 입장을 밝히며, 여론조사를 통해 종합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제천시 선수단이 금메달 8개를 포함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청북도의 종합 4위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3년 연속 한국신기록이, 육상에서는 3관왕이 배출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

제천시 신월동 부영아파트 401세대가 11월 말까지 도시가스로 전환되며, 2026년 하반기에는 세명대학교와 국민체육센터에도 공급될 예정이다. 제천시는 2027년까지 신월동 일대 606세대에 추가 공급을 계획 중이며, 이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지자체·대학·기업 간 협력 사업의 일환이다.

제천시가 11월 10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 제도를 기존 1회 40분에서 2회 각 60분으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14년 만에 개편되는 이번 조치는 교통카드 이용자에게 적용되며,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와유'와 일반 시내버스 간 환승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시민의 교통비 절감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누적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시는 10월 역대 최고 월 매출을 기록했으며, 쿠폰 및 배달비 지원 등 다양한 이벤트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천시가 가을철 건조한 날씨와 이상기후로 인한 대형산불 위험에 대비해 10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시는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및 신속한 진화 공조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밝혔다.

제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2025 꿈의 무용단 제천' 2기 단원들이 정기공연 <원더랜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발레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며, 이번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주제로 한 창작 발레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제천문화재단이 제천영상미디어센터 교육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순회 전시 '두근두근 사진관 4기 : 시간을 새기다 展'을 11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사진, AI 웹툰 등 총 24점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제천영상미디어센터를 시작으로 의림지역사박물관, 제천시민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시민들과 창작의 결실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한 '바르게 걷기 운동교실'이 324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센터는 내년에 '슬로우 조깅 운동교실'을 신설하여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시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한 치밀한 재정 전략으로 2023년 지방채 102억 원을 전액 상환하며 '지방채 제로 도시'로 도약했다. 시는 추가 부채 없이 기금에서 270억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